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신공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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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8 조회 732회 댓글 0건본문
박ㄹ혜가 최순실 국정개입을 인정하면서 지금은 세월호 7시간과 세월호 고의침몰, 인신공양 썰 까지퍼지고 있다.당시 세월호 인신공양썰 돌던거를 정리해봤다.
제목 : 세월호 수수께끼 정답은 세모 에 있지 않을까요? ...조회수 : 1,521작성일 : 2014-04-23 00:44:01
오대양 - 수많은사람들 사채 빚얻고 죽음 - 세모 - 전
세월호 - 수많은아이들이 죽어야만함? - 세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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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보다 죽어야 더 이득이 되는건 뭘까요??
1. 네이버'14.4.23 1:04 AM (221.164.xxx.221) 네이버 어느님이 이런 덧글을적어서층격받았어요
세월호사건은 분명 음모가 있는 것같습니다. 솔직히 오대양사건 세모유람선과 연관있는 청해진해운이라는 것에 의심을 해봐야 할 것같네요. 그것도 어린 학생들이 대부분승선해있던 상황인지라...즉, 사이비 종교집단 광신도들이라면 나름의 재물을 바치기위한 의식을 행한 것일 수도 있다는 가설을 세울수도 있다는 것이죠.일본의 오움진리교사건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일어난 사탄숭배자들의 집단 자살도 그렇고...단순 사고가 아닌 사이비종교집단과의 연계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사건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답답한 마음에 괴변한번 올려봅니다. 2014.04.22 오후 11:38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2. ..'14.4.23 1:22 AM (121.138.xxx.190) 제물보다는 보험금이겠죠..오대양때도 그 사채얻은돈들 착복했구요..
3. 제물보다 보험금'14.4.23 2:31 AM (121.145.xxx.107) 오대양 사건을 저는 권력형 비리라 봅니다.
그 맛에 한번 빠지면 못끊죠.일확천금을 가져다 주니까요.
세월호참사는 사고인가?.. 이단의 제물인가?..[0]정순단(wjd***) 2014.05.02 17:52:43작게 조회 125
지난 참사도, 석연찮은 구석을 남긴채 끝을 맽은 이유를 이참에 밝혀야 하고,,,,,이번사건도 냄세가 진하게 풍긴다,요것 조것,, 챙기다 보면?..아닌 것처럼 보이지만,,!크게 넓게,,보면?.. 냄세가 풍기는 것이다,,,,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젊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이번만은 구원파가 무엇인지?..유목사가 어떤 사고 방식을 가진 자인지?..그 구원파의 교리가 무엇인지를 송두리채 밝혀야 할 것이다,,주마간산식으로, 이 사건을 보지 말기를 당부한다,,한점의 의혹도 없도록 ,, 그 원인과,,이유를 밝혀,,그 처참한 참사를 당한 가족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게 해야 할 것이다,,이번 참사에,,성역은 있어서 안된다,,어떤 넘이라도 관여된자가 있다면?..광화문 네거리에 잡아놓고,,기관단총으로,,화염병 방사기로,,!!!!60년대초, 대만에서 홍등가를 없앨때,,,중앙 TV로,, 사형장면을 공개 했듯,, 공개처형,,사형시켜야 한다,,!!!!
청해진해운 '구원파' 상당수… 세월호-오대양사건 비교해보니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mail protected]/04/23 15:46:51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가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핵심 신도인 것으로 밝혀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KBS 1TV는 23일 "구원파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을 비롯해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도 구원파 신도라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 청해진해운에 몸담았던 한 직원은"(청해진해운 직원 중) 상당수가 신도라고 볼 수 있다.구원파 신도가 아니더라도 교육 등을 통해서 신도로 만든다"고 밝혔다.
이준석 선장의 경우, 부인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였으며이준석 선장은 해운사에 들어온 뒤 믿음이 신실해졌다고 전해졌다.
'구원파'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는 1962년 권신찬 목사와 그의 사위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웠다.1987년 '오대양사건'과 연루된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신도 수는 약 20만명으로 알려졌다.
'구원파'는 과거 '오대양 사건'을 통해 세간에 이름을 알렸다.'오대양 사건'은 지난 1987년 8월 경기도 용인군 남서면 (주)오대양 용인공장에서 남녀 시체 32구가 발견된 사건이다.당시 구원파와는 별도로 활동을 한 박순자라는 여성이 차린 오대양이라는 회사가 일으킨 사건으로당시 거액의 사채를 빌린 후 파산 직전에 몰리자 신도들과 함께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수많은 의혹이 남은 채 종결됐다.
당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도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았으나 결국 무혐의로 풀려났다.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지난 1992년 총회를 열어 구원파를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다.
