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ㅅㅅ라이프 즐긴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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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5 조회 1,626회 댓글 0건본문
진짜 눈앞이 캄캄해진다는 것이 뭔지 그때 처음 알았음.
내손은 덜덜 떨렸고 진짜 한마디 말도 꺼낼수가 없었음. 누나는 굳은 표정으로 조용히 몸을 일으키더니 침대에 앉은채 날 말없이 바라보는데 그 침묵. 와 숨막혀 죽겠는것임.
진짜 그 순간은 별별생각이 다 들었음. 난 이제 엄빠한테 맞아 죽겠구나. 쫓겨나는건가. 무엇보다 누나한테 그런 행동을 한 것 자체에 대해 수치스러웠고 미안하기도 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음.
누나는 그런 나를 보더니 다가와 가만히 안아줬음.따뜻한온기가 느껴지는데 갑자기 안심이 되는것임. 누나의 다정한 행동에 진짜 너무 미안해져서 울면서 미안하단 말만 반복했음.
그런데 내 귓가에, 엥? 뭐야 내가 잘못들은건가? 하는 이상한 웃는 소린지 우는 소리가 나는것임.누나를 떼어내고 보니 이 여자가 막 웃기 시작하는 것임! 괜찮다고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다고 하는거 아니겠음? 난 또 한 번 놀래서 막 말까지 더듬으면서 뭐, 뭘 예상을 했는데? 물었음.
그랬더니 누나가 씩 웃으며 얼마전에 알았는데 자기 속옷은 따로 빨려고 집어 들었는데 뭐가 묻어있는걸 보고 이게 먼가 했다 함. 솔직히 내가 싸질러 논게 아닌가에 생각이 미쳤을때는 정말 놀랐다고함. 그 후로는 일부러 벗어놓고 나중에 확인해 본적도 있었다고ㅋㅋㅋㅋㅋ진짜 지금 보면 이 여자도 정상은 아닌듯ㅋㅋ
그리고 이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보기 위해 오늘 방에 찾아와 자는척!을 했다는거... 아니겠음?방에서 나는 소리가 너무 야해서 눈을 뜨긴했는데 좀 당황해서 바로 반응을 못했다며ㅋㅋㅋㅋ완전 제대로 낚여버린 나는 황당하기도 하고 부끄럽고 화도 나고 수치심이 눈녹듯 사라지고 그냥 어이가 없었음ㅋㅋ
난 진짜 누나한테 이런 면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앞서 말했지만 내가 봤을때 공부에 취미들린 누나임. 학창시절 남친 한번없이 얌전히 공부만했음. 그 인기는 방 쓰레기통에 처박아두고. 나한테는 언제나 다정했고 착했기에 너무 순수한 누나인가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이날을 기점으로 나와 누나의 관계는 상상도 못할 만큼 빠르게 변하기 시작함. 누나의 장난기가 터지면서 입던 속옷으로 날 놀려대기 시작함ㅠㅠ누나는 입고 난 속옷을 내방 책상위에 두기도 했고 가끔은 내 학교가방에서 나오기도 해서 심장이 똥꼬까지 떨어질 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음.
하지만 난 저 날 이후로 누나의 속옷이나 물건에 관심이 없어졌었음ㅋㅋㅋ 뭔가 충격 요법이었나 싶기도 함ㅋㅋㅋ 그런데도 누나는 엄청 짓궂게 놀려대기 시작했음. 집에선 가린것보다 드러난게 더 많은 천쪼가리 걸치고 자꾸 내 앞에서 알짱거리며 누나 몸매 어때 좋아? 이러면서 다녔고 여전히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보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당연히 좋았음ㅋㅋㅋㅋ밤에 그 모습 떠올라서 혼자 해결한 적도 부지기수임.. 씁쓸.
하지만 난 이상한 자존심과 오기로 뭉쳐 좋다고 내색 하지않았음! 뭐 누나가 봤을때는 어땠는지 몰라도... 암튼 이런 내 반응을 누나는 즐겼던 것이라 확신함. 깔깔 웃어대며 귀엽다고 자꾸 툭툭 건드렸으니깐.
