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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막살았던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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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2 조회 7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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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적당히 취했을 때 남자 중 한명이 술게임의 정석 왕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음담배에다 번호 대충 쓰고 게임함
그때 나는 전에 술먹고 필름 끊겼을 때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술 별로 안 마셨어 ㅋㅋ 그중에서 가장 정신 말짱했던 거 같아그래서 그런가 아침에 어젯밤이 기억안난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나만 다 기억나더라 ㅋㅋㅋㅋ
하면서 진짜 웃긴 것도 많았고 별의별 벌칙을 다 당함 ㅋㅋ
내가 처음 걸렸던 거는 남자 무릎 위에 앉아서 게임하기 였음 ㅋㅋㅋ 
그다음엔 상대가 입안에 포도알 넣고 있으면 내가 혀를 넣어서 그거 찾는 벌칙을 했음 ㅋㅋ5분 동안 못 찾으면 옷 하나씩 벗기였는데 상대 남자가 혀아래에 숨겨서 결국 못칮았어 ㅋㅋㅋㅋ사람들 막 난리치는데 그래도 첫빵이라고 후드티로 봐줌 
가장 웃겼던 게 옷바꿔입기였는데 나랑 어떤 남자랑 걸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때 비키니 입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난 티셔츠에 반바지인데 남자는 비키니 걸치고 ㅈㅈ 드러내놓고 세상 다산 표정짓는데 너무 웃겼음
생각해보니까 이상하게 남여 여여는 걸려도 남남은 안걸렸어 아마 남자끼리 짜고 친듯 ㅋㅋ
이제 분위기가 슬슬 진짜 야한거로 들어가는 때였음여자 중에 센 언니가 한 분 계셨거든 화장도 진하고 옷 입은거나 말하는게 꼭 어디 가게에서 일하는 언니같았음그 언니를 시작으로 게임이 본격적으로 야해짐 ㅋㅋ
내 기억으로는 젤 처음에 했던게 꼽고 30초 있기 였어이게 그냥 살짝 넣는게 아니라 끝까지 넣고 있는건데 가만히 있는동안 ㅈㅈ가 펄떡펄떡 고동치는게 느껴짐 ㅋㅋ
그 다음에 한게 아마 남자가 침대에 눕고 내가 그 위에서 꼽은다음에 안보이게 이불을 두르고 그 상테로 한바퀴 도는거였을거야 ㅋㅋ 
더 약하게 갈수도 있었는데 그 언니랑 남자들이 리드를 엄청 잘해서 다들 그냥 윤리성따윈 개나줘버렸음
한번은 왕이 몇번이 몇번 거기 쌀때까지 빨아줘 였는데 그 언니랑 어느 남자가 당첨됬었음근데 그 언니가 소주를 병째로 들이키더니 입에 머금고 술ㅍㄹ를 하는거야 와... 후루룩 쩝 하는 소리나는데 스킬 완전 쩔었어남자가 얼마안가서 ㅅㅈ 했음
슬슬 게임을 끝내고 파트너를 정해야했는데 너무 달아올라서 딱히 누구랑 누가 짝을 해야겠는지 모르겠더라 
그걸 또 눈치채고 그 언니가 몇번이랑 몇번 저 방들어가서 한시간 후에 나오라고 시킴 그렇게 한 쌍이 들어가니까 그 담부터는 벌칙이 대부분 둘이서 어디 갔다와 이런 식이었음
나도 중간에 벌칙받아서 한 남자랑 침대 두개가 붙어있는 방으로 들어갔음
어차피 ㅅㅅ할꺼 바로 ㅋㅅ하고 서로 ㅇㅁ 좀 하고 바로 넣고 ㅍㅅㅌ질 했어한창 ㅅㅅ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더니 다른 한쌍이 들어오는거야
뭐지 싶어서 쳐다보니까 그 언니가 왕인데 벌칙으로 파트너 바꿔서 ㅅㅅ하기를 했데 ㅋㅋㅋㅋ그 말 듣더니 내 파트너가 ㅈㅈ를 빼고는 그 여자분 잡고 바로 ㅋㅅ함 하... 썩을놈나도 질 수 없다 싶어서 양팔 벌리면서 이리와 했더니 상대 남자가 달려들어서 바로 삽입함 ㅋㅋ
중간에 파트너가 바뀌니까 그 전 사람꺼에 맞춰져있던 ㅂㅈ 속이 다른 ㅈㅈ가 들어오니까 적응을 못하고 막 낑기더리구겨우 적응됬다 싶으면 또 바꿔서 하고 그렇게 몇번을 바꿔가면서 했어
그런데 이 놈이 폰으오 영상을 찍는거야 그래서 낚아채면서 정색하고 찍지 말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그냥 ㅅㅅ에 집중하더라
그리고 나랑 하던 사람은 ㅅㅈ하고 뺐는데 다른여자랑 하던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꼽고 ㅅㅈ했음 뭔가 어이는 없었지만 묘한 우월감 같은게 들었던 거 같아 ㅋㅋㅋ

그러고 담날 아침 동기랑 만나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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