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재원 근무때 상사와 ㅅㅍ로 지낸 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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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9 조회 962회 댓글 0건본문
2011년 첫직장 입사했을 때 옷 만드는 회사에 입사를 했어.옷 만드는 회사다보니까 여직원수가 굉장히 많아..많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기회가 되면 나중에 차근차근 올려볼까? 무튼 각설하고..
내가 사원 나부랭이었고, 직속 상사는 아니지만 타 부서에 여자 대리가 같이 근무를 했었어.
얼굴은 ㅆㅅㅌㅊ까진 아닌데 ㅅㅌㅊ에 뭐랄까 아주 고양이 상으로 되게 매력적이야.. 세련된 단발머리에 색기가 은근 있는 얼굴.. 키는 166정도에 가슴은 B.. 그리고 최고로 좋은건 허리부터 골반과 다리라인이 정말 예술이었어. 이사람 때문에 그전엔 가슴을 좀 중요하게 봤다면 허리와 골반라인에 환장하게 된 계기가 된거지.
근무시간에 그녀가 현장 순찰을 도는 시간에 맞춰서 항상 나도 같이 나섰어~업무가 달라서 나란히 걸을일은 없었고 뒤에서 따라갔지~왜냐면 걸을 때 뒷태를 감상하는게 너무 좋았거든..
걷는 포즈가 좀 특이했는데, 유난히 골반을 더 흔들면서 걸었지자유복이긴한테 자기도 몸매부심이 있는지 하의는 레깅스 위에는 타이트한 셔츠를 입었어 그 때문에 걸을때마다 그 예쁜 허리, 골반, 그리고 다리라인이 더욱 부각되었지..뒤에서 걸으면서 천천히 그녀의 힙라인과 다리 그리고 하얀 발목을 감상하며 내내 저 뒤에다가 박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중ㅂㄱ상태를 유지한채 걸어 다녔다 ㅎㅎ
이렇게 반년정도를 보내던 중 역사적인 날이 찾아왔어.어느날 갑자기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딱히 스케줄 없으니 같이 나가서 밥먹고 들어오자는거야.
시내 외출하니까 나름 잘 꾸며서 나왔더라고 안그래도 색기있는 얼굴인데 색조화장을 더 하니 (평소엔 현장에서 화장을 잘 안해)더 꼴릿한거야..그리고 몸매가 완전 들어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온거지..택시에 나란히 앉아서 시내로 나가는데 치마가 얼마나 짧은지 팬티가 보일 지경이었지ㅋㅋ 팬티보다는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감상하는게 더 좋았어..이때 마음속으로 오늘은 어떤수를 쓰더라도 꼭 자빠뜨리고 말겠다라는 나와 풀 ㅂㄱ된 내 동생은 서로 의지를 더욱 강하기 굳히고 있었어.
1차로 같이 일식집 갔는데, 어떻게든지 진도를 빼야겠다는 생각에 사케를 먹자고 했지 ㅎㅎ사실 이때까지는 별로 친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위기를 띄우려서 굉장히 오바했던 것 같아 ㅎㅎ개인적인 얘기도 많이하고 분위기가 즐거웠는지 둘이서 큰 사케 3병을 해치웠어.
그리고 술한잔을 더 하기위해서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데 바로 근처에 클럽이 있는게 아니야?'해외서 일만하는거 재미도 없는데 음악이나 듣고 가실래요'서로 하하호호 분위기 좋았기 때문에 '콜 가자!' 하고 같이 클럽을 입성했어..
처음간 클럽이었는데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많은거야 술이 약간 알딸딸했지만 서로 마주보고 춤추기엔 좀 뻘쭘했는데..이게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자연스레 가깝게 밀착되더라고.. 정말 목만 조금 빼면 뽀뽀할수있는 정도..
내앞에서 ㅆㅅㅌㅊ의 그녀가 자신의 라인을 부각시켜주는 옷을 입고... 절제되었지만 섹시한 골반돌리기를 하고 있는걸 보니 정말 아플정도로 ㅂㄱ되어 있었어..티나지않게 어기적어기적 거리고 있었지..나에게 뒷태를 보이며 줌을 추고 있던 그녀가 앞사람과 부딫힌 다음 그대로 내 품에 와락 안긴거야.. 정말 순식간에 밀착 백해그가 된거지..나의 동생이 안락한 침대에 안기듯 그녀의 엉덩이 골에 밀착했어..너무 적나라한 느낌에 '헉'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는데.. 그녀가 엉덩이를 더 빼고 부비부비를 해주는거야...고마운것 ㅠㅠ '됐구나..'잠시 전의 당황감을 버리고 한손은 그녀의 골만에 한손은 그녀의 배를 감싸 앉고 부비부비를 시전하였어..
