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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막살았던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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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1 조회 9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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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http://www.ttking.me.com/552153


내가 과외 시작할 때 어머님이 당부를 하셨음 

자기네가 맞벌이라서 평일에는 밤늦게 돌아오니까 둘이 있어도 뷸미스러운 일은 없게 하라고 그러시더라 

그땐 그냥 흘려들었던 거 같아 ㅋㅋ


나중에 친해지고 나서 알게 됬는데 얘가 어렸을때부터 항상 늦게 돌아오신 거야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집에 있는게 익숙하다고 그러더라 고딩때 엄빠 쌩까고 처놀았던 나랑은 엄청 비교되서 찔림 ㅋㅋㅋ

과외를 수토에 했는데 토요일엔 부모님이 다 계시고 수요일엔 나랑 얘만 집에 있었음 

다섯시부터 두시간동안 했는데 가끔 저녁도 같이 먹어주고 좀 더 있다가기도 했어 ㅋㅋ 

얘가 깔끔하고 외모도 제법 괜찮았음 

자기가 학교에서 축구부라고 자랑하던데 허벅지도 제법 굵었어 가끔씩 방에 여자 물건이 있길래 

여친 집에 데려오냐고 물어보니까 친구가 가끔씩 놀러온다고 그러더라 


어느날이었어 전날 운동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도저히 앉아있지를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서서 수업했는데 문제봐주려고 허리 숙일때마다 아파서 죽는줄 알았음 

그 모습를 보더니 얘가 허리 주물러 줄까요? 하더라

허리 삐었는데 웬 안마냐고 했더니 자기가 축구부 다니면서 배운게 있다고 해주겠다고 계속 그러는거야 

결국 안마를 받기로 함

침대에 엎드려서 안마를 받는데 자세가 허리가 너무 땡기는 거임 

그래서 안되겠다고 했더니 그럼 무릎을 꿇고 엎드려보라고 하더라 

시키는 대로 하니까 허리가 안 아프더라구 그 상태에서 허리 안마 받았어 

내가 침대에 무릎꿇고 엎드리고 얘가 내 뒤에서 안마하는 자세였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ㄷㅊㄱ 자세인거야 ㅋㅋㅋㅋ

게다가 얘가 뒤에 딱붙어서 안마했거든 삽입만 없었지 ㄷㅊㄱ랑 다를게 없었음


두 손으로 척추 근처 꾹꾹 눌러주는데 무심코 ㅅㅇ소리 낼뻔 했어 진짜 .. 

입고 간 옷이 얇아서 그 손 온기같은게 그대로 전해지는 탓도 있었던 거 같애

처음에는 뒷허리만 하다가 나중에는 배에 11자 복근있잖아 

거기 결따라서 안마해주고 골반으로 들어가는 라인 쓱 문질러주더라 솜씨가 한두번 해본게 아니었음 ㅋㅋ

얘는 점점 뒤에 딱 붙어서 귓가에 막 거친 숨소리 들리고 ㅈㅈ ㅂㄱ한게 은근히 와닿음

한참 그렇게 달아오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제 끝이라면서 그만두는거야 

둘이 침대에 앉아서 ㅈㄴ 후끈후끈한데 어색하데 앉아있었음 


난 뭔가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얘가 ㅋㅅ를 했어 그순간 제자고 뭐고 한방에 다날아갔음 ㅋㅋㅋ 

그냥 발정난 남자여자가 됨 ㅋㅋ


ㅋㅅ하는데 ㄱㅅ을 주무르더라 나때는 ㅋㅅ하면서 ㄱㅅ만지는 걸 쪽사리라고 했는데 요즘도 쓰나 모르겠어 ㅋㅋ 

내가 윗옷 벗어주니까 ㅂㄹ 올리고 빨아줬음 테크닉은 없어도 거칠게 빨아대니까 흥분되면서 응응하고 ㅅㅇ 소리가 샘


걔가 내 바지를 내리는데 갑자기 그날 속옷을 위아래 짝짝이로 입고 온게 생각나는거야 ㅋㅋㅋㅋ 

것도 아래는 베이지였음ㅋㅋㅋㅋㅋㅋ

여자로서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바지 내리는 걸 막음 애한테는 내가 허리가 아파서 안된다고 둘러댔어

실망한 뉸치길래 대신 ㅈㅈ를 빨아줌 

보통 경험 별로 없으면 얼마 못가는데 얜 경험이 좀 있는지 오래 버티더라 

몇분 지나서 입안에다 ㅅㅈ했는데 남자들 ㅈㅈ가 ㅅㅈ한 이후에 엄청 예민하잖아 

입안의 ㅈㅇ 모아서 그걸로 ㅈㅈ 감싸면서 끝까지 ㅍㄹ해줌


이 일 있고 얼마 안지나서 과외를 그만둬서 걔랑은 만날일이 더이상 없었어


여름방학이 시작됬는데 나랑 죽이 조금 맞는 동기가 같이 바다를 가자고 꼬시더라고 

그렇게 둘이서 해변을 놀러가게 됬음

그때가 한창 여름일때라 놀러온 사람도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 

중간에 같이 놀자는 남자일행이 있어서 같이 공 던지면서 놀았어

그렇게 한창 놀고 해변에서 맥주 마시다 보니까 어느새 날이 어둑해졌음 

딱 보니까 그 남자일행이랑 잘 분위기였는데 대학동기가 같이 있다는게 좀 그랬었어 

그래서 동기보고 난 따로 논다고 낼 아침에 보자고 하고 따로 떨어짐


그렇게 수영복에 후드만 입고 펜션 근처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오더라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지금 남녀 다같이 모여서 놀려고 하는데 여자가 한명 부족해서 찾으러 다니고 있다는 거였음 

좀 많이 수상했지만 호기심에 뒤따라서 어느 큰 펜션인가 어떤 방으로 들어갔어

큰 거실에 남녀 열명 가까이서 치킨이랑 술먹으면서 판벌이고 있더라 물어보니까 다 여기서 만난 사이라고 했음

나도 거기 끼어서 적당히 마시면서 같이 엠티 게임하고 놀았어 

다들 적당히 술취하고 분위기가 막 뜨거울때 한 사람이 왕게임을 하자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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