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놀러온 친한 여동생 자고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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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8 조회 975회 댓글 0건본문
놀러온 동생 향기 땜시 잠을 좀 못자다가 결국 어거지로 자기는 잤음.다음날 출근하려고 일어나보니 아직도 퍼자고 있더라. ㅋㅋㅋㅋㅋ긴장이 완전히 풀렸는가 내가 일어나도 깨는 기색도 없더라고.여하튼 얇고 짧은 그런 옷 입고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데 시발 ㅋㅋㅋㅋㅋ 어제만 해도 같은 옷 입은거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잘 때 뒤숭숭한 기분으로 잔 탓이지 순간 꼴릿한 느낌이 좀 들었다 ㅅㅂ와 이거 좆되는거 아냐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자는거 깨우기 싫어서 대충 조심조심 준비하고 그냥 집을 나왔지.일 하다 보니까 10시쯤인가 그제서야 일어났는지 카톡이 오더라.언제 나갔어? 자느라 몰랐네 하길래너는 남정네 집에 자면서 위기의식도 안느끼냐 라고 답장 보냈더니오빠가 무슨 남자야? ㅋㅋㅋㅋ 이러길래 난 살짝 약이 올라가지고는아 남자도 아닌 사람 집에 온다고 어제 그렇게 긴장 하셨어여?? 이런 식으로 투닥거렸지.그러다가 퇴근이 언제냐고 묻길래 7시쯤이면 집에 들어간다 하더니 알겠다더라.일단 대충 카톡질은 그렇게 끝났는데 나는 역시 내심 집에가서 걔 보고 꼴리면 어쩌지 하고 좀 걱정을 했음 ㅋㅋㅋ진짜 얘는 좀 건드리면 안될거 같은... 그런 종류의 여자애 있잖아?얘가 성격이 이상하다고 전에 말했는데 평소때는 멀쩡한거 같지만 한번 수틀리면 진짜 존나 차가워지고 전에 어떤 사이였던지간에 한방에 절교하고 좀 그런 면이 있어서 다루기가 어려운 애였는데 나는 그래도 좀 둥글둥글 한 덕분에 이렇게 오랫동안 알고 지낸거였음.나도 괜히 건드려서 이 관계 깨기도 싫었고 내 욕정을 컨트롤 할 자신이 없더라 ㅋㅋㅋ생긴게 귀엽고 작고 날씬하지만 은근 글래머러스 했거든. 전엔 딱히 신경 안썼는데 아침에 무방비로 자는거 보니 확 알겠더라고.그렇다보니 집에 바로 가지말고 퇴근 하면서 피방에서 시간 때우다가 늦게 갈까 생각을 했는데 퇴근 하면서 카톡 보내보니 걔는 10시나 다 되서 들어온다고 그러더라. 그럼 뭐 집에가서 겜 하면 되겠다 싶어서 얼른 들어갔지.집에 들어가서 대충 끼니 때우고 게임 하고 있는데 9시 쯤에 밥 먹었냐고 걔 한테서 카톡이 오더라. 대충 먹었다고 답장 하니까 그래? 나 오빠 집 갈때 치맥 사가려고 하는데 이러는거야.겜 하느라 성욕이니 뭐니 이딴 생각이 없어져있고 겜 하느라 바쁜 와중에 대충 생각하느라고 어 그래 사와라 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겜 끝나고 큐 돌리는 와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제서야 이거 술먹다 뭔가 일이 터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약간 걱정함 ㅋㅋㅋㅋ어쨌든 한 30분 있다가 걔가 삑삑삑~ 소리와 함께 도어락을 열고 들어오더라.난 그때까지도 겜 하고 있어서 어 왔어? 하면서 대충 본채만채 하면서 게임이나 하고 있었음.아 진짜 그렇게 겜이 좋냐 이 인간아 라고 핀잔을 또 주길래 이거 한판만 하고 바로 먹자 했음.슬쩍 봤는데 그래도 외출하고 왔답시고 꽤 얘쁘게 꾸미고 있더라고.요즘 말하는 테니스 치마에 블라우스 뭐 하여튼 그런 조합이었는데 다리가 정말 예뻤음. 하-걔는 씻지도 않고 화장도 안지우고 치킨부터 세팅 하기 시작하더라.배고프니까 먼저 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 아 씨 나도 닭 좋아하는데 싶어서 진짜 겜 졸라 열심히 함. 빨리 이기려고 ㅋㅋㅋㅋㅋ난 야 천천히 먹어 나 겜 금방 끝나 이러니까 걔는 그냥 지금 게임 꺼 이 멍청아 그럼닭 처먹으려고 평소에 없던 집중력 풀파워로 발휘해서 존나 캐리 오지게 하고 후딱 끝냄 리얼 ㅋㅋㅋㅋ 카타리나 만세!!!