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ㅂㅈ 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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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2 조회 732회 댓글 0건본문
급격스럽게 친해지고 썸타고 ㅅㅅ하고 사귄지라데이트는 대부분 ㅅㅅ를 동반했음ㅋ20살 때 .. 캬 진짜 좋을때 아니겠냐?장소 불문하고 어디서나 박을수만 있으면미희 팬티만 벗겨서 빠르게 끝내기도 했지나랑 속궁합이 잘아서 미희는 올가즘까지못가더라도 굉장히 좋아했음ㅋ
원래 ㅅㅅ가 이정도로 중독되는건지몰랐다면서 내가 먼저 하자고 안해도둘만 있는공간에 가면 먼저 달려들곤 했음
중간고사 끝나고 친구커플이랑 놀러갔음ㅋ복층 구조에 방 2개잡았는데 발코니쪽에바베큐 할수있고 옆방이랑 칸막이만 되어있어서연결된구조임 ㅋㅋ
낮에 신나게 놀고 바베큐 해먹으면서 커플대항으로 게임하고 벌칙으로 스킨쉽 시키고 그랬음ㅋ술이 좀 들어가고 나서는 서로 흥분해서 자리를빨리 파토시키길 바라게됨ㅋㅋㅋ
그래서 빨리 치우고 들어가기로 함ㅋ들어가서 여친이랑 서로 비누칠해주고항상 그랬듯이 내가 ㅂㅈ는 직접 씻어줌ㅋㅋ이제는 안씻어주면 변했다고 화낸다..ㅎㅎ
씻고 나와서 복층이라 침대는 위에 있어서그냥 바로 나오자마자 계단 기둥잡고 뒤로 박았음 ㅂㅈ씻겨주면서 이미 충분히만진상태라 어느정도 촉촉해서 바로 박는데정말 콘돔없이 박으니까 느낌이 빠르게 옴
그래서 소파로 가서 여친보고 올라와서 직접 움직여보라고 시킴 ㅋㅋ야동에서 서양누님들처럼 막 엉덩이 움직이는건 무슨 운동을해야 그렇게되는거냐??
어색하기 짝이없는 여친움직임에 호응을하면서 흥분을 조금가라앉혔음빼고나서 쇼파에 앉혀놓고 다리 벌려서올린다음에 입으로 빨아줬음 ㅋㅋ
여친이 넣어달라고 하는데 좀더 애원해보라고하면서 애무만 해줌ㅋㅋ항문까지 살짝씩 핥아주면서 빨다가 위로가서키스하면서 항문빨던거야 미희야 말하니까진짜 표정 웃기더라 ㅋㅋ
키스하면서 다시 넣고 박아넣는데신음소리 장난아니었음ㅋㅋㅋ그렇게 퍽퍽퍽 박다가 여친 돌려서 입에싸고 먹어보라고 시킴
꿀꺽삼키는데.. 묘한 기분 쾌감같은게 있다삼키는거 보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키스했음 약간 냄새날줄 알았는데 ㅈㅇ에 비릿한 냄새는그닥 느껴지진않았음
그렇게 1차전 마무리하고 침대에 올라가서옷입고 누워있었음 ㅋ
난 항상 여친이랑 방에 둘이있으면 위에 속옷은못입게하는데 이날은 원피스 잠옷에팬티도 못입게 했음 ㅋㅋ침대에 누워서도 슴가랑 ㅂㅈ에 손이 계속 갔음미희도 내몸에 손대고 있었는데사실 2차전 시작이나 마찬가지였음 ㅋ
아직 내 동생이 다시 솟아나가 시작할때쯤에갑자기 발코니에서 하면 어떨까 싶었음
여친이 거부하는데 힘도 별로 안주고 앙탈만부리길래 발코니로 데려간다음에이미 만지막거리면서 ㅂㅈ는 젖어있어서치마 살짝 들추고 박는데 친구커플이 혹시나발코니 나올까봐 조금 쫄리긴 하더라 ㅋㅋ
박다가 발코니에 있는 테이블에 살짝 걸터 앉아서여친이 엉덩이 직접 움직여서 박게 해줌여친은 친구커플 나올까봐 신음소리 참는데진짜 개꼴리더라..
