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으로 병원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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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1 조회 529회 댓글 0건본문
그저께부터 소변이 영 시원찮게 나오더라고...
잔뇨감도 장난 아니고 80먹은 노인마냥 줄줄 새서 찾아보니 전립선염이 의심된다고 하더라고?
매일 드라이 오르가즘 연습하는데 그거 때문인가 움찔해서 아 병원가면 뭐라고 하지 이러면서 일단 병원갔다.
ㅅㅂ 가는중에도 줄줄 새더만
여하튼 병원가서 주제넘게 여자친구랑 잠자리를 좀 요란하게 했다고 얼굴 붉히면서 구라쳤음
그러니까 의사가 뭘 가지고 오길래 오 이게 소문으로만 듣던 대왕 딜돈가...
싶었는데 저주파 자극기? 같은 걸 가지고 와서 등에 붙히더라고
뭐에용? 이러니까 님 전립선염이 아니라 요로결석이 관을 묘하게 막아서 그런거라고 함
통증이 없어서 결석은 생각도 못하고 찐따같은 얼굴로 여친이랑 후장섹했어요ㅎㅎ 이라고 말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잔뇨감도 장난 아니고 80먹은 노인마냥 줄줄 새서 찾아보니 전립선염이 의심된다고 하더라고?
매일 드라이 오르가즘 연습하는데 그거 때문인가 움찔해서 아 병원가면 뭐라고 하지 이러면서 일단 병원갔다.
ㅅㅂ 가는중에도 줄줄 새더만
여하튼 병원가서 주제넘게 여자친구랑 잠자리를 좀 요란하게 했다고 얼굴 붉히면서 구라쳤음
그러니까 의사가 뭘 가지고 오길래 오 이게 소문으로만 듣던 대왕 딜돈가...
싶었는데 저주파 자극기? 같은 걸 가지고 와서 등에 붙히더라고
뭐에용? 이러니까 님 전립선염이 아니라 요로결석이 관을 묘하게 막아서 그런거라고 함
통증이 없어서 결석은 생각도 못하고 찐따같은 얼굴로 여친이랑 후장섹했어요ㅎㅎ 이라고 말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