한편, 세월호 침몰 당시 이준석 선장과 선박직 승무원 15명은 승객들을 버리고 가장 먼저 탈출해오전 9시40분경 전원 구조돼 공분을 사고 있다.
구원파 소식과 오대양사건을 접한 누리꾼은"구원파, 은밀하게 퍼져있는 건가","구원파, 세월호 희생자들이 제물은 아니겠지","구원파, 오대양사건엔 집단 자살하고 세월호 침몰엔 집단 탈출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월호 산제사.. 오대양 집단자살도 타살이라는 강한 의심을 받았다글쓴이1조회6654 댓글1 2014-04-23 01:08:02
숨겨진 뭔가 있다. 구원파 이단 교주가 소유한 여객선.이해할수 없는선원들 행동,마치 침몰로 몰살될걸 알기라도 하듯복도에서 30분간 모여서 아무 것도 안함.객실가서 문조차도 열어주지 않음.선장은 준비했듯 물러나 있고,매니저라는 사람이 여객들 못움직이게 방송으로 6번이나 묵어놈.왜 방송이 안된다고 거짓말을 했나.그이후에도 여러번 방송을 해것만.오대양 자살사건그사건애 중심에 있던 세모그룹 교주.
구원파 제물 산제사... 오대양 집단자살이 과연 자살일가?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五大洋集團自殺事件)[1]은 1987년 8월 29일에 경기도 용인군(현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의 오대양 공예품 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자살 사건이다. 공장 내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 종업원 등 추종자 32명이 집단 자살한 시체로 발견됨으로써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사이비 종교에서 운영하던 회사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일각에서 지속적으로 타살 의혹을 제기하여 87년 89년 91년 모두 3차례의 재수사가 이루어 졌으나, 모두 동일하게 집단자살로 결론 내려졌다. 다른 칭호로는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으로도 불린다
세월호 사건...어마 어마한게 있을 수 있습니다 [7]상록수 (jeyeottking.me)조회 5812014.04.26 16:18
이번 세월호 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입니다.저는 얼마 전부터 이 사건에서 사이비 종교 특유의 냄새를 맡기 시작했습니다.
세월호 출항부터 침몰까지 지나갔던 모든 상황들이 '세월호 침몰'이라는 결과,목적을 위해서 쓰여진 잘 짜여진 시나리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아시겠지만 청해진이란 회사는 세모 그룹에 속해 있고, 이 세모 그룹은 사이비 종교 중에 하나인 구원파란 공통 분모가 있습니다. 또 세모 그룹의 전 회장인 유병언은 1987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오대양 사건'에 중심에 서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이 사건도 집단 자살이다, 아니다 타살이다..등등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진실은 누군가는 알고 있겠죠.
어쨌거나 구원파와 유병언은 1987년 '오대양 사건'이나 이번 '세월호 사건'에 중심부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혹시...정말 혹시...
지난 주간은 기독교에서 매년 '고난주간'으로 지키는 주간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고난받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던 주간이었죠. 그리고 지난 일요일이 부활절이었구요. 그래서 제 마음에 드는 생각은 사이비 종교 구원파가 그 어린 생명들을 '희생 제물'로 삼은 것은 아닌가..하는 것입니다.
물론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이러한 저의 생각이 너무 터무니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이것 외에는 이 '세월호 사건'을 설명할 수 있는 다른 원인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영지주의를 아시면 제 생각도 어느 정도 수긍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구원파의 교리는 영지주의 사상을 기본 베이스로 세워졌습니다. 영지주의는 서양 철학사에서 수천년 전부터 내려오던 사상인데, 기독교에서 대표적인 이단 사상으로 지목되어져 왔습니다.
영지주의의 기본적인 사상은 세상을 이원론적으로 파악하여 '영은 선하고, 육체는 악하다'라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삼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진리를 깨닫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죠. 그래서 영적으로 깨달음만 얻고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육체로 어떤 죄를 짓든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육체로 살인을 하든, 간음을 하든, 도적질을 하든 모두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상식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파 교인들이 이번 '세월호 사건'을 계획적으로 일으켰다..라는 뉴스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죠. 옛날 '오대양 사건'처럼 말이죠.
그래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린 생명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희생양으로 삼은 것은 아닐지...
오늘 뉴스를 보니까 선장과 선박직 선원들이 탈출할 때 아이들이 모여 있던 객실을 그냥 지나쳐 갔다고 합니다.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객실 문을 열고 '탈출해라'라는 한 마디를 하는 것이 힘들었을까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최소한 2명 중 1명은 그렇게 행동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선원들은 하나같이 그 학생들을 모른 척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갑판 위로 올라가려고 하자, 방송을 통해 제자리를 지키라고, 객실에 머므는 것이 안전하다고 방송을 했다고 하죠. 이것이 이 사건이 참사가 되게 한 것이구요.