술김에 그랬는지 몰라도 마치 ㄷㅊㄱ를 하듯이 그녀의 엉덩이에 위아래로 열심히 부벼됐어.. 너무 흥분이 되었고.. 그녀도 달아올랐는지 옷도 많이 얇았지만 그녀의 몸이 뜨거워지더라고 ...그다음 앞으로 돌려세운다음 한품에 구겨놓고 박력있는 키스를 시전했지..나는 좀 감미롭게 키스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인데 너무 흥분된 상태라 내 혀를 있는힘껏 밀어넣어 그녀의 입속을 헤집어 놓았어..그녀도 많이 흥분되었는지 우리 둘의 혀는 마치 용호상박과 같이 질펀하게 키스를 주고 받았어..얼마나 찐하게 했는지 가드가와서 자제해달라고 하더라ㅋㅋ 그리고선 급하게 그녀손을 잡고 근처 호텔로 달려갔어..
호텔엘레베이터부터 이미 서로의 몸을 엉켜감을채 키스를 하고 방문을 열자마나 우린 더욱 진하게 키스를 했고 바로 침대로 누워 너나 없이 서로의 옷을 벗어 던졌어.. 완전 본능으로만 움직이고 있었지..그녀의 소중한곳은 핑ㅂㅈ에 깔끔하게 면도가 되어있더라고.. 이거 정말 한입 베어물어달라는 복숭아를 보는듯 했어..나는 ㅂㅃ을 시전해주었어.. 클럽에서부터 흥분이 많이 되어있었는지 물이 많이 넘치더라고.. 아마 이런 상황이 있을거라고 짐작이라도 한듯 아랫도리에 베겨있는 은은한 향수냄새 때문에 정말 맛있는 과일의 과즙을 먹듯이 그녀의 ㅇㅇ을 모두 흡입해줬지..
서로 한마디도 없이 격한 숨소리만 있는채 우린 바로 합체를 했어.. 그리고 ㅍㅍㅅㅅ했지..아마 지금까지 이렇게 까지 격렬한 ㅅㅅ는 없었던 것 같아..위에서 신나게 짓눌러주다가 지치면 바로 상하 포지션교체를 해 여성상위로 날 찍어눌러줬어..정말이지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듯이 조임또한 죽여줬지... 이게바로 명기의 맛이구나라고 감탄하고.. 또 좀 질이 짧은지 깊히 ㅅㅇ할때마다 그녀의 ㅈㄱ 벽에 닿을 때마다 닿는 느낌도 너무 좋았어..ㅅㅈ의 순간에도 '쌀것 같다'는 말을 전혀하지 않았지만 몸으로 이미 느끼고 있었는지 그녀도 절정에 함께 올랐고.. 나는 시원하게 그녀 안에 발사를 해줬지~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걸까? 아니면 술이 많이 취했을가? ㅅㅈ후 우린 샤워는 커녕 휴지로 닦지도 않고 서로를 끌어앉고 뽀뽀를 하다가 잠이 들었어..
다음날 잠에서 정말 꿈같은 섹스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하얀속살의 그녀가 나체로 내 옆에 누워있으니 바로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더라고..직장 동료이기도 하고 서로한테는 오래 교제를 한 남자, 여자친구가 있었어..'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지? 그냥 즐거운 시간으로 웃어넘길까? 섹파로 지내자고 강하게 할까? 마음속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그녀가 살짝 잠에서 깨었는지 내 품으로 들어오더라고.. 거기서 좀전에 걱정은 날려버리고 다시 한마리의 짐승이 되었지..