어느날은 내가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는데 누나가 내 옆으로 눕는거 아니겠음?가뜩이나 좁아터진 쇼파에서 나한테 밀착하니 난 당연히 놀래서 아 쫌 하지 말라고 라고 성내는 척 했지만 진짜... 내 살에 닿는 그 부드러운 감촉은 계속 만지고 싶게 중독성이 강했음. 몸매도 다 드러나는 옷에다 헐렁한 티 안쪽으로 보이는 가슴골에 자꾸 시선이 가고 애써 참고 있었음. 그런 누나가 내 품에 비비적거리더니 갑자기 날 올려다보고 말했음.
뭘 그렇게 곁눈질로 봐? 한 번 만져볼래? 와 진짜. 그 말 이 끝나기 무섭게 내 소중이는 하늘로 고개를 처들기시작했음. 누나 허벅지가 가까이 붙어있었기에 누나도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알았겠지? 엄청 실실거리며 한번 만져보던지? 이러는 것임.
근데 그런 장난기있는 누나 표정이 너무 귀엽고 예쁘게 보였음. 정말 내 인내심은 바닥을 쳤고 나도 모르게 누나 입술에 내 입을 가져다 댔음. 키스는 아니었고 그냥 입에다 한 뽀뽀였지만 그 머리끝을 짜릿하게 만들어주는 입술의 느낌은 명확했고 그 일이 내 첫 뽀뽀였음ㅋㅋ
순간 정적이 감돌았고 누나는 잠시 멍하게 있다가 한번 더 해달라는 거 아니겠음? 그 말에 반사적으로 나는 뻣뻣해진 목을 내리고 눈을 질끈 감고는 처음보단 길게 뽀뽀를 했음. 누나 피부에서 나는 달콤한 체취가 내 코를 파고 들면서 머리가 멍해졌음. 입술을 떼니까 누나가 얼굴을 더 가까이 가져다 대면서 한 번 더. 이랬음. 하하하.
그건 정말 장난이 아닌 표정이었고 심장은 미친듯이 쿵쾅거렸음. 키스를 해본적도 없고 혀를 쓰는것도 모른 나는 그냥 또 입술만 가져다 댔는데 갑자기 내 입안으로 누나 혀가 쑥 들어오는 것이었음. 나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빼려고 했는데 누나가 내 뒷통수를 움켜쥐고 더 강하게 밀고들어왔음.
그 순간 느껴지던 누나의 따뜻한 숨결과 혀의 감촉 내 머리에 닿은 손길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
내손은 덜덜 떨렸고 진짜 한마디 말도 꺼낼수가 없었음. 누나는 굳은 표정으로 조용히 몸을 일으키더니 침대에 앉은채 날 말없이 바라보는데 그 침묵. 와 숨막혀 죽겠는것임.
진짜 그 순간은 별별생각이 다 들었음. 난 이제 엄빠한테 맞아 죽겠구나. 쫓겨나는건가. 무엇보다 누나한테 그런 행동을 한 것 자체에 대해 수치스러웠고 미안하기도 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음.
누나는 그런 나를 보더니 다가와 가만히 안아줬음.따뜻한온기가 느껴지는데 갑자기 안심이 되는것임. 누나의 다정한 행동에 진짜 너무 미안해져서 울면서 미안하단 말만 반복했음.
그런데 내 귓가에, 엥? 뭐야 내가 잘못들은건가? 하는 이상한 웃는 소린지 우는 소리가 나는것임.누나를 떼어내고 보니 이 여자가 막 웃기 시작하는 것임! 괜찮다고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다고 하는거 아니겠음? 난 또 한 번 놀래서 막 말까지 더듬으면서 뭐, 뭘 예상을 했는데? 물었음.
그랬더니 누나가 씩 웃으며 얼마전에 알았는데 자기 속옷은 따로 빨려고 집어 들었는데 뭐가 묻어있는걸 보고 이게 먼가 했다 함. 솔직히 내가 싸질러 논게 아닌가에 생각이 미쳤을때는 정말 놀랐다고함. 그 후로는 일부러 벗어놓고 나중에 확인해 본적도 있었다고ㅋㅋㅋㅋㅋ진짜 지금 보면 이 여자도 정상은 아닌듯ㅋㅋ
그리고 이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보기 위해 오늘 방에 찾아와 자는척!을 했다는거... 아니겠음?방에서 나는 소리가 너무 야해서 눈을 뜨긴했는데 좀 당황해서 바로 반응을 못했다며ㅋㅋㅋㅋ완전 제대로 낚여버린 나는 황당하기도 하고 부끄럽고 화도 나고 수치심이 눈녹듯 사라지고 그냥 어이가 없었음ㅋㅋ
난 진짜 누나한테 이런 면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 앞서 말했지만 내가 봤을때 공부에 취미들린 누나임. 학창시절 남친 한번없이 얌전히 공부만했음. 그 인기는 방 쓰레기통에 처박아두고. 나한테는 언제나 다정했고 착했기에 너무 순수한 누나인가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이날을 기점으로 나와 누나의 관계는 상상도 못할 만큼 빠르게 변하기 시작함. 누나의 장난기가 터지면서 입던 속옷으로 날 놀려대기 시작함ㅠㅠ누나는 입고 난 속옷을 내방 책상위에 두기도 했고 가끔은 내 학교가방에서 나오기도 해서 심장이 똥꼬까지 떨어질 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음.