선원들이 한 행동은 하나부터 열까지 납득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사람이 악하고 착하고, 멍청하고 똑똑하고, 젋고 늙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양심이란게 있고, 이 양심대로 사는 것이거늘. 10명이 넘는 선원들이 똑같은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뭔가 계획적인 범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잘못된 신앙으로 인해 이들의 뇌와 생각, 마음이 마비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저의 이 생각이 틀린 생각이길 바랍니다.
댓글1 mp40피해학생들이 남기고간 카톡이나 휴대폰동영상을 보면 그런 개연성이 크게 보입니다. 인터넷청원으로 가야하는건 아닌지.. 14.04.301
댓글1 쵸리 전 국민이 그걸 추정하고 있지요. 전문가들도 그렇다는 심증이아닌 전체적인 증거가 속속면밀하게 나타나고있어 수집중이지요. 구원파란 자신이구원받으면 어떤 죄도 다 구원받을수있다고 말하거든요 14.04.292
댓글1 희희님 저도 ..같은..생각했어요 14.04.282
댓글1 필립 혹시 일반인대상 제 2의 오대양 사건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는건 뭘까요..??? 14.04.263
댓글1 용가리 영화 한편찍으세요. X-파일로 14.04.261
댓글1 dayclip오,,, 아무도 생각할수 없는 ,,, 오~~ 14.04.263
댓글1 Aslan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저도 이번 사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상록수님의 생각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14.04.26
이말 안할려구 햇는데2014.05.01. 19:05
이번사건 종교단체 짓이라구 소문이 자자해요.. 저는 맞다고 믿구요...혹시 구원파라고 아시는지? 예전애도 배침몰사고로 유명하던데... 구원파는 흔히말하는 사이비종교인데요..한 목사가 교회에서 믿는 유일 신 하느님이 신이 아니라 자신이 신이라며 자신의 말이 곧 법인거 처럼 설교는 하는거죠..그 세력이 점점펴저서 꽤나 큰 종교세력을 가지구 잇어요..이번회사 직원들 거의 대부분이 이 구원파 신자들이고요... 사이비종교들 보면 가끔씩 일반인이 이해안되는말들을 자주하죠...과학적으로 몇명이 죽어야 세상이 멸망않한다는둥... 자연에게 제물을 바쳐야한댜는둥..
이번사건은 저 첫번째 이유라고 하드라고요...이번계기로 진짜.. 정통종교 아니면 절대 거들떠 보자도 않기로....
이게 루머이지만 사실이라면 진짜......하...(그저 루머일뿐 사실이 아닐수도 있어요)(세월호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us초롱 14.05.01. 19:06 유병언이라는 놈이 세월호 소유주이자 사이비 교주라는
세월호 떼죽음은 계획된 인신공양 아닐까? [16]느티나무집 (go***)주소복사 조회 341214.04.18 23:24신고
프리메이슨중 상위급 그룹은인신공양을 예사로 한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을거다.인신공양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그냥 패스해라.
마손들은 큰 작전을 앞두고 인신공양을 하여왔으니그 작업이 클 수록 더 많은 인신공양을 한다.여기서 인신공양은 심봉사 눈뜨게 하는 심청이의 살신성인하곤 차원이 다르다.이건 자발적 희생이 아니라영문도 모르는 인생들을 특이 어린아이나 젊은 여자를 산채로 각을 뜨는거다.
뉴월드오더의 핵심이자 미국의 누상정부라고 소문난 보헤미안그룹도인신공양과 관련된 풍문으로요란했었다.
이번 세월호의 실질적 소유주도과거 기독교이단종파인 오대양관련인물로 보도되고 있다.알다시피 오대양은 집단자살로 유명한 이단종파다.
타이타닉침몰 날짜와 거의 겹치는 것도 찝찝한데이날 일어난 사고들이 또 골때린다.미국 현지에서도 정보부의 조작사건으로 의심받았던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도 4월 16일이다.알다시피 미국에서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 사람들은 누구나조승희가 범인이 아니라 연출된 것이며실제 범인은 따로 있다고 믿는다.
도저히 이해못할 세월호의 좌우지그재그 운전과의도적인 변침 침몰로 의심되는 정황은이미 여러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이게 단순한 실수로 벌어질그런 성격의 사고가 아닌 탓이다.