옆으로 나란히 누운상태로 그녀의 귀부터.. 목으로.. 어깨.. 옆구리.. 골반까지 살며시 키스해나갔어. 잠에서 깼는지 자그마한 ㅅㅇ소리가 새어 나왔지~그녀의 ㅂㅈ에 전날 ㅅㅈ한 나 새끼들이 굳어있었기 때문에 ㅂㅃ은 해주기가 어려웠고 그대로 나의 동생을 밀어넣어줬어..어제의 그 조임과 황홀한 느낌이 꿈이 아니었어.. 역시나 많은 물과 조임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지.. 정말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계속 앞뒤로 움직이는 내내 그녀의 얼굴을 보고 '너무 맛있어'를 연발해 주었지.. 그리고선 여성상위로 교체~어제는 술에 취해서인지 잘 몰랐는데.. 정말 허리돌리기가 예술인거야..나는 사실 여성상위는 시각적, 그리고 두손으로 만질수 있다는 것에 만족으로 하는거지 그 ㅅㅇ 자체로의 느낌은 다른 ㅊㅇ에 비해 떨어져.. 그런데 뭐지 이여자는.. 앞뒤, 상하, 그리고 빙글빙글 움질일때 마다 그녀의 ㅂㅈ와 내 ㅈㅈ가 마찰하는것이 너무 황홀한거야.. ㅅㅂ 진짜 명기구나 ㅋㅋㅋ 생각했지~감탄하는 사이 바로 느낌이 왔고.. 내 ㅅㅈ감을 눈치 챘는지 '안에서 싸줘' 라고.. 와 진짜 ㅅㅅ눈치가 100단이야 ㅋㅋ 그리고서 또 한번 시원하게 그녀의 깊숙한곳에 ㅅㅈ해 주었지~
그리고 샤워시켜준다고 욕실에서 몸 닦에주는데 몸에 비누칠을 내 등판에 문질러 주는거야 ㅋㅋ'누나,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배웠어요 ㅋㅋㅋ' 하니 남자친구한테 훈련 받았다고 하더라ㅋㅋ 고마운 새끼 ㅋㅋ 덕분에 또다시 풀 ㅂㄱ해서 ㄷㅊㄱ로 한번 더하고 나왔다.. 박는 내내 그녀의 뒷태를 보면서 행복해 하면서 ㅎㅎ
그후로도 이사람이랑은 에피소드가 많아 여러장소~ 또 특별하게ㅎㅎ 내가 퇴사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는데..정말 이따금씩 생각나면 지금도 ㅂㄱ가 되고 또 보고 싶은 사람이다 ㅋㅋ 결혼한것 같아서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언젠가 또 한번 만났으면...
내가 사원 나부랭이었고, 직속 상사는 아니지만 타 부서에 여자 대리가 같이 근무를 했었어.
얼굴은 ㅆㅅㅌㅊ까진 아닌데 ㅅㅌㅊ에 뭐랄까 아주 고양이 상으로 되게 매력적이야.. 세련된 단발머리에 색기가 은근 있는 얼굴.. 키는 166정도에 가슴은 B.. 그리고 최고로 좋은건 허리부터 골반과 다리라인이 정말 예술이었어. 이사람 때문에 그전엔 가슴을 좀 중요하게 봤다면 허리와 골반라인에 환장하게 된 계기가 된거지.
근무시간에 그녀가 현장 순찰을 도는 시간에 맞춰서 항상 나도 같이 나섰어~업무가 달라서 나란히 걸을일은 없었고 뒤에서 따라갔지~왜냐면 걸을 때 뒷태를 감상하는게 너무 좋았거든..
걷는 포즈가 좀 특이했는데, 유난히 골반을 더 흔들면서 걸었지자유복이긴한테 자기도 몸매부심이 있는지 하의는 레깅스 위에는 타이트한 셔츠를 입었어 그 때문에 걸을때마다 그 예쁜 허리, 골반, 그리고 다리라인이 더욱 부각되었지..뒤에서 걸으면서 천천히 그녀의 힙라인과 다리 그리고 하얀 발목을 감상하며 내내 저 뒤에다가 박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중ㅂㄱ상태를 유지한채 걸어 다녔다 ㅎㅎ
이렇게 반년정도를 보내던 중 역사적인 날이 찾아왔어.어느날 갑자기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딱히 스케줄 없으니 같이 나가서 밥먹고 들어오자는거야.
