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업주인데 떡장사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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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2 조회 818회 댓글 0건본문
작년 이맘때쯤 망해가는 가게를(휴게텔) 싸게 인수해서 장사했었다..
지금은 안하고~
태국애들 거쳐간애들이 한 20명 남짓.. (98프로 불체자)
몽골애들 한5명 정도를 우즈벡키스탄으로 둔갑(국가세탁)
손님들께 구라쳐서 팔았고.. (한국 학생비자)
나머진 한국애들 5명 정도 거쳐갔었어.. (젖크고 상체뚱녀 하체 보통 얼굴 ㅎㅌㅊ게으른 년들 30대중후반 보팔 노답인생)
우선 현 대한민국 떡 시스템은
간략히 동네 간판단 안마, 동네 각지역 집창촌,
동네 하얀 삥글이 딸잡이(체형관리, 발관리 개소리ㅋ)
온라인 오피,휴게(밤전 아밤 기타등등 제휴비ㅅㅂ)
이정도 겠지?
여튼 난 망해가는 가게를 인수해서 주간한명 실장두고
내가 직접 밤에뛰고 온라인 광고도 기존보다 더넣고
손님들한테 개 깍듯이하며 장사를 했어..
그러니 망해가던 가게가 다시 살아나더라고~
물론 아가씨들 뽀샵도 업자한테 돈주고 존나 시켯지ㅋ
손님들은 젊은이가 일찍장사 시작했다고 칭찬도해주고
나도 거기에 알맞게 잘 모셨고.. 영업은 계속 됐어ㅋ
태국애들 한 20명 이상 거쳐갔지만
오래일하는 애들은 극 소수..
젤 빠른년은 친구소개로 온년인데
십분만에 딴가게 간 년도 있었다~~
그리고 더 재밌는 얘기는..
우리가게 한때 에이스 였던 태국 애가
젠더 였어.. 아래 위 완벽수술에..
강철 체력 이였어..
바쁜날은 한시간에 숏타임 삼십분 기준
손님을 세명 상대하곤 했지..ㅋㅋ
내가 손님 받아야하니깐 한손님 끈나면
바로 나오라고 지시 했고..
그 형?은 기본 숏코스 기준 손님 한명 받으면
4만원이 자기 주머니에 떨어지니..ㅋㅋ
4x3=12만원에 하루 12시간 일한다치면
50, 60 은 우습지 거기에 한달 25일 이상 강철 근무ㅋ
역시 왜 로마시대 부터 성매매가 있었는지
알꺼같지? 여튼 그 에이스 애가 손님한테
멀 그리 특별히 잘했는지 나는 모르지만..
지명 개많고 ㅎㅈ ㅅㅅ도하고 하드 컨셉
이였어.. 그애랑 하고 나온 손님들중
100명기준 90명 만족에
2명정도 젠더인거를 눈치 채더라 손님들이ㅋ
나는 아 그러냐고 몰랏던척 능청떨고~~
만족하는 손님들중에는 가게 단속 너무심해서 나중에
접었는대도 에이스 찾는 손님도 개 많았다..ㅋ
손님들이 젠더를 찾아~~ 지명도 존나했어!! 심지어
나한테 진짜 고맙다고 한 사람 태반이였지ㅋㅋㅋ
여튼 니들이 지금도 아밤이나 밤전보면
나오는 지역 휴게텔에 전화해서 태국애들보고
담비씨,소리씨
나나씨, 쯔위씨 되도 안되는 가게이름부르며
예약되냐고 묻는 우리나라
떡 시스템이 개탄스러울뿐이다~~
그리고 지금도 널린 저 가게들안에
불체자애들 젠더들 에이즈 애들
골고루 있을텐데 장갑 꼭 끼고 조심히
탐방하길 권장한다.. 그리고 또
젠더 구별법 팁은
넓은광대뼈(예: 연예인 김소x)
큰키, 손크기.. 발크기.. 목젖.. 어설픈 거기..
그리고 행동이 과도한 쑥쓰럼 표현
이정도 말하고 싶네..
물론 이마저 완벽한애들이 있다는게 함정이지~ㅋㅋ
최근 방타이때 쏘카에서 친구가 바파인한애가
있었는데.. 난 젠더인걸 눈치깟고 친한 새끼마마한테
내친구 파트너 젠더아니냐니깐 아니라더라ㅋㅋ
내친구가 태국도 잘모르고 해서 난 신경안쓰고 나왔지ㅋㅋ
그리고 클럽도 가고 걔친구 불러서 놀다가
각방으로 갔는데....
방안에서 내파트너 바스트 꼭 지를 보고
3일동안 마신 술 다 뱉을뻔 했다..
콤파스로 그린듯한 정확한 동그라미 유두라인에..
검정색에서 핑크로 진화단계인 섞인 유두 색깔..