시간 관계상 오늘은 여기까지
세월호선장 이정도면 인신공양 의혹도 일어날꺼 같지않나요???집정관술라글번호 241038| 2014-04-24 15:34:59IP 175.198.***.199조회수 929추천수 0
사고정황을 보면 정말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을만큼 어이없이 수백명의 사람들이 희생되었는건 익히 아실겁니다...당시 선장실에 수십년의 경력을 가진선장이 아니라 배에 대해 전혀모르는 일반인심지어 중고등학생을 선장실에 앉혀놔도 현재 배가 침몰중이라는걸 알고있고배안에 수백명의 승객이 있다면 다른절차는 몰라도승객들이 죽든살든 적어도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살수있는 가능성을 높일수있게갑판위로 모두 올라오라고 하였겠죠...
차라리 기본상식을 가진 전형적인 일반인이 선장실에 있어서승객들을 죄다 갑판위로 올라오라고해서 갑판에만 올라왔으면 전원이 살수있던 가능성도 높았고최악의 경우라도 몇사람만 목숨을 잃어겠죠...
그래서 선원들의 너무나 어이없는 행동에 사람들이 기가막혀하고있는데JTBC에서 구원파 전소속원 교수가 나와서 실소유주가 오대양사건과 관련이 있고수춴억원의 재산을 가진 사이비교주라고 하자 현재 디씨 미갤을 중심으로사이비종교의 수백명의 목숨을 고의적으로 인신공양을 했다는 주장마저 나오고있죠...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는 일반인들도 많을꺼라고생각하지만너무나 참담한 상상이고 입에꺼내기가 너무두렵기까지해서쉬쉬하고있는거 같은데...
선원들의 너무나 어처구니가 행동이 이게 사실이라고해도어색하지가 않을 정도이긴하지만요....
Sharn ________ 정말 위험하고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지만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ㅠㅠ ___ 2014-04-24 15:36:02 (211.189.***.161)
마이클볼튼 ________ 구원파이기 때문에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고의로 사고를 내진 않았겠지만 그 상황에서 자신들은 공양이라고 생각하고 구할 생각을 안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___ 2014-04-24 15:36:24 (180.227.***.92)
名家再建 ________ 청해진 전신인 세모해운인가가 한강 유람선 사고날때 갑판에 있던 사람이 대부분 죽고 배안에 있던 사람은 전원 살았다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갑판에 못 나오게 한거 같다고 하던데요. ___ 2014-04-24 15:37:14 (118.216.***.44)
vcvjjdfjs ________ 정말 위험하고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지만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ㅠㅠ(2) ___ 2014-04-24 15:37:16 (112.145.***.53)
yoonky64 ________ 어처구니가 없다 보니 별 생각이 다 들수도..... ___ 2014-04-24 15:38:05 (121.191.***.172)
Doosan_V4 ________ 구원파라면 별의 별 생각이 날 수 밖에............. ___ 2014-04-24 15:39:06 (119.194.***.228)
vcvjjdfjs ________ 그럼 자신들도 선실내에 있던가 해야 하는데 위험한 순간 가장 먼저 갑판에 나와 기다리고 있다가 구조됐잖아요.선원들의 말도 배가 기울자 선장이 무전으로 빨리 나오라고 했다고 하고요. ___ 2014-04-24 15:39:38 (112.145.***.53)
840EVO ________ 헐.... ___ 2014-04-24 15:40:23 (110.70.***.15)
무신론자. ________ 저도 구원파라는 조직을 알면 알수록 이런생각 한적이 있긴 있습니다만.. ___ 2014-04-24 15:40:26 (203.226.***.106)
집정관술라 ________ 강과 바다는 환경이 무척다릅니다....유속때문에 강은 오래 잠수할수도있고 그냥 본인이 헤엄을쳐도 돼지만 서해안 바다는 바다인데다 섬이많아서 유속이 너무심하거든요... ___ 2014-04-24 15:40:45 (175.198.***.199)
AlixS ________ 명가/저도 그 뉴스 봤는데 갑판 위에 있던 사람이 죽은 게 아니라배에서 뛰어내린 사람들이 죽었다는 거 아니었나요?그래서 구조선이 오는 여부만 물었다고..티비같이 보던 가족이랑 그 뉴스보면서 배에는 있게해도갑판에는 있으라해야지 하던 기억이 나는데요.. ___ 2014-04-24 16:06:18 (175.223.***.253)
[펌]청해진해운 사장, 세월호 선장 등 직원 거의가 구원파 신자.구원파... 오대양 사건에 얽힌 종교죠.20년도 넘은 악몽이 떠오르네요..트위터 발로 '인신공양' 루머가 돌던데정말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펌] 저희 고모 고모부 모두 세모 출신입니다스쿠알렌이 만병통치약인줄 아시는 분들이죠거긴 회사 자체가 종교입니다.말도 마세요. 어휴
제목 : 세월호 수수께끼 정답은 세모 에 있지 않을까요? ...조회수 : 1,521작성일 : 2014-04-23 00:44:01
오대양 - 수많은사람들 사채 빚얻고 죽음 - 세모 - 전
세월호 - 수많은아이들이 죽어야만함? - 세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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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보다 죽어야 더 이득이 되는건 뭘까요??
