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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때 여친 회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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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3 조회 6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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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 됐어. 나랑 ㅅㅈ이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있었지. 그날도 우리는 밤을 샐 예정이었어.


그러다가 새벽 1시 좀 넘었나? 너무 졸려서 잠깐 엎드리려는데 ㅅㅈ이가 깨우는거야. 같이 나가서


바람쐬자고 하더라고. 나도 여기서 자면 길게 잘거같아서 그냥 나갔지. 잠깐 돌아다니다가 다시


도서관을 들어왔는데 문득 도서관에서 사용하지 않는 층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ㅅㅈ이보고 한번 가보자고 했지. 그렇게 나랑 ㅅㅈ이는 미지의 층에 도착했어. 복도에 불은 다 꺼져있고


비상등만 어슴푸레하게 비추고 있었지. 혼자였으면 ㅈㄴ무서운 풍경인데 ㅅㅈ이랑 있으니까 흥분되더라고.


ㅅㅈ이 허리에 손을 올리고 천천히 걷다보니까 이상하게 흥분돼서 발기가 되더라 ㅋㅋㅋㅋ 그러다가 복도


중간에 음푹 들어간 부분이 있었어. 그 앞에서 ㅅㅈ이랑 눈이 딱 마주쳤지. ㅅㅈ이도 뭔가를 원하는


눈빛이고 나도 꼴려있어서 음푹 들어간 부분에 ㅅㅈ이를 밀어넣고 가볍게 키스를 했어. 키스하다보니


내 손은 어느덧 가슴에 올라가있고 ㅅㅈ이는 아무런 저지를 안하더라? 옷 속에 손 넣어서 살살 만지다가


손을 살짝 아래로 내려서 바지 속으로 넣으려는데 ㅅㅈ이가 "오빠... 나 오늘 생리야" 라고 하더라고.


내심 아쉬웠지만 오늘만 날은 아니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지 ㅋㅋㅋ 근데 갑자기 ㅅㅈ이가 키스를 한번 하더니


천천히 앉기 시작하는거야. "오빠... 내가 좋은거 해줄게..." 라는 말과 함께...



난 설마설마했지. ㅅㅈ이 얼굴은 마침내 내 벨트 높이까지 내려갔고 ㅅㅈ이는 천천히 내 벨트를 풀었어.


팬티를 내리자 팽팽히 발기한 ㅈㅈ가 나왔고 ㅅㅈ이는 귀두부터 천천히 키스를 했어. 오랄은 태어나서 그때가


처음 받은거였는데 아직도 느낌이 생생해. ㅈㅈ 전체에 뽀뽀를 하더니 마침내 ㅅㅈ이는 내 ㅈㅈ를 입속에 넣었어.


ㅅㅅ할때 ㅅㅈ이가 내 손가락 빨아주면 ㅅㅈ이의 부드러운 혀가 움직일때마다 너무 흥분됐는데 그 느낌이


ㅈㅈ에 전해지니까 미칠거같더라고. ㅅㅈ이는 혀를 부드럽게 돌리면서 귀두를 애무했고 ㅅㅈ이의 침으로 인해


나는 쭈압쭈압 소리는 날 더 흥분시켰지. 입으로만 하다가 ㅅㅈ이가 손으로 잡고 펠라를 해주니까 사정하겠는거야.


사실 입에다가 해보고싶은데 말도 없이 입에다가 하면 ㅅㅈ이가 화낼거같아서 "쌀거같아...."라고 신호를 줬지


근데 웬일? ㅅㅈ이가 입을 안떼는거야. 그래서 내가 ㅅㅈ이 얼굴을 살짝 밀었는데 ㅅㅈ이는 내 ㅈㅈ를 입에 물고


고개를 도리도리 하는거야, 입에다가 하라는거지. 그렇게 나는 시원하게 ㅅㅈ이의 입에 정액을 가득 쌌어.


정액이 나오는 그 순간에도 ㅅㅈ이는 혀를 굴리면서 귀두를 애무해주는데 너무 좋더라고. 사정하는 동안 ㅅㅈ이가


입을 떼지 않은 덕분에 ㅅㅈ이가 ㅈㅈ를 입에서 빼자 내 ㅈㅈ는 말끔했지. ㅅㅈ이는 그대로 정액을 삼키더라고.


난 정말 호강한거지 ㅋㅋㅋㅋ ㅅㅈ이는 다시 일어났고 우린 서로 웃으면서 키스를 했어. ㅅㅈ이는 이렇게까지


해준 남자는 내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물론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그 상황에서 그런게 중요해?ㅋㅋㅋㅋ


그렇게 나랑 ㅅㅈ이는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내 ㅈㅈ는 금방 다시 발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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