집으로 보낼까 했는데 왠지 그상황에
실랑이 버리면 그놈 진짜목소리에 더 충격 오래갈까봐
떡쳣다 ㅠ.ㅜ
내친구도 물론.. 쳤고ㅋㅋㅋㅋㅋㅋ
혹시나가 역시나더라 태국은ㅋ
나도 모닝똥 땜시 이만 써야겠다
간략히 내글을 정리하자면
1. 휴게텔 장사했었음2. 젠더도 팔았음3. 지금도 분명히 딴가게들 젠더 판다4. 쏘카도 젠더있음 청정지역ㄴㄴ(아고고걸 드립 속지마)5. 그래도 명세기 업주 출신이 젠더랑 떡침ㅅㅂ6. 자나깨나 에이즈 조심 꺼진불도 다시켜고 확인해라
지금은 안하고~
태국애들 거쳐간애들이 한 20명 남짓.. (98프로 불체자)
몽골애들 한5명 정도를 우즈벡키스탄으로 둔갑(국가세탁)
손님들께 구라쳐서 팔았고.. (한국 학생비자)
나머진 한국애들 5명 정도 거쳐갔었어.. (젖크고 상체뚱녀 하체 보통 얼굴 ㅎㅌㅊ게으른 년들 30대중후반 보팔 노답인생)
우선 현 대한민국 떡 시스템은
간략히 동네 간판단 안마, 동네 각지역 집창촌,
동네 하얀 삥글이 딸잡이(체형관리, 발관리 개소리ㅋ)
온라인 오피,휴게(밤전 아밤 기타등등 제휴비ㅅㅂ)
이정도 겠지?
여튼 난 망해가는 가게를 인수해서 주간한명 실장두고
내가 직접 밤에뛰고 온라인 광고도 기존보다 더넣고
손님들한테 개 깍듯이하며 장사를 했어..
그러니 망해가던 가게가 다시 살아나더라고~
물론 아가씨들 뽀샵도 업자한테 돈주고 존나 시켯지ㅋ
손님들은 젊은이가 일찍장사 시작했다고 칭찬도해주고
나도 거기에 알맞게 잘 모셨고.. 영업은 계속 됐어ㅋ
태국애들 한 20명 이상 거쳐갔지만
오래일하는 애들은 극 소수..
젤 빠른년은 친구소개로 온년인데
십분만에 딴가게 간 년도 있었다~~
그리고 더 재밌는 얘기는..
우리가게 한때 에이스 였던 태국 애가
젠더 였어.. 아래 위 완벽수술에..
강철 체력 이였어..
바쁜날은 한시간에 숏타임 삼십분 기준
손님을 세명 상대하곤 했지..ㅋㅋ
내가 손님 받아야하니깐 한손님 끈나면
바로 나오라고 지시 했고..
그 형?은 기본 숏코스 기준 손님 한명 받으면
4만원이 자기 주머니에 떨어지니..ㅋㅋ
4x3=12만원에 하루 12시간 일한다치면
50, 60 은 우습지 거기에 한달 25일 이상 강철 근무ㅋ
역시 왜 로마시대 부터 성매매가 있었는지
알꺼같지? 여튼 그 에이스 애가 손님한테
멀 그리 특별히 잘했는지 나는 모르지만..
지명 개많고 ㅎㅈ ㅅㅅ도하고 하드 컨셉
이였어.. 그애랑 하고 나온 손님들중
100명기준 90명 만족에
2명정도 젠더인거를 눈치 채더라 손님들이ㅋ
나는 아 그러냐고 몰랏던척 능청떨고~~
만족하는 손님들중에는 가게 단속 너무심해서 나중에
접었는대도 에이스 찾는 손님도 개 많았다..ㅋ
손님들이 젠더를 찾아~~ 지명도 존나했어!! 심지어
나한테 진짜 고맙다고 한 사람 태반이였지ㅋㅋㅋ
여튼 니들이 지금도 아밤이나 밤전보면
나오는 지역 휴게텔에 전화해서 태국애들보고
담비씨,소리씨
나나씨, 쯔위씨 되도 안되는 가게이름부르며
예약되냐고 묻는 우리나라
떡 시스템이 개탄스러울뿐이다~~
그리고 지금도 널린 저 가게들안에
불체자애들 젠더들 에이즈 애들
골고루 있을텐데 장갑 꼭 끼고 조심히
탐방하길 권장한다.. 그리고 또
젠더 구별법 팁은
넓은광대뼈(예: 연예인 김소x)
큰키, 손크기.. 발크기.. 목젖.. 어설픈 거기..
그리고 행동이 과도한 쑥쓰럼 표현
이정도 말하고 싶네..
물론 이마저 완벽한애들이 있다는게 함정이지~ㅋㅋ
최근 방타이때 쏘카에서 친구가 바파인한애가
있었는데.. 난 젠더인걸 눈치깟고 친한 새끼마마한테
내친구 파트너 젠더아니냐니깐 아니라더라ㅋㅋ
내친구가 태국도 잘모르고 해서 난 신경안쓰고 나왔지ㅋㅋ
그리고 클럽도 가고 걔친구 불러서 놀다가
각방으로 갔는데....
방안에서 내파트너 바스트 꼭 지를 보고
3일동안 마신 술 다 뱉을뻔 했다..
콤파스로 그린듯한 정확한 동그라미 유두라인에..
검정색에서 핑크로 진화단계인 섞인 유두 색깔..
집으로 보낼까 했는데 왠지 그상황에
실랑이 버리면 그놈 진짜목소리에 더 충격 오래갈까봐
떡쳣다 ㅠ.ㅜ
내친구도 물론.. 쳤고ㅋㅋㅋㅋㅋㅋ
혹시나가 역시나더라 태국은ㅋ
나도 모닝똥 땜시 이만 써야겠다
간략히 내글을 정리하자면
1. 휴게텔 장사했었음2. 젠더도 팔았음3. 지금도 분명히 딴가게들 젠더 판다4. 쏘카도 젠더있음 청정지역ㄴㄴ(아고고걸 드립 속지마)5. 그래도 명세기 업주 출신이 젠더랑 떡침ㅅㅂ6. 자나깨나 에이즈 조심 꺼진불도 다시켜고 확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