1. 네이버'14.4.23 1:04 AM (221.164.xxx.221) 네이버 어느님이 이런 덧글을적어서층격받았어요
세월호사건은 분명 음모가 있는 것같습니다. 솔직히 오대양사건 세모유람선과 연관있는 청해진해운이라는 것에 의심을 해봐야 할 것같네요. 그것도 어린 학생들이 대부분승선해있던 상황인지라...즉, 사이비 종교집단 광신도들이라면 나름의 재물을 바치기위한 의식을 행한 것일 수도 있다는 가설을 세울수도 있다는 것이죠.일본의 오움진리교사건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일어난 사탄숭배자들의 집단 자살도 그렇고...단순 사고가 아닌 사이비종교집단과의 연계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사건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답답한 마음에 괴변한번 올려봅니다. 2014.04.22 오후 11:38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2. ..'14.4.23 1:22 AM (121.138.xxx.190) 제물보다는 보험금이겠죠..오대양때도 그 사채얻은돈들 착복했구요..
3. 제물보다 보험금'14.4.23 2:31 AM (121.145.xxx.107) 오대양 사건을 저는 권력형 비리라 봅니다.
그 맛에 한번 빠지면 못끊죠.일확천금을 가져다 주니까요.
세월호참사는 사고인가?.. 이단의 제물인가?..[0]정순단(wjd***) 2014.05.02 17:52:43작게 조회 125
지난 참사도, 석연찮은 구석을 남긴채 끝을 맽은 이유를 이참에 밝혀야 하고,,,,,이번사건도 냄세가 진하게 풍긴다,요것 조것,, 챙기다 보면?..아닌 것처럼 보이지만,,!크게 넓게,,보면?.. 냄세가 풍기는 것이다,,,,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젊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이번만은 구원파가 무엇인지?..유목사가 어떤 사고 방식을 가진 자인지?..그 구원파의 교리가 무엇인지를 송두리채 밝혀야 할 것이다,,주마간산식으로, 이 사건을 보지 말기를 당부한다,,한점의 의혹도 없도록 ,, 그 원인과,,이유를 밝혀,,그 처참한 참사를 당한 가족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게 해야 할 것이다,,이번 참사에,,성역은 있어서 안된다,,어떤 넘이라도 관여된자가 있다면?..광화문 네거리에 잡아놓고,,기관단총으로,,화염병 방사기로,,!!!!60년대초, 대만에서 홍등가를 없앨때,,,중앙 TV로,, 사형장면을 공개 했듯,, 공개처형,,사형시켜야 한다,,!!!!
청해진해운 '구원파' 상당수… 세월호-오대양사건 비교해보니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mail protected]/04/23 15:46:51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가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핵심 신도인 것으로 밝혀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KBS 1TV는 23일 "구원파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을 비롯해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도 구원파 신도라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 청해진해운에 몸담았던 한 직원은"(청해진해운 직원 중) 상당수가 신도라고 볼 수 있다.구원파 신도가 아니더라도 교육 등을 통해서 신도로 만든다"고 밝혔다.
이준석 선장의 경우, 부인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였으며이준석 선장은 해운사에 들어온 뒤 믿음이 신실해졌다고 전해졌다.
'구원파'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는 1962년 권신찬 목사와 그의 사위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웠다.1987년 '오대양사건'과 연루된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신도 수는 약 20만명으로 알려졌다.
'구원파'는 과거 '오대양 사건'을 통해 세간에 이름을 알렸다.'오대양 사건'은 지난 1987년 8월 경기도 용인군 남서면 (주)오대양 용인공장에서 남녀 시체 32구가 발견된 사건이다.당시 구원파와는 별도로 활동을 한 박순자라는 여성이 차린 오대양이라는 회사가 일으킨 사건으로당시 거액의 사채를 빌린 후 파산 직전에 몰리자 신도들과 함께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수많은 의혹이 남은 채 종결됐다.
당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도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았으나 결국 무혐의로 풀려났다.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지난 1992년 총회를 열어 구원파를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다.
한편, 세월호 침몰 당시 이준석 선장과 선박직 승무원 15명은 승객들을 버리고 가장 먼저 탈출해오전 9시40분경 전원 구조돼 공분을 사고 있다.
