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여친 후장ㅅㅅ 썰 2 > 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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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으로 많이 하다가 어느순간 질리기도 하고

더하면 여친한테도 또 나한테도 안좋을까바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었음

이걸 줄이니까 그냥 일반적으로 하는 ㅅㅅ는

조금 질리기도하고 색다른게 없으니 시들해짐

거기에다가 내가 막 취업한 때라서 진짜 정신이 없었음

여친은 조금 집착적인 성향이 있는데 내가

시들해지는 것 같으니까 자길 더 막다뤄도 상관없다고 

그냥 하고싶은거 참지말고 막하라고

불안해하는거야

취업하고는 여친 집에서 자는날이 하루씩

늘어나면서 결국에는 동거하게 됐는데 내가

퇴근해서 오면 앞치마만 입고 있거나 노브라

노팬티에 셔츠만 입고 있던지 내가 좋아하는

교복 이벤트 등 진짜 별걸 다하면서 내 관심을

끌려고 노력해줬어 ㅋㅋㅋ

하루는 에그 진동기 작은거에 콘돔씌워서 여친

한테 삽입하고 팬티입히고 위에 브라는 안입고

원피스에 야상 입히고 밖에 나왔음ㅋㅋㅋ

내가 망가나 야동도 기획물 좋아하다 보니까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여친은 내가 좋아한다니까

바로 해주는데 이미 나가기전부터 물 질질나오고

흥분많이한상태였어

근데 막상 나가서 걷는데 엉거주춤이고 티가

안날수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앞에 나와서 얼마 못가고 ㅂㅈ에 그거 빼서

팬티앞에 넣고 팬티를 최대한 끌어당겨서 입음

진동 약하게해서 소리는 가까이서 신경써야

들리는정도로 해두고 걸어다녔음 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는 그냥 진동기랑 팬티 다

주머니에넣고 사람 지나가면 뒤에서 ㅂㅈ

에 손넣어서 피스톤질을 하면서 스릴을즐김

물이 싸는것처럼 많이 나왔는데 그 질척거리는

느낌에 소리에 흥분되는게 정말 야노 강추다

집 근처 자주 안다니는쪽으로 30분가량 걸었음

약간 외지면서 언덕진곳에 교회가 있었는데 안쪽에 담장 뒤에 밴치가 있어서 그쪽으로 갔음

엉덩이 내밀게 하고 벤치에서 뒤치기했다

박으면서 콘돔 꺼내서 손에끼고 여친 ㅎㅈ에다가

돌리면서 박는데 진짜 기분 죽이더라

그러고 콘돔 ㅎㅈ에 껴놓고 에그 진동기 다시 꺼내서 거기다가 집어넣어놓고 ㅍㅅㅌ 다시하는데

진동도 느껴져서 색다른 느낌이었음

미친것처럼 뒤치기하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소리지르더라 우리한테 쌍욕을 퍼붓는데 개당황 ㅋㅋㅋ진동기빼고 콘돔만 버리고 도망쳤다 ㅋㅋ

가다가 버스정류장있길래 집가는 방향 버스

일단 타고 봤음 ㅋㅋ 좌석에는 대부분 앉아있을

정도로 사람들있었는데 맨뒷자리 구석에 여친

앉게하고 내가 딱붙어서 앉았음 ㅋ

손잡는 척하면서 버스에서 여친 다리사이로

손넣어서 팬티 살짝 재껴서 만지는데 홍수난

상태야 ㅋㅋ 여친은 신음 참으면서 태연한척

하는데 표정이 진짜 야릇했지

그러고 집에와서 2차전 돌입했는데

서로 흥분해서 69자세로 신나게 빨아주다가

뒤치기로 삽입하고 미친듯이 박아줬다

여친은 결국 먼저 오르가즘 와서 질이 수축하는데

거기에다가 후장에 엄지 하나 찔러넣으면서

멈추지않고 계속 박았음 삽입오르가즘은 사실

이때가 처음이었다. 보통은 손으로 마무리해줄때만 떨면서 ㅂㅈ수축하는게 느껴지거든 ㅋ

나도 쌀거같길래 여친 ㅎㅈ에다가 꼽아서 쌌음

싸고 나서 물티슈로 대충 서로 닦고 뒷정리하고

샤워하러 갔는데 여친이 오줌 마렵다고 하길래

엉덩이 내밀고 서서 ㅂㅈ벌리고 싸보라고 시켰음

엉덩이 내밀고 싸는데 보지가 다보이면서

폭포수처럼 아래로만 쏟아지는데 ㅂㅈ에다가

손가락 넣어버렸음 ㅋㅋㅋㅋ

다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는데 평소에 내가

너무 바쁘고 피곤해해서 관심을 별로 안두는것

같다고 신경써달라고 얘기하는데

5살 많은 누나인데 너무 귀엽고 애 같더라

자세히 적으면 주위사람들이 알까봐 불안한데

내 성취향이나 변태적인 욕구를 다받아주고

누나도 진짜 집착이 심한데 나는 그런건 별로

신경안써서 잘맞는것같다.

내년에 결혼하기로 하고 요즘에 진짜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뒤지는데 여기다가 글쓰면서 좋았던

이야기 쓰니까 조금 풀리는것같기도 하다

이미 사귀면서 야동에 나오는건 가능한 범위에서

다 해보고있다. 여친이 나이가 있으니 자녀계획은

빠르게 세워둔편이라 애낳기전까지 최대한

많이 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