천천히 박으면서 즐기다가 선채로 여친이한손은 벽에 대고 한손은 내손잡고 신나게박다가 쌀거같길래 얼굴에 싸고 끝냈음ㅋ
2차전 끝내니까 피곤해서 여친 뒤에서 껴안고잠들었음 ㅋ
일어났는데 여친한테 내가 ㅅㅅ할때마다다음날 일어나서 펠라해주면서 깨워주면좋겠다고 말해놨었는데
아침일찍 아래 느낌나서 일어나니까 펠라하고있음.. 지금은 빌고빌어야 해주는거라서이시절로 다시돌아가고싶을때가 많다 ㅋ
아침에 한판 더하고 라면 먹고 친구커플이랑점심먹고 헤어졌음ㅋ
원래 ㅅㅅ가 이정도로 중독되는건지몰랐다면서 내가 먼저 하자고 안해도둘만 있는공간에 가면 먼저 달려들곤 했음
중간고사 끝나고 친구커플이랑 놀러갔음ㅋ복층 구조에 방 2개잡았는데 발코니쪽에바베큐 할수있고 옆방이랑 칸막이만 되어있어서연결된구조임 ㅋㅋ
낮에 신나게 놀고 바베큐 해먹으면서 커플대항으로 게임하고 벌칙으로 스킨쉽 시키고 그랬음ㅋ술이 좀 들어가고 나서는 서로 흥분해서 자리를빨리 파토시키길 바라게됨ㅋㅋㅋ
그래서 빨리 치우고 들어가기로 함ㅋ들어가서 여친이랑 서로 비누칠해주고항상 그랬듯이 내가 ㅂㅈ는 직접 씻어줌ㅋㅋ이제는 안씻어주면 변했다고 화낸다..ㅎㅎ
씻고 나와서 복층이라 침대는 위에 있어서그냥 바로 나오자마자 계단 기둥잡고 뒤로 박았음 ㅂㅈ씻겨주면서 이미 충분히만진상태라 어느정도 촉촉해서 바로 박는데정말 콘돔없이 박으니까 느낌이 빠르게 옴
그래서 소파로 가서 여친보고 올라와서 직접 움직여보라고 시킴 ㅋㅋ야동에서 서양누님들처럼 막 엉덩이 움직이는건 무슨 운동을해야 그렇게되는거냐??
어색하기 짝이없는 여친움직임에 호응을하면서 흥분을 조금가라앉혔음빼고나서 쇼파에 앉혀놓고 다리 벌려서올린다음에 입으로 빨아줬음 ㅋㅋ
여친이 넣어달라고 하는데 좀더 애원해보라고하면서 애무만 해줌ㅋㅋ항문까지 살짝씩 핥아주면서 빨다가 위로가서키스하면서 항문빨던거야 미희야 말하니까진짜 표정 웃기더라 ㅋㅋ
키스하면서 다시 넣고 박아넣는데신음소리 장난아니었음ㅋㅋㅋ그렇게 퍽퍽퍽 박다가 여친 돌려서 입에싸고 먹어보라고 시킴
꿀꺽삼키는데.. 묘한 기분 쾌감같은게 있다삼키는거 보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키스했음 약간 냄새날줄 알았는데 ㅈㅇ에 비릿한 냄새는그닥 느껴지진않았음
그렇게 1차전 마무리하고 침대에 올라가서옷입고 누워있었음 ㅋ
난 항상 여친이랑 방에 둘이있으면 위에 속옷은못입게하는데 이날은 원피스 잠옷에팬티도 못입게 했음 ㅋㅋ침대에 누워서도 슴가랑 ㅂㅈ에 손이 계속 갔음미희도 내몸에 손대고 있었는데사실 2차전 시작이나 마찬가지였음 ㅋ
아직 내 동생이 다시 솟아나가 시작할때쯤에갑자기 발코니에서 하면 어떨까 싶었음
여친이 거부하는데 힘도 별로 안주고 앙탈만부리길래 발코니로 데려간다음에이미 만지막거리면서 ㅂㅈ는 젖어있어서치마 살짝 들추고 박는데 친구커플이 혹시나발코니 나올까봐 조금 쫄리긴 하더라 ㅋㅋ
박다가 발코니에 있는 테이블에 살짝 걸터 앉아서여친이 엉덩이 직접 움직여서 박게 해줌여친은 친구커플 나올까봐 신음소리 참는데진짜 개꼴리더라..
천천히 박으면서 즐기다가 선채로 여친이한손은 벽에 대고 한손은 내손잡고 신나게박다가 쌀거같길래 얼굴에 싸고 끝냈음ㅋ
2차전 끝내니까 피곤해서 여친 뒤에서 껴안고잠들었음 ㅋ
일어났는데 여친한테 내가 ㅅㅅ할때마다다음날 일어나서 펠라해주면서 깨워주면좋겠다고 말해놨었는데
아침일찍 아래 느낌나서 일어나니까 펠라하고있음.. 지금은 빌고빌어야 해주는거라서이시절로 다시돌아가고싶을때가 많다 ㅋ
아침에 한판 더하고 라면 먹고 친구커플이랑점심먹고 헤어졌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