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ㅅㅅ라이프 즐긴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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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5 조회 2,377회 댓글 0건본문
난 해외 거주중인 평범한 남자임.
나보다는 네 살 연상인 누나는 나를 엄청나게 잘 챙겨주었음. 엄빠는 항상 바쁘셨고 대신 날 캐어해 준 사람이 누나임.친구들과 놀다가도 나 심심하다고 땡깡부리면 집으로 달려와줬을 정도로.
어릴때야 당연히 몰랐지만 커가면서 본 누나는 진짜 레알 쩌는 몸매와 외모를 지닌 여자임.키도 170에 가까운데다 몸 라인이고 뭐고 피부까지 쩌는. 그냥 난 이 누나만한 여자는 살면서 거의 본 적이 없음.
길거리 다니다가 뭔 개사기꾼 같은 새끼들이 소속사 대표라며 꼬드긴 적도 많았고 실제 유명한 에이전시에서 제의도 들어온 적이 있었음.근데 누나는 다 개무시함. 누나가 좋아하는 것은...... 공부였음. 젠장ㅋㅋㅋ당연하게도 누나는 서울에 개 좋은 대학에 진학했고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했음.
당시 난 고딩이 되었고 늘 옆에 있어주던 누나가 안보이기 시작하니까 울적했음.주변에 친한 여자애들이 많았지만 다 필요 없었음. 여기서 잠깐 내 자랑좀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난 나름 인기가 있었다고 생각함ㅋㅋ당시 운동에 빠져 몸도 꽤 탄탄했고 키도 적당히 컸음. 그리고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리도 들어본 적이 없음. 그렇게 자연스럽게 여자애들과 친하게 지냈음.
근데 문제는 나였음ㅋㅋㅋ
난 누나외의 다른 여자앞에서는 어버버 거리고 어리숙한 개찐따였음.여자애들이 고백을 해와도 난 내 옆의 여자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음...... 젠장! 너무 후회됨. 여자애들이 나에게 다가왔던 그때를 즐겼어야 했는데...난 청소년기에 넘쳐흐르는 성적욕망만 많았지 그걸 실제 여자한테 풀어볼 생각조차 못했음. 덕분에 난 상상속에서만 여자랑 나뒹굴다가 고2가 될 때까지 난 모쏠로 지냈음ㅠㅋㅋ
암튼 그 무렵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누나가 잠시 휴학을 하고 집에 내려왔었음.난 오랜만에 본 누나가 너무 반가워서 일부러 막 엄청 앵겨댔음ㅋㅋ누나의 몸에서 나는 체취는 너무 달달했고 피부도 부드러워서 일부러 더 부비적거렸음. 그래도 누나는 좋다고 꽉 안아주고 했음.
근데 젠장 이게 나도 모르게 전혀 의도치 않았는데 오랜만이었는지 몰라도 내 소중이가 엄청난 기세로 반응하기 시작한 것임. 나는 반바지 차림이었는데이게 너무 티가 난 것임ㅠ 쪽팔리게ㅠㅠ누나도 뭔가 이상해서 보고는 깔깔 웃으며 우리 동생 다 컸다며 놀려댔음.난 당황스러움과 쪽팔림에 방으로 후다닥 들어갔는데 자꾸 누나의 체취와 감촉이 내 몸에 남아 진정이 안됐었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이 일이 시작이었고 발단이 된것은 나중에 더 자세히 알게 되었음.
난 조금 있다가 방에서 살짝 고개만 빼고 거실에 앉아있는 누나를 슬쩍 바라봤음.실실웃으며 티비를 보고 있는 누나는 예뻤고 의식하기 시작하자 그런 누나를 보며 두근거리기 시작했고 그런 나는 정말 알지못할 죄책감에 사로잡히며 왠지 누나에게 너무 미안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