구원파 소식과 오대양사건을 접한 누리꾼은"구원파, 은밀하게 퍼져있는 건가","구원파, 세월호 희생자들이 제물은 아니겠지","구원파, 오대양사건엔 집단 자살하고 세월호 침몰엔 집단 탈출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월호 산제사.. 오대양 집단자살도 타살이라는 강한 의심을 받았다글쓴이1조회6654 댓글1 2014-04-23 01:08:02
숨겨진 뭔가 있다. 구원파 이단 교주가 소유한 여객선.이해할수 없는선원들 행동,마치 침몰로 몰살될걸 알기라도 하듯복도에서 30분간 모여서 아무 것도 안함.객실가서 문조차도 열어주지 않음.선장은 준비했듯 물러나 있고,매니저라는 사람이 여객들 못움직이게 방송으로 6번이나 묵어놈.왜 방송이 안된다고 거짓말을 했나.그이후에도 여러번 방송을 해것만.오대양 자살사건그사건애 중심에 있던 세모그룹 교주.
구원파 제물 산제사... 오대양 집단자살이 과연 자살일가?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五大洋集團自殺事件)[1]은 1987년 8월 29일에 경기도 용인군(현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의 오대양 공예품 공장에서 발생한 집단 자살 사건이다. 공장 내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 종업원 등 추종자 32명이 집단 자살한 시체로 발견됨으로써 당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사이비 종교에서 운영하던 회사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일각에서 지속적으로 타살 의혹을 제기하여 87년 89년 91년 모두 3차례의 재수사가 이루어 졌으나, 모두 동일하게 집단자살로 결론 내려졌다. 다른 칭호로는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으로도 불린다
세월호 사건...어마 어마한게 있을 수 있습니다 [7]상록수 (jeyeottking.me)조회 5812014.04.26 16:18
이번 세월호 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입니다.저는 얼마 전부터 이 사건에서 사이비 종교 특유의 냄새를 맡기 시작했습니다.
세월호 출항부터 침몰까지 지나갔던 모든 상황들이 '세월호 침몰'이라는 결과,목적을 위해서 쓰여진 잘 짜여진 시나리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아시겠지만 청해진이란 회사는 세모 그룹에 속해 있고, 이 세모 그룹은 사이비 종교 중에 하나인 구원파란 공통 분모가 있습니다. 또 세모 그룹의 전 회장인 유병언은 1987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오대양 사건'에 중심에 서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이 사건도 집단 자살이다, 아니다 타살이다..등등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진실은 누군가는 알고 있겠죠.
어쨌거나 구원파와 유병언은 1987년 '오대양 사건'이나 이번 '세월호 사건'에 중심부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혹시...정말 혹시...
지난 주간은 기독교에서 매년 '고난주간'으로 지키는 주간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고난받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던 주간이었죠. 그리고 지난 일요일이 부활절이었구요. 그래서 제 마음에 드는 생각은 사이비 종교 구원파가 그 어린 생명들을 '희생 제물'로 삼은 것은 아닌가..하는 것입니다.
물론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이러한 저의 생각이 너무 터무니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이것 외에는 이 '세월호 사건'을 설명할 수 있는 다른 원인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영지주의를 아시면 제 생각도 어느 정도 수긍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구원파의 교리는 영지주의 사상을 기본 베이스로 세워졌습니다. 영지주의는 서양 철학사에서 수천년 전부터 내려오던 사상인데, 기독교에서 대표적인 이단 사상으로 지목되어져 왔습니다.
영지주의의 기본적인 사상은 세상을 이원론적으로 파악하여 '영은 선하고, 육체는 악하다'라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삼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진리를 깨닫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죠. 그래서 영적으로 깨달음만 얻고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육체로 어떤 죄를 짓든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육체로 살인을 하든, 간음을 하든, 도적질을 하든 모두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상식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파 교인들이 이번 '세월호 사건'을 계획적으로 일으켰다..라는 뉴스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죠. 옛날 '오대양 사건'처럼 말이죠.
그래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린 생명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희생양으로 삼은 것은 아닐지...
오늘 뉴스를 보니까 선장과 선박직 선원들이 탈출할 때 아이들이 모여 있던 객실을 그냥 지나쳐 갔다고 합니다.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객실 문을 열고 '탈출해라'라는 한 마디를 하는 것이 힘들었을까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최소한 2명 중 1명은 그렇게 행동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선원들은 하나같이 그 학생들을 모른 척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갑판 위로 올라가려고 하자, 방송을 통해 제자리를 지키라고, 객실에 머므는 것이 안전하다고 방송을 했다고 하죠. 이것이 이 사건이 참사가 되게 한 것이구요.