마주 앉아서 닭 먹으려고 하니까 걔는 날 존나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ㅋㅋㅋ야 그래도 너랑 빨랑 먹으려고 나 엄청 게임 끝내주게 잘 하고 왔다고 ㅄ같이 으스대니까 치~ 함맥주는 아직 안마셨길래 하나 따서 건내주고 건배 짠 함오늘 뭐하고 돌아다녔냐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게 떠들면서 놀다보니 얘가 술을 잘 마시더라고.너 원래 술 잘 못마시지 않냐 라고 물어보니 맥주 정도는 이제 잘 마신다 그러더라.나도 오랜만에 얘랑 술을 마셔서 어 그래? 하고 말았는데 예전에는 술을 진짜 못마셨거든. 소주 한잔만 마셔도 알딸딸 해져가지고는 헛소리 찍찍 막 하던 애였음.근데 시벌.. 아니나 다를까 잘 마시긴 개뿔... ㅋㅋㅋㅋ 딱 한캔 마시니까 애가 벌써 맛이 가는게 보이더만.그런 상황인데다 나도 술 들어가니 까먹고 있었던 성욕이 다시 슬금슬금 올라오는데 진짜 이성과 존나 싸웠지. 얘 건드리면 좆된다고. 아무튼 얘는 맛이 점점 가는거 같드만 혀가 꼬여가지고 오빠앙 이러면서 난대 없는 애교도 부리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난 내가 참으려고 괜히 아닌척 야 너 왜 그래 술 그만 마셔라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얘는 오늘 기분이 되게 좋다면서 괜찮다고 하는거야.난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너 이러다 내가 너 잡아먹으면 어쩌려고 그러냐 이러니까 그럼 뭐 어때? 이렇게 말함 ㄷㄷ어 시발 ㅋㅋㅋㅋㅋ 잠깐 2초 정도 정적이 흐름. 난 좀 놀랬음. 걔도 말해놓고 민망한지 농담이야 농담 이러면서 얼버무리는데 내 성욕이 진짜 이성을 막 이기려고 그러더라.그래서 걔 술 좀 남은거 뺏어다가 내가 다 마셔버림. 너 더 이상 마시면 안되겠다 이러면서 괜히 남자 다운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가식을 떨었지.걔는 그런 날 멍하니 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 옆에 앉았음.어어어어? 하면서 난 그걸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얘는 술에 꼴아서 그런건지 어떤건지 그 상태에서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더라고.이걸 참아낼 수 있는 놈이 있을까? 붓다고 예수고 뭐고 이정도면 그냥 덮쳤을것 같음.시발난 진짜 존나 참으면서 아무말도 않고 걍 걔 어깨에 손을 올림그러니까 걔가 여지껏 몰랐는데 오빠 향기 되게 좋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그러면서 혀가 살짝 꼬인 소리로 이어서 말하는데 어제 오빠 자던 침대에 들어가서 누웠는데 오빠 향기가 나서 좀 두근거렸다고 말하더라.헐... 그 소리 들으니까 괜히 또 심쿵해서는 나도 똑같았다고 너 향기도 되게 좋아서 나도 잠을 잘 못잤다고 말해버림 ㅋㅋㅋ그렇게 말 하니까 고개를 들어서 나 쳐다보더라. 자연스럽게 눈이 마주쳤는데 뭐... 있나.바로 키스 했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꾹꾹 억지로 눌러서 참아온게 갑자기 터져 가지고는 처음 한 몇초만 부드럽게 하다가 바로 짐승 본색을 드러냈지.혀를 뽑아버릴 듯이 빨아제끼면서 바로 가슴으로 손을 가져감.역시 눈으로 본거랑 똑같이 체구에 비해 꽤 크더라 ㅋㅋㅋㅋㅋㅋ와 바로 이거야 시발!!! 속으로 외치면서 가슴 존나 만져대면서 ㅍㅍㅋㅅ 하니까 코로 나오는 숨이 엄청 거칠어지더라고.옷 속으로 손 넣어서 브라 위로 가슴 만지는데 와 만지는 느낌이 개작살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전에 얘 가슴이 C컵이라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체구가 작아서 그다지 티가 안나서 구란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알겠더라.