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성추행 당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3년간 성추행 당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9 조회 835회 댓글 0건

본문

7살부터 초2까지였음
친구네가 정육점식당을 함고기도 팔고 고기구이도 함.
여튼 내가 걔랑 짱친이라서 맨날 걔네 가게 놀러갔음가서 갈비도 먹고 삼겹살도 먹었는데그땐 흔하게 먹어서 별 감흥 없었음
근데 가끔 친구가 없고 친구아빠가 식당에서 손님들이랑 친목질을 할때친구 엄마가 식재료 창고로 맨날 날 불렀음항상 거기 평상에 앉으심
난 어려서 아줌마가 무릎위에 앉으라하면 당연히 편히 앉았음근데 아줌마가 상협이 고추 얼마나 컸나볼까하면서 내 팬티속으로 손 넣고 주물주물하고 부랄도 만짐그때 난 뭔지 잘 몰라서 "아줌마 고추가 이상해요!!" 라고 말했음.그때마다 아줌마가 "고추만져주면 쑥쑥 키잘커~"라고해서 매일 가만히 있었음.
근데 초2때 내가 성교육을 받은거임그 교육을 받음과 동시에 수치스럽고 불쾌해졌음
그러다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아줌마가 바지속에 손을 넣는데"아줌마 하지말아요..."라고 내가 말했음그리고 살짝 뿌리쳤는데아줌마가 강제로 힘으로 벗기고 만짐"가만히 있어봐 키커야지"하고그때 수치심 폭발해서 그날 이후로 걔네 가게 잘 안감
걔가 늦둥이라걔 형이랑 11살 차이남그래서 아줌마 나이마흔중반?여튼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그 아줌마 ㅈㄴ패고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