하지만 난 저 날 이후로 누나의 속옷이나 물건에 관심이 없어졌었음ㅋㅋㅋ 뭔가 충격 요법이었나 싶기도 함ㅋㅋㅋ 그런데도 누나는 엄청 짓궂게 놀려대기 시작했음. 집에선 가린것보다 드러난게 더 많은 천쪼가리 걸치고 자꾸 내 앞에서 알짱거리며 누나 몸매 어때 좋아? 이러면서 다녔고 여전히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보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당연히 좋았음ㅋㅋㅋㅋ밤에 그 모습 떠올라서 혼자 해결한 적도 부지기수임.. 씁쓸.
하지만 난 이상한 자존심과 오기로 뭉쳐 좋다고 내색 하지않았음! 뭐 누나가 봤을때는 어땠는지 몰라도... 암튼 이런 내 반응을 누나는 즐겼던 것이라 확신함. 깔깔 웃어대며 귀엽다고 자꾸 툭툭 건드렸으니깐.
어느날은 내가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는데 누나가 내 옆으로 눕는거 아니겠음?가뜩이나 좁아터진 쇼파에서 나한테 밀착하니 난 당연히 놀래서 아 쫌 하지 말라고 라고 성내는 척 했지만 진짜... 내 살에 닿는 그 부드러운 감촉은 계속 만지고 싶게 중독성이 강했음. 몸매도 다 드러나는 옷에다 헐렁한 티 안쪽으로 보이는 가슴골에 자꾸 시선이 가고 애써 참고 있었음. 그런 누나가 내 품에 비비적거리더니 갑자기 날 올려다보고 말했음.
뭘 그렇게 곁눈질로 봐? 한 번 만져볼래? 와 진짜. 그 말 이 끝나기 무섭게 내 소중이는 하늘로 고개를 처들기시작했음. 누나 허벅지가 가까이 붙어있었기에 누나도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알았겠지? 엄청 실실거리며 한번 만져보던지? 이러는 것임.
근데 그런 장난기있는 누나 표정이 너무 귀엽고 예쁘게 보였음. 정말 내 인내심은 바닥을 쳤고 나도 모르게 누나 입술에 내 입을 가져다 댔음. 키스는 아니었고 그냥 입에다 한 뽀뽀였지만 그 머리끝을 짜릿하게 만들어주는 입술의 느낌은 명확했고 그 일이 내 첫 뽀뽀였음ㅋㅋ
순간 정적이 감돌았고 누나는 잠시 멍하게 있다가 한번 더 해달라는 거 아니겠음? 그 말에 반사적으로 나는 뻣뻣해진 목을 내리고 눈을 질끈 감고는 처음보단 길게 뽀뽀를 했음. 누나 피부에서 나는 달콤한 체취가 내 코를 파고 들면서 머리가 멍해졌음. 입술을 떼니까 누나가 얼굴을 더 가까이 가져다 대면서 한 번 더. 이랬음. 하하하.
그건 정말 장난이 아닌 표정이었고 심장은 미친듯이 쿵쾅거렸음. 키스를 해본적도 없고 혀를 쓰는것도 모른 나는 그냥 또 입술만 가져다 댔는데 갑자기 내 입안으로 누나 혀가 쑥 들어오는 것이었음. 나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빼려고 했는데 누나가 내 뒷통수를 움켜쥐고 더 강하게 밀고들어왔음.
그 순간 느껴지던 누나의 따뜻한 숨결과 혀의 감촉 내 머리에 닿은 손길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