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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자궁에 밥비벼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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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3 조회 7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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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섹스하려는데 여친이 보빨만 받고 자꾸 삽입을 꺼려하더라고. 

근데 계속 ㅂㅈ 빨다보니깐 그 뭐랄까? 보징어 비슷한 꾸릿하고 시큼하구 퀘퀘한 냄새가 은근 중독성 있더라고? 근데 점심시간 이어서 밥먹으려고 냉장고 열었는데 반찬이 없더라고. 처음에는 볶음밥을 먹을까 어쩔까 생각했는데 것도 여의치 않았어. 그래서 문득 병신같은 생각이 들더라고.
왜 야동보면(하드물)보면 ㅂㅈ에 손 넣고 발넣고 심지어는 머리도 넣길래. 나는 '밥을 넣어서 비벼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생리혈이랑 침 오줌 찌린내도 살짝나서 그런것들이 소스?의 역할을 해줄거라 생각했지
나는 농담을 가장해서 물어봤어 
나: 야 오늘은 ㅂㅈ에 밥넣어서 먹어볼까?
여친 : ?....지랄... 미친새끼. 정신나갔어
나 : 왜? 야동보면 많이 하던데?
여친 : (부끄러워서)진짜 개소리좀 하지마
하고  튕기길래. 달래고 일단 눕혀서 보빨 이어갔음. 보빨하다가 은근슬쩍 밥통에 있던 밥 꺼내서 침대로 가져왔음ㅋㅋㅋ 여친이 눈치 백퍼 챘을텐데 암말 안하더라고? 나는 속으로 '얘도 원하나보네' ㅋㅋ 하고 허락 안받고 ㅂㅈ 장난치다가 손으로 ㅂㅈ에 밥 쑤셔넣었음ㅋㅋㅋㅋㅋㅋ 여친이 갑자기 ㅈㄴ웃더라고? 그때부터 걍 시발 다리 벌리고 ㅂㅈ에 밥 다 넣을 꾸역 꾸역 깁숙히 다 처넣고 안에 다가 참치캔 까서 참치, 고추장 넣었음. 근데 제법 흘려서 침대 ㅈㄴ더러워짐. 다 넣고 손 깊숙히 넣고 비비는데 여친이 뜨겁다고 지랄, 차갑다고 지랄 하연서 계속 느끼더라? ㅋㅋㅋㅋㅋ무튼 손으로 존나 비비고 ㅂㅈ 최대한 열어서 자궁 안에 보니깐 냄새바 기가막힘. 생전 처음 맡는 냄새. 참치비린내, 고추장 매콤달달함, 생리혈 비린내, 보징어 퀘퀘한냄새 등 ㅋㅋ 여친이 "이제 꺼내"이래서 손으로 싹싹 자궁벽 긁어가며 꺼내서 그릇에 담았음. 같이 앉아서 먹음서 여친이 자궁이 간지럽다고 씻고 온다고 샤워기로 자궁씼고옴 그리고 다 처먹었음 ㅋㅋ 물론 양은 얼마 안되었지만. 여친이 지 자궁에 있던거 꺼내 먹는거 보니깐 존나 꼴리더라.
니들도 다음에 기회되면 "생리혈 비빔밥 먹어봐. 밥도둑이 따로없다."간장게장 그새끼는 사기꾼이라는걸 알게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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