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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ㅂㅈ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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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9 조회 6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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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551922


미희랑 나와서 부대찌개 먹고 잠깐 걸었음

나한테 "우리 무슨 사이야?"

물어보더라


내가 사귀자고 말을 바로 안하고 나왔더니

나랑 ㅅㅍ로 끝날까봐 많이 불안했던거 같음ㅋ


"사귀는 사이지 뭐야 나 먹고 버릴려고한거야?" 

아 ㅈㄴ 실망이다 하면서 놀렸음 ㅋㅋㅋ


당황해가지고 어버버 하는데 귀여웠음

걷다가 마주보고 입에 뽀뽀 살짝 해주고

다시 모텔로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미희가 ㅅㅅ밖에 생각에 없냐고 묻는데

남자는 ㅅㅅ할때 사랑받는다고 느낀다고

내가 강력하게 주장했다


솔직히 난 지금도 사랑한다는 말은 좋아하지만

ㅅㅅ할때만 정말로 상대가 날 사랑한다고 느낌


모텔 와서 샤워는 대충하고 가운 입고 같이

누워있었다 누워서 얘기를 많이했다 ㅋ

여친에 빽 ㅂㅈ 를 만지면서 손에 감촉을

느끼고있었음 ㅋ


만지작거리다 보니까 조금씩 물이 나오더라

그래서 레퍼토리에 충실하게 귓볼 입술 목

가슴으로 내려가며서 핥아줬음 ㅋ

겨드랑이쪽도 살짝핥아줬는데 자지러지더라

ㅋㅋㅋ


그러고 나서 69 자세 한번 해보고싶다고하고

여친보고 위로 올라와서 빨아달라고함

얼굴쪽으로 빽ㅂㅈ가 오는데 진짜

흥분되더라


전희를 즐기다가 입으로 더하면 쌀거같아서

일어나서 ㄷㅊㄱ로 시작했다

뒷ㅂㅈ라서 뒤에서 보면 진짜 훤하게 잘보였음

쑤시다가 빼면 구멍 뚫린게 딱보일때마다

야동 찍는기분이었다


그러다가 여친보고 완전 엎드려서 뒤로 ㅂㅈ좀

벌려보라고 했음 ㅋㅋㅋㅋ

사귄지 1일째에 미친놈처럼 별걸 다요구했다

싫다는거를 졸라서 여친이 뒤로 자기 엉덩이

손으로 활짝 열어줌


진짜 사진으로 찍어두고싶을정도로 야했음

완전 깨끗한 ㅂㅈ에다가 아직 색도 거의 

핑크색에 가깝고 피부도 하얗고 쩔었다


아무튼 여친이 직접 벌린 엉덩이로 쑤시다가

쌀거같아서 얼굴에 싸도 되냐고 물었음

그러니까 그럴거면 입에다 싸라고하더라


입벌리는거에 올라가서 손으로 조금하니까

바로 나오더라 ㅋㅋㅋ


그러고 나서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씻는데

빽ㅂㅈ라 그런지 씻어주기도 좋더라

싫다고 발버둥치는거 내가 ㅂㅈ 씻어줌


그러다가 잠들어서 아침에 한번더 하고

집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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