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모텔가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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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4 조회 1,238회 댓글 0건본문
처음에 랜챗하는데 어떤 아저씨랑 야한얘기를 나누다가 내가 변태성이 좀 많아서 과감하게 야한 얘기들을 하는데
그 아저씨가 만나서 애무해줄까? 이러는거임
솔직히 만나서 그래보고 싶은데 애무만 하는게 아니라 섹스까지 하게되면 어떡하지..
억지로 그렇게 하는건 아닐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절대로 내가 싫어하는데도 억지로 막 안한다 해서 만나기로 함
만나기 전날 저녁에 겁나 긴장되고 설렜음ㅋㅋㅋ
그 아저씨랑 내가 사는곳 거리가 2시간정도인데 그 아저씨가 우리 지역으로 오셨는데
걷으로 보기에는 착하시고 순수하게 생기셔서 내가 대화했던 그분이 맞나 싶었음
서로 얘기좀 나누다가 모텔들어감 그때 난 마스크 쓰고 모자도 썻었음 직원이 못들어가게 할까봐ㅋㅋㅋㅋ
들어가서 나 먼저 씻고 알몸으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왠지 그때 무섭기도 했음
내가 잘하는짓인가 싶기도 하고..
마침 아저씨가 다 씻고 나한테 오시는데 가슴이 예쁘다 몸매가 좋다 이러면서
칭찬을 하시면서 몸을 만지시는데 기분이 오묘했음
처음엔 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 혀로 핥는데 그때 간지러우면서 너무 좋았는데
핥다가 빨고 그러니깐 빨때 젖꼭지 진심 너무 아픔 쓰라림ㅠㅠㅜ
아프다고 하니깐 핥기만 하셨음 그러다 내 아래부분을 손으로 만지는데 내가 만지는 그 느낌이랑 천지차이임
더 흥분되고 좋음 내가 흥분해서 애액이 좀 흘러나왔나봄
그 아저씨가 내 아래부분을 막 혀로 핥고 굴리고 그러는데 너무 좋아서 그때 신음을 나도 모르게 내버림..
나도 놀라서 손으로 막았는데 아저씨가 신음 많이 내달라해서 그때부터 일부러 신음 막 내고
내가 그 아저씨 기둥 손으로 만져줬는데 아저씨가 거기 빨아달라는데 뭔가 거절하기가 좀 그래서
입에 넣는데 내가 그때 미쳤었나 막 고개 흔들면서 빨았음
잘빤다고 칭찬해주셔서 더 열심히 빨았는데 하도 열심히 빨아서 헛구역질도 나고 힘들어서 입에서 뺏는데
아저씨가 스스로 손으로 자위하시더니 쌀것같다고 입으로 받아서 먹어달라는거야ㅠㅠㅠ
처음엔 싫다했는데 먹어달라 하시길래 내가 어쩔수없이 입에다가 넣고 싸는거 받아먹었는데 뭔가 밍밍하면서 살짝 시큼했음
맛없다고 하니깐 웃더라 그러다가 아저씨가 자기 기둥을 내 아래부분에 안넣을테니깐 비비기라도 하면 안되냐길래 알겠다했음
그 아저씨가 내 위에 올라타고 내 아래부분에 기둥을 올려놓고 비비기 시작함
왠지모르게 내 안에 넣고 싶었는데 아플까봐 안넣었음
계속 비비다가 아주 살짝 들어오는거임 진심 그때 너무 아파서 아파요! 잠시만 저 아파요! 이랬는데
알겠다고 괜찮다고 그러면서 계속 그러셔서 내가 아니 아프다고요!!이러니깐 살짝 들어온거 빼더라ㅋㅋㅋ
그런데 뺄때 몸이 짜릿하면서 느낌이 좋은거임 그때 진짜 넣고싶었지만 아플까봐 못넣었고
씻고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서로 각자 집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