선원들이 한 행동은 하나부터 열까지 납득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사람이 악하고 착하고, 멍청하고 똑똑하고, 젋고 늙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양심이란게 있고, 이 양심대로 사는 것이거늘. 10명이 넘는 선원들이 똑같은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뭔가 계획적인 범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잘못된 신앙으로 인해 이들의 뇌와 생각, 마음이 마비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저의 이 생각이 틀린 생각이길 바랍니다.
댓글1 mp40피해학생들이 남기고간 카톡이나 휴대폰동영상을 보면 그런 개연성이 크게 보입니다. 인터넷청원으로 가야하는건 아닌지.. 14.04.301
댓글1 쵸리 전 국민이 그걸 추정하고 있지요. 전문가들도 그렇다는 심증이아닌 전체적인 증거가 속속면밀하게 나타나고있어 수집중이지요. 구원파란 자신이구원받으면 어떤 죄도 다 구원받을수있다고 말하거든요 14.04.292
댓글1 희희님 저도 ..같은..생각했어요 14.04.282
댓글1 필립 혹시 일반인대상 제 2의 오대양 사건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는건 뭘까요..??? 14.04.263
댓글1 용가리 영화 한편찍으세요. X-파일로 14.04.261
댓글1 dayclip오,,, 아무도 생각할수 없는 ,,, 오~~ 14.04.263
댓글1 Aslan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저도 이번 사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상록수님의 생각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14.04.26
이말 안할려구 햇는데2014.05.01. 19:05
이번사건 종교단체 짓이라구 소문이 자자해요.. 저는 맞다고 믿구요...혹시 구원파라고 아시는지? 예전애도 배침몰사고로 유명하던데... 구원파는 흔히말하는 사이비종교인데요..한 목사가 교회에서 믿는 유일 신 하느님이 신이 아니라 자신이 신이라며 자신의 말이 곧 법인거 처럼 설교는 하는거죠..그 세력이 점점펴저서 꽤나 큰 종교세력을 가지구 잇어요..이번회사 직원들 거의 대부분이 이 구원파 신자들이고요... 사이비종교들 보면 가끔씩 일반인이 이해안되는말들을 자주하죠...과학적으로 몇명이 죽어야 세상이 멸망않한다는둥... 자연에게 제물을 바쳐야한댜는둥..
이번사건은 저 첫번째 이유라고 하드라고요...이번계기로 진짜.. 정통종교 아니면 절대 거들떠 보자도 않기로....
이게 루머이지만 사실이라면 진짜......하...(그저 루머일뿐 사실이 아닐수도 있어요)(세월호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us초롱 14.05.01. 19:06 유병언이라는 놈이 세월호 소유주이자 사이비 교주라는
세월호 떼죽음은 계획된 인신공양 아닐까? [16]느티나무집 (go***)주소복사 조회 341214.04.18 23:24신고
프리메이슨중 상위급 그룹은인신공양을 예사로 한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을거다.인신공양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그냥 패스해라.
마손들은 큰 작전을 앞두고 인신공양을 하여왔으니그 작업이 클 수록 더 많은 인신공양을 한다.여기서 인신공양은 심봉사 눈뜨게 하는 심청이의 살신성인하곤 차원이 다르다.이건 자발적 희생이 아니라영문도 모르는 인생들을 특이 어린아이나 젊은 여자를 산채로 각을 뜨는거다.
뉴월드오더의 핵심이자 미국의 누상정부라고 소문난 보헤미안그룹도인신공양과 관련된 풍문으로요란했었다.
이번 세월호의 실질적 소유주도과거 기독교이단종파인 오대양관련인물로 보도되고 있다.알다시피 오대양은 집단자살로 유명한 이단종파다.
타이타닉침몰 날짜와 거의 겹치는 것도 찝찝한데이날 일어난 사고들이 또 골때린다.미국 현지에서도 정보부의 조작사건으로 의심받았던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도 4월 16일이다.알다시피 미국에서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 사람들은 누구나조승희가 범인이 아니라 연출된 것이며실제 범인은 따로 있다고 믿는다.
도저히 이해못할 세월호의 좌우지그재그 운전과의도적인 변침 침몰로 의심되는 정황은이미 여러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이게 단순한 실수로 벌어질그런 성격의 사고가 아닌 탓이다.