시내 외출하니까 나름 잘 꾸며서 나왔더라고 안그래도 색기있는 얼굴인데 색조화장을 더 하니 (평소엔 현장에서 화장을 잘 안해)더 꼴릿한거야..그리고 몸매가 완전 들어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온거지..택시에 나란히 앉아서 시내로 나가는데 치마가 얼마나 짧은지 팬티가 보일 지경이었지ㅋㅋ 팬티보다는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감상하는게 더 좋았어..이때 마음속으로 오늘은 어떤수를 쓰더라도 꼭 자빠뜨리고 말겠다라는 나와 풀 ㅂㄱ된 내 동생은 서로 의지를 더욱 강하기 굳히고 있었어.
1차로 같이 일식집 갔는데, 어떻게든지 진도를 빼야겠다는 생각에 사케를 먹자고 했지 ㅎㅎ사실 이때까지는 별로 친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위기를 띄우려서 굉장히 오바했던 것 같아 ㅎㅎ개인적인 얘기도 많이하고 분위기가 즐거웠는지 둘이서 큰 사케 3병을 해치웠어.
그리고 술한잔을 더 하기위해서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데 바로 근처에 클럽이 있는게 아니야?'해외서 일만하는거 재미도 없는데 음악이나 듣고 가실래요'서로 하하호호 분위기 좋았기 때문에 '콜 가자!' 하고 같이 클럽을 입성했어..
처음간 클럽이었는데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많은거야 술이 약간 알딸딸했지만 서로 마주보고 춤추기엔 좀 뻘쭘했는데..이게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자연스레 가깝게 밀착되더라고.. 정말 목만 조금 빼면 뽀뽀할수있는 정도..
내앞에서 ㅆㅅㅌㅊ의 그녀가 자신의 라인을 부각시켜주는 옷을 입고... 절제되었지만 섹시한 골반돌리기를 하고 있는걸 보니 정말 아플정도로 ㅂㄱ되어 있었어..티나지않게 어기적어기적 거리고 있었지..나에게 뒷태를 보이며 줌을 추고 있던 그녀가 앞사람과 부딫힌 다음 그대로 내 품에 와락 안긴거야.. 정말 순식간에 밀착 백해그가 된거지..나의 동생이 안락한 침대에 안기듯 그녀의 엉덩이 골에 밀착했어..너무 적나라한 느낌에 '헉'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는데.. 그녀가 엉덩이를 더 빼고 부비부비를 해주는거야...고마운것 ㅠㅠ '됐구나..'잠시 전의 당황감을 버리고 한손은 그녀의 골만에 한손은 그녀의 배를 감싸 앉고 부비부비를 시전하였어..
술김에 그랬는지 몰라도 마치 ㄷㅊㄱ를 하듯이 그녀의 엉덩이에 위아래로 열심히 부벼됐어.. 너무 흥분이 되었고.. 그녀도 달아올랐는지 옷도 많이 얇았지만 그녀의 몸이 뜨거워지더라고 ...그다음 앞으로 돌려세운다음 한품에 구겨놓고 박력있는 키스를 시전했지..나는 좀 감미롭게 키스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인데 너무 흥분된 상태라 내 혀를 있는힘껏 밀어넣어 그녀의 입속을 헤집어 놓았어..그녀도 많이 흥분되었는지 우리 둘의 혀는 마치 용호상박과 같이 질펀하게 키스를 주고 받았어..얼마나 찐하게 했는지 가드가와서 자제해달라고 하더라ㅋㅋ 그리고선 급하게 그녀손을 잡고 근처 호텔로 달려갔어..
호텔엘레베이터부터 이미 서로의 몸을 엉켜감을채 키스를 하고 방문을 열자마나 우린 더욱 진하게 키스를 했고 바로 침대로 누워 너나 없이 서로의 옷을 벗어 던졌어.. 완전 본능으로만 움직이고 있었지..그녀의 소중한곳은 핑ㅂㅈ에 깔끔하게 면도가 되어있더라고.. 이거 정말 한입 베어물어달라는 복숭아를 보는듯 했어..나는 ㅂㅃ을 시전해주었어.. 클럽에서부터 흥분이 많이 되어있었는지 물이 많이 넘치더라고.. 아마 이런 상황이 있을거라고 짐작이라도 한듯 아랫도리에 베겨있는 은은한 향수냄새 때문에 정말 맛있는 과일의 과즙을 먹듯이 그녀의 ㅇㅇ을 모두 흡입해줬지..
