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에는 못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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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0 조회 433회 댓글 0건본문
요즘 토렌트킹에 썰은 안올라오고 닭년 까는 글만 올라오네요형님들 예전처럼 썰 좀 써주세요 ㅠㅠ
저는 고3입니다. 두살어린애랑 사귀게됬는데 한달째인 어제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친이 생리중이라 섹스는못했는데 펠라만 받았습니다. 근데 시발 빨리는데 여친아구창에 힘이없는건지 내가 무감증인지 쭈압쭈압소리는 나는데 느낌이 오나홀보다 밋밋하길래 그냥 싸지도못하고 끝났습니다. 3일동안 자위도안하고 여친만나면서 지금까지 밥값,놀이비용으로 알바비80 다꼬라박았는데 앞으로도 이러면 씨발때려치고 오피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집도 멀어서 만날때마다 왕복2만원에 밥도 내가맨날사고 영화비만 여친이내는데 쓴돈이 너무아깝습니다. 여친 돌려보내고 집에와서 펠라생각하면서 딸잡으려하는데 너무짜증나서 똘똘이가 스질않더라구요. 이런식이면 아래로하는것보다 여친허벅지에 오나홀껴놓고 박는게 더좋을정도입니다. 자위줄이면 그나마 괜찮아질까요?
눈팅한달했는데 필력좆박은 공돌이라 그냥써봅니다.
저는 고3입니다. 두살어린애랑 사귀게됬는데 한달째인 어제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친이 생리중이라 섹스는못했는데 펠라만 받았습니다. 근데 시발 빨리는데 여친아구창에 힘이없는건지 내가 무감증인지 쭈압쭈압소리는 나는데 느낌이 오나홀보다 밋밋하길래 그냥 싸지도못하고 끝났습니다. 3일동안 자위도안하고 여친만나면서 지금까지 밥값,놀이비용으로 알바비80 다꼬라박았는데 앞으로도 이러면 씨발때려치고 오피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집도 멀어서 만날때마다 왕복2만원에 밥도 내가맨날사고 영화비만 여친이내는데 쓴돈이 너무아깝습니다. 여친 돌려보내고 집에와서 펠라생각하면서 딸잡으려하는데 너무짜증나서 똘똘이가 스질않더라구요. 이런식이면 아래로하는것보다 여친허벅지에 오나홀껴놓고 박는게 더좋을정도입니다. 자위줄이면 그나마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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