시간 관계상 오늘은 여기까지
세월호선장 이정도면 인신공양 의혹도 일어날꺼 같지않나요???집정관술라글번호 241038| 2014-04-24 15:34:59IP 175.198.***.199조회수 929추천수 0
사고정황을 보면 정말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을만큼 어이없이 수백명의 사람들이 희생되었는건 익히 아실겁니다...당시 선장실에 수십년의 경력을 가진선장이 아니라 배에 대해 전혀모르는 일반인심지어 중고등학생을 선장실에 앉혀놔도 현재 배가 침몰중이라는걸 알고있고배안에 수백명의 승객이 있다면 다른절차는 몰라도승객들이 죽든살든 적어도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살수있는 가능성을 높일수있게갑판위로 모두 올라오라고 하였겠죠...
차라리 기본상식을 가진 전형적인 일반인이 선장실에 있어서승객들을 죄다 갑판위로 올라오라고해서 갑판에만 올라왔으면 전원이 살수있던 가능성도 높았고최악의 경우라도 몇사람만 목숨을 잃어겠죠...
그래서 선원들의 너무나 어이없는 행동에 사람들이 기가막혀하고있는데JTBC에서 구원파 전소속원 교수가 나와서 실소유주가 오대양사건과 관련이 있고수춴억원의 재산을 가진 사이비교주라고 하자 현재 디씨 미갤을 중심으로사이비종교의 수백명의 목숨을 고의적으로 인신공양을 했다는 주장마저 나오고있죠...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는 일반인들도 많을꺼라고생각하지만너무나 참담한 상상이고 입에꺼내기가 너무두렵기까지해서쉬쉬하고있는거 같은데...
선원들의 너무나 어처구니가 행동이 이게 사실이라고해도어색하지가 않을 정도이긴하지만요....
Sharn ________ 정말 위험하고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지만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ㅠㅠ ___ 2014-04-24 15:36:02 (211.189.***.161)
마이클볼튼 ________ 구원파이기 때문에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고의로 사고를 내진 않았겠지만 그 상황에서 자신들은 공양이라고 생각하고 구할 생각을 안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___ 2014-04-24 15:36:24 (180.227.***.92)
名家再建 ________ 청해진 전신인 세모해운인가가 한강 유람선 사고날때 갑판에 있던 사람이 대부분 죽고 배안에 있던 사람은 전원 살았다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갑판에 못 나오게 한거 같다고 하던데요. ___ 2014-04-24 15:37:14 (118.216.***.44)
vcvjjdfjs ________ 정말 위험하고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지만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ㅠㅠ(2) ___ 2014-04-24 15:37:16 (112.145.***.53)
yoonky64 ________ 어처구니가 없다 보니 별 생각이 다 들수도..... ___ 2014-04-24 15:38:05 (121.191.***.172)
Doosan_V4 ________ 구원파라면 별의 별 생각이 날 수 밖에............. ___ 2014-04-24 15:39:06 (119.194.***.228)
vcvjjdfjs ________ 그럼 자신들도 선실내에 있던가 해야 하는데 위험한 순간 가장 먼저 갑판에 나와 기다리고 있다가 구조됐잖아요.선원들의 말도 배가 기울자 선장이 무전으로 빨리 나오라고 했다고 하고요. ___ 2014-04-24 15:39:38 (112.145.***.53)
840EVO ________ 헐.... ___ 2014-04-24 15:40:23 (110.70.***.15)
무신론자. ________ 저도 구원파라는 조직을 알면 알수록 이런생각 한적이 있긴 있습니다만.. ___ 2014-04-24 15:40:26 (203.226.***.106)
집정관술라 ________ 강과 바다는 환경이 무척다릅니다....유속때문에 강은 오래 잠수할수도있고 그냥 본인이 헤엄을쳐도 돼지만 서해안 바다는 바다인데다 섬이많아서 유속이 너무심하거든요... ___ 2014-04-24 15:40:45 (175.198.***.199)
AlixS ________ 명가/저도 그 뉴스 봤는데 갑판 위에 있던 사람이 죽은 게 아니라배에서 뛰어내린 사람들이 죽었다는 거 아니었나요?그래서 구조선이 오는 여부만 물었다고..티비같이 보던 가족이랑 그 뉴스보면서 배에는 있게해도갑판에는 있으라해야지 하던 기억이 나는데요.. ___ 2014-04-24 16:06:18 (175.223.***.253)
[펌]청해진해운 사장, 세월호 선장 등 직원 거의가 구원파 신자.구원파... 오대양 사건에 얽힌 종교죠.20년도 넘은 악몽이 떠오르네요..트위터 발로 '인신공양' 루머가 돌던데정말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펌] 저희 고모 고모부 모두 세모 출신입니다스쿠알렌이 만병통치약인줄 아시는 분들이죠거긴 회사 자체가 종교입니다.말도 마세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