서로 한마디도 없이 격한 숨소리만 있는채 우린 바로 합체를 했어.. 그리고 ㅍㅍㅅㅅ했지..아마 지금까지 이렇게 까지 격렬한 ㅅㅅ는 없었던 것 같아..위에서 신나게 짓눌러주다가 지치면 바로 상하 포지션교체를 해 여성상위로 날 찍어눌러줬어..정말이지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듯이 조임또한 죽여줬지... 이게바로 명기의 맛이구나라고 감탄하고.. 또 좀 질이 짧은지 깊히 ㅅㅇ할때마다 그녀의 ㅈㄱ 벽에 닿을 때마다 닿는 느낌도 너무 좋았어..ㅅㅈ의 순간에도 '쌀것 같다'는 말을 전혀하지 않았지만 몸으로 이미 느끼고 있었는지 그녀도 절정에 함께 올랐고.. 나는 시원하게 그녀 안에 발사를 해줬지~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걸까? 아니면 술이 많이 취했을가? ㅅㅈ후 우린 샤워는 커녕 휴지로 닦지도 않고 서로를 끌어앉고 뽀뽀를 하다가 잠이 들었어..
다음날 잠에서 정말 꿈같은 섹스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하얀속살의 그녀가 나체로 내 옆에 누워있으니 바로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더라고..직장 동료이기도 하고 서로한테는 오래 교제를 한 남자, 여자친구가 있었어..'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지? 그냥 즐거운 시간으로 웃어넘길까? 섹파로 지내자고 강하게 할까? 마음속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그녀가 살짝 잠에서 깨었는지 내 품으로 들어오더라고.. 거기서 좀전에 걱정은 날려버리고 다시 한마리의 짐승이 되었지..
옆으로 나란히 누운상태로 그녀의 귀부터.. 목으로.. 어깨.. 옆구리.. 골반까지 살며시 키스해나갔어. 잠에서 깼는지 자그마한 ㅅㅇ소리가 새어 나왔지~그녀의 ㅂㅈ에 전날 ㅅㅈ한 나 새끼들이 굳어있었기 때문에 ㅂㅃ은 해주기가 어려웠고 그대로 나의 동생을 밀어넣어줬어..어제의 그 조임과 황홀한 느낌이 꿈이 아니었어.. 역시나 많은 물과 조임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지.. 정말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계속 앞뒤로 움직이는 내내 그녀의 얼굴을 보고 '너무 맛있어'를 연발해 주었지.. 그리고선 여성상위로 교체~어제는 술에 취해서인지 잘 몰랐는데.. 정말 허리돌리기가 예술인거야..나는 사실 여성상위는 시각적, 그리고 두손으로 만질수 있다는 것에 만족으로 하는거지 그 ㅅㅇ 자체로의 느낌은 다른 ㅊㅇ에 비해 떨어져.. 그런데 뭐지 이여자는.. 앞뒤, 상하, 그리고 빙글빙글 움질일때 마다 그녀의 ㅂㅈ와 내 ㅈㅈ가 마찰하는것이 너무 황홀한거야.. ㅅㅂ 진짜 명기구나 ㅋㅋㅋ 생각했지~감탄하는 사이 바로 느낌이 왔고.. 내 ㅅㅈ감을 눈치 챘는지 '안에서 싸줘' 라고.. 와 진짜 ㅅㅅ눈치가 100단이야 ㅋㅋ 그리고서 또 한번 시원하게 그녀의 깊숙한곳에 ㅅㅈ해 주었지~
그리고 샤워시켜준다고 욕실에서 몸 닦에주는데 몸에 비누칠을 내 등판에 문질러 주는거야 ㅋㅋ'누나,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배웠어요 ㅋㅋㅋ' 하니 남자친구한테 훈련 받았다고 하더라ㅋㅋ 고마운 새끼 ㅋㅋ 덕분에 또다시 풀 ㅂㄱ해서 ㄷㅊㄱ로 한번 더하고 나왔다.. 박는 내내 그녀의 뒷태를 보면서 행복해 하면서 ㅎㅎ
그후로도 이사람이랑은 에피소드가 많아 여러장소~ 또 특별하게ㅎㅎ 내가 퇴사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는데..정말 이따금씩 생각나면 지금도 ㅂㄱ가 되고 또 보고 싶은 사람이다 ㅋㅋ 결혼한것 같아서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언젠가 또 한번 만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