그렇게 만져대면서 침대 쪽으로 물고 빨고 하면서 가다가 침대 위에 눕혀 버리고 옷을 벗겨버림.브라 풀고 ㅇㄷ 쪽쪽 빨아대니까 하아 아아 아앙 하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진짜 존나 개꼴림한편으로는 이러다가 좆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이미 내 대가리는 정1액으로 가득 차버린 덕분에 그딴 걱정들은 다 나중일로 미뤄지게 되더라 ㅋㅋㅋㅋ얘쁜 다리도 막 핥으면서 치마 벗기고 팬티까지 다이렉트로 벗겨버림그러고 바로 ㅂㅃ 시전 함. ㅂㅈ에서 물이 왈칵왈칵 나오는데 배덕감 때문인지 뭔지 때문에 나도 미칠거 같았음그런거 알라나? 얘랑 하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너무 쾌감이 쩔어서 계속 하게 되는 그 이상한 감정을.걔는 아 아 오빠 오빠 하면서 신음 소리 마구 내기 시작했고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옷 다 벗어버리고 ㅍㅂㄱ한 ㅈㅈ를 꺼내들고 바로 쑤셔넣음으 시발 ㅋㅋㅋ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조임이 진짜 존나 개쩔더라 와 진짜정상위로 존나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계속 쑤시다가 쌀거 같으면 빼서 후배위로 하고 별짓거릴 다했음.기승위로 하는데 진짜 못참을거 같아서 쌀거 같다고 하니까 그냥 안에다 싸라더라. 아!!!진짜 걔 골반 부여 잡고 자궁을 뚫어버릴 기세로 존나 깊게 쑤셔박고 시원하게 쌈걔는 내 위에 엎드려서 하악 하악 하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고 난 그러면서 키스해 줌그때 어쩌다가 ㄸㄸㅇ도 일주일은 안쳐서 양이 장난이 아니었음ㅈㅈ 빼는데 시발 바로 내 새끼들이 ㅂㅈ에서 뚝뚝뚝 떨어지더만 ㅋㅋㅋㅋㅋ휴지 들고 와서 좀 닦고 같이 누웠음그냥 말 없이 서로 만지작 거리면서 누워만 있었지.그러다 얘가 먼저 말을 꺼내더라. 자기 어릴때 오빠 좋아했었다고. 난 진짜 전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몰랐었다고 대답하니까 원래 둔팅이니까 몰랐겠지 그러더라.아무튼 그러다가 시들해져서 딴남자도 만나고 잊고 살았었는데 여기 올때도 내가 오라고 했을때 그정도로 둔탱이고 바보같은 인간이랑 잠깐 지낸다고 무슨일이 있겠냐 싶어서 왔다는거야 ㅋㅋㅋ그런데 첫날 자는데 오빠 냄새 나는데 진짜 솔직히 자기도 좀 꼴렸다고 하더라. 왜 그런지는 자기도 모르겠는데 오늘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데 구경 거리 생각 보다는 이따 오빠 집에 가서 어쩔까 그 고민만 했다더라고. 답이 안나오니까 그냥 일단 술마시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치맥 사들고 왔다더라.같이 술 마시는데 자기만 기분 업되는거 같아서 좀 그랬는데 내가 술 마시지 말라고 자기거 뺏어가서 원샷 하는 모습에 확 달아올랐다고.. 헐 ㅋㅋㅋㅋ 시발난 그런 얘기 다 듣다가 내일 술 깨면 어쩌냐 이러니까 그냥 또 오빠동생 하자고 그러더라고.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다고.나도 그냥 그러자 했지.물론!!! 그 이후로도 말 그대로 지금 이대로 지냈음.나는 얘가 ㅅㅅ를 했어도 얘전이랑 똑같이 대해주니까 그제서야 안심해서 시발 퇴근 하고 얘가 있으면 걍 들이댔음 ㅋㅋㅋㅋㅋ진짜 오빠동생이고 뭐고 너무 못참겠더라.얘도 다행히 잘 받아줘서 그 뒤로 4일간은 진짜 존나 열심히 ㅅㅅ함.1년이 좀 넘은 지금 까지도 비슷하게 지내고 있음. 물론 얘가 서울 와야 ㅅㅅ를 할 수 있지만 사실상 ㅅㅍ 비슷한 관계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지금 둘이 이렇게 지내는거 주변 사람은 아무도 모름.한번씩 서울 오면 이젠 무조건 내 집에서 자고 감. 마지막으로 자고 간게 두달 전이었는데 글 쓰다보니 또 보고 싶네 ㅋㅋ카톡이나 함 보내봐야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