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에서 섹스머신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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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8 조회 1,019회 댓글 0건본문
진짜 첫여친이랑 3년정도 사귀면서 섹스 많이 했었는데
진짜 조루였다
어느정도였냐면 삽입하자마자 진짜 쌀것 같은 느낌들고
그상태로 참으면서 10번정도 왔다갔다 하다가 끝났다
콘돔에 지려버린 적도 있고
쪽팔려서 안싼척하고 다시 하려는데 발기 풀려서
섹스 못하게된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첫여친은 진짜 천사인게 단한번도 실망한 티 안내고
진짜 만족못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티 전혀 안냈었다
섹스 하면서 단한번도 만족시킨적 없고 항상 1분안에 끝나고
참 진짜 좆같았다 남자로서 자존심도 없어지고
1분만에 싸면 얼마나 허무하고 좆같고 비참해지는지 아냐...
조루들이 자기만 만족한다고 지랄인데 자기도 만족 못한다
이러다가 우연히 첫여친 만나는 중에 연상의 누나를 만나게됬는데
어쩌다 어쩌다 누나한테 양다리를 걸치게됬다?
어느날 누나랑 술한잔하고 서로 은근히 모텔가야되겠네~~~
이러면서 장난치면서 모텔로 가고있었다
가면서 나는 속에서 진짜 조루새끼가 어떡할라고
'누나는 이해 안해줄거다 니 조루인거 이해 절대 안해줄걸??'
막 이런 생각이 들더라
어째뜬 모텔가서 이제 삽입하려고하는데
삽입 조금했는데 누나가 자기 오늘 너무 아프다고 그냥 자자고 하더라 미안하다면서
정색하면서 말하길레 알겠다고 하고 뺏어 일단
물론 그때도 나는 쌀 것 같았다 ... 씨발
그렇게 위기는 넘기고 몇일 뒤에 누나랑 다시 모텔 약속을 잡았어
내일 모텔 가기로 약속 되어있는데 그때부터 존나 떨리는거야
그래서 진짜 구글에 조루탈출법 찾아보고 별지랄 다해봤다
그러면서 하루종일 머리속으로
'사정하는건 죄악이야'
'나는 최대한 오래 느낀다'
이거 두가지 말이랑 누나랑 존나 오랫동안 섹스하는걸
머리속으로 계속 그렸음
그러고 이제 모텔가서 이제 서로 씻고 나는 마음 다잡고
섹스를 시작했지
그때 내가 시계를 차고 섹스를 시작했다
궁금해서 삽입 시작하고 시계를 봤는데 11:30분이었거든
그렇게 섹스 시작했는데 사정감이 전혀없는거야
뭔가 조루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니까 자신감이 엄청 커지더라?
진짜 미친듯이 존나게 흔들었다
천천히 했다가 빨리했다가 미친듯이 움직였다가
뭔가 섹스하면서 여유까지 생겨서 누나한테 말도 걸고
진짜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온몸에서 땀이 솟구치더라
뭔가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내 남성성이 폭팔한 기분이었어
사정감은 전혀없고 오로지 이 여자를 내가 정복한다는
그런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 차지더라
누나는 그대로 오줌 네다섯번 싸고 동공 다풀리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애원하길래
아 이제 사정해야지 하고 진짜 시원하게 사정했다
섹스가 끝나고
사정 조차도 내가 원할때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짐승마냥 온몸에 땀이 범벅된 채로 헐떡이는 내 자신이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고
눈 다풀리고 이불은 완전히 다 젖어있고
내 앞에서 몸도 제대로 못가누고 정신도 못차린채로 베베꼬여있는 연상의 누나를 보니까 진짜 정복감이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
이게 어떻게 된건지 나도 얼떨떨하고
분명 조루였는데 하루아침에 어떻게 섹스머신이 된건지 모르겠다
그 이후에도 연상의 누나랑 진짜 미친듯이 섹스하고
항상 하고나면 땀범벅 이불은 다젖고 항상 만족스러웠다
아 이게 속궁합인가 싶을 정도로 섹스 때문에 만난 것 같았다
진짜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한순간에 조루 탈출한건
세가지 이유인 것 같다
1. 마인드 컨트롤
2. 속궁합
3. 자신감
아직도 얼떨떨하다 진짜니들도 힘내라
3줄요약
1. 1분조루였음
2. 어느날 누나만남
3. 섹스머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