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재원 근무때 상사와 ㅅㅍ로 지낸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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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0 조회 906회 댓글 0건본문
1편 http://www.ttking.me.com/553729
아무튼 이 대리랑은 누나라고 부르면서 서로 아주 가깝게 지냈어.
대신 회사에서는 거의 눈길조차 주고받지 않고, 기숙사나 외부로 나가서 데이트를 즐겼지 ㅎㅎ
어느날 황금연휴가 있어서 둘은 여행계획에 들떠있었어~
한가지 고민거리는.. 연휴이긴 하지만 언제라도 불려들어올지 모르는 상황때문에
어디있고 누구랑 같이 다니는지 일거수일투족으로 보고를 하게 되어있었어..
남녀 둘이서 여행간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따로 혼자 여행한다고하면 다른 상급자들에게 붙들려 원치 않은곳으로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
그래서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부장님에게 셋이서 여행을 가자고 제안을 했어..
평소 관심사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Needs를 충족할 수 있는 것들로 꼬셨지 ㅋㅋ
그 외에도 여기저기에서 수저를 올려놓으려 하였지만, 리조트 방이없네 등등 거짓말을 하면서
나, 그녀, 부장 이렇게 3명의 여행조를 짰지..ㅋ 사람이 너무 많아지면 둘만이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지니깐..
그렇게 우리는 목적지로 도착을 했고 바로 리조트로 향했어.
반지의 제왕을 보면 호빗들이 사는 집스탈 있잖아? 그렇게 해변을 앞에두고 가파른 절벽 같은곳에 그렇게 방이 위치해 있더라고..
너무 좋았어~ 비록 셋이서 왔지만 함께 여행을 왔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지..
우리는 짐을풀고 리조트안에 있는 수영장으로 먼저가기로 했어.
내가 물을 너무 좋아해서 좋아라하고 바로 환복하고 혼자서 신나라 하며 수영장으로 뛰쳐나갔지~
열심히 다이빙 개헤엄 치면서 놀고있는데 그녀가 왔어..
핑크색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오는데.. 또 그게 너무 예쁘고 ㄲ리는거야..
이미 볼것 다본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나에게 다가오는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내 ㅈㅈ는 풀 ㅂㄱ가 되었지..
살며시 발을 물에 담드고 물 온도가 괜찮았는지 가슴 배 목에 물을 살짝 묻히고는 다이빙!
(그땐 분위기 깰것 같아 말 못했지만 엄청난 배치기로 다이빙하드라 ㅋㅋ
나한테 섹시하게 보이고 싶어서 다이빙했다는데 ㅋㅋㅋ 아무튼 웃겼어 )
그리고 내 앞으로와서 수면위로 수욱 나오는데.. 그 있잖아 영화나 드라마속에 여주들이 쑥하고 나오는 장면...
참 예쁘더라 ㅋㅋ 그 순간에도 이 여자가 내 ㅅㅍ인것에 감사함을 느꼈어.
그리고선 나한테 밀착한다음 '나 섹시하지? 라고 말하며 그 특유의 색기찬 얼굴로 내 입술에 뽀뽀를 쪽! 하는거야
진짜 주변에 사람들만 없었으면 그자리에서 아마 수중ㅅㅅ를 했을지도 몰라 ㅋㅋ
끊어질듯 말듯 한 나의 이성의 한가닥을 겨우 잡고 있는채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은다음
그녀의 엉덩이에 내 풀 ㅂㄱ된 동생을 비볐어~
'ㅎㅎㅎ 내가 그렇게 섹시해? 벌써부터 이러면 어떻게해 약올려주려고 했는데'라면서 웃더라고
에라이 모르겠다 긴급하게 한손으로는 내 ㅂㄱ된 ㅈㅈ를 가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수영장을 나왔어..
방에는 부장님이 있어 갈수가 없었고.. 내눈에 보이는 것은 샤워장... 그곳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지..
휴 다행이 칸칸으로 샤워할 수 있는 곳이야...
그곳으로 들어간다음 다른 ㅇㅁ도 해주지 않은채 그녀를 앞으로 굽힌다음 엉덩이를 빼고
내 ㅈㅈ를 그녀의 ㅂㅈ 입구에 빙글빙글 돌리며 문질러 주었어
들어갈 듯 말 듯 애태우면서그녀도 이런 상황이 흥분이 되었는지 ㅂㅈ가 금세 촉촉해졌지.. ..
'들어갈 타이밍'
그리고서 천천히 그녀의 조임과 ㅂㅈ안 주름 하나하나를 느끼고 싶어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밀어넣었어.
아흥‘………….’
쉿벽이 얇아서 소리내면 안돼‘! ’
그리고 한손으론 그녀의 배를 감싸안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입을 박으며 천천히 피스톤 속도를 올렸지..
ㅅㅇ소리를 내지 못해 못내 아쉬웠는지 막고있는 내 손을 열심히 빨고 손가락 사이사이 그리고 손바닥에 키스를 해 주었어...
그렇게 ㄷㅊㄱ로 한참을 하다가 나를 보도록 돌려세운다음 한손으로 그녀의 한쪽 다리를 올려세우고 다시 밀어 넣었지..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한쪽다리를 올린 채로 수컹수컹 박아주니 더더욱 흥분이 되어
그녀의 ㅇㅇ이 흘러넘쳐 내 ㅈㅈ와 그녀의 ㅂㅈ 마찰음이 너무 크게 났어.
찌꺽 찌꺽‘’
이대로라면 누구한테 들킬수도 있을 것 같아 바로 샤워기에 물을 틀어지..
머리위에서 쏟아지는 형태였기 때문에 우린 샤워 물을 맞으면서 계속해서 사랑을 나눴어..
곧 ㅅㅈ감이 몰려온 나는 안에 싸고 싶다고 얘기를 했고..
수영장에서 흘러나오는게 찝찝하니까 입에다가 ㅅㅈ하라고 하더라고...
어째서 이렇게 예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ㅠㅠ
그녀의 ㅂㅈ에서 내 동생을 뺀다음 흐르는 물에 살며시 닦고 그녀의 입에 물려주었어.
너무 흥분이 되었는지 그녀의 머리채를 움쳐잡고 또 피스톤을 했지..
햐.. 정말 잘 받아주더라고.. 목구멍을 열어주고 내 ㅈㅈ를 받아주는데 진짜 기분이 좋더라고..
그리고 바로 그녀의 입안이 아닌 얼굴에 ㅅㅈ해 버렸어...
더 시각적으로 흥분이 되고 싶었었나봐ㅎㅎㅎ
샤워실에서 서로 꼼꼼히 닦아준다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수영장으로 가서 놀았어~
때마침 그때 부장님도 나와있어서 별다른 의심은 받지 않았지 ㅎㅎ
이렇게 우리의 2박3일 여행이 시작되었어~
내가 자잘자잘 상황설명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글 쓰는데 오래 걸리네 ㅋㅋ
조만간 여행중 에피소드를 또 올릴께~
뭐 레파토리는 거의 비슷해고 부장옆에서 몰래 ㅅㅅ한게 있었는데 이 얘길 해볼까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