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가서 ㅅㅅ하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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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7 조회 656회 댓글 0건본문
난 창원에 살고 있음.
집에 사정이 생겨서 군입대타이밍을 잘못잡아서 그냥 1년 놀고 복학할려고
현재 알바중임
알바하는 곳 사장이
한건물에서 스크린 골프, 스크린야구, 당구장 3가지 다 함
나는 그중에서 당구장 알바함
그 건물구조는
1층 횟집
2층 고깃집
3층 노래방
4층 호프집
5층 스크린 야구, 당구
6층 스크린 골프
7층 안마방
8층 안마방
돈내줄테니깐 위에 안마방 가서
같이 한 번 하고가자고 하더라
그쪽 안마방 사장(여자)도 우리가게 자주와서 공짜로 하고가서
나는 공짜로 할 줄알았는데
사장님이 20만원 내더라
어쨋든 막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처음으로 안마방에 돈 내니깐
거기 여사장이 나한테
뭐 찾는 아가씨나 스타일 있냐고 묻길래
없어요... 했다가
단발머리나 성격이 조금 시원시원 하신분이요....
말하니깐
씨발 우리사장이랑 여사장 존나 웃음 개씨발련놈들
하여튼 잠시만 앉아서 기다리라길래 거기 소파에 앉아서 기다림.
그리고 사장님 먼저 데리고 들어감.
그리고 나도 들어갔음
707이라고 적힌곳으로 들어감
문 여니깐
씨발 진짜 AV배우 이년이랑 똑같이 생긴 단발년이 고개숙이면서 안녕하세요 이러더라
나도 덩달아서 안녕하세요 인사함;;
마실거 뭐 먹을거냐고 묻길래
뭐있냐고 하니깐 헛개 알로에 커피 녹차 감귤쥬스 있다고 하길래
헛개달라고 해서 벌컥벌컥 원샷하니깐
실실 쪼개면서
"술먹고 왓어???" 이러길래
"아...아니요.... 저 여기 밑에서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데려다줬어요"
"아... 그래??? 난 오늘 처음 왔거든.... 잘부탁해^^"
"예??? 오늘 이 일 하시는게 처음이라고요????"
"아..ㅋㅋ 아니.... 일 잠시 쉬다가 다시 하는거거든 "
"아..아예... 쉬시는 동안 뭐하셨어요???...."
"뭐 그냥 영화보고~ 뭐 쉬었지"
"몇살이세요?????"
"몇살같아?????"
"음... 23살이요"
"ㅋㅋㅋㅋ 정말??? 고마워 넌 몇살이야????"
"저 몇살같아요????"
"음 너무 애기 같아서 잘 모르겠어 "
"저 23살이요"
"와 진짜 완전 어리네~~~ 애기같애 "
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 했다.
그리고 중간에
이름 뭐냐고 물은뒤
혜진이라고 하길래
성은 뭐예요? 하면서 업소에서 예명쓰는것도 모르는
진짜 순진무구한 23살이라는걸 살짝 어필하기도 했다.
하여튼 시덥잖은 얘기 다하니깐 옷벗고 탕같은곳으로 오라더라
가니깐 몸에 비누칠하면서 씻겨주더라
씻겨주면서 중간에 내뒤에서 내 좆잡고 딸딸이 몇번 쳐주던데 씨발 기분진짜 쩔더라
그리고 때밀이베드 같은곳에 나보고 누우라고 하더라
누우니깐 지압같은거 해주다가
혀로 내 몸 구석구석 핥으면서 중간중간에 진공흡입으로 빨아제끼던데 씨발 진짜 기분 신세카이였음.
그리고 ㅂㅈ가랭이 사이로 나 다리 비비던데 봊털느껴지더라
다 해준뒤에 가슴에 오일뿌리고 C컵쯤 되는 빨통으로 내몸 위에서 스케이트 타듯이 애무해주더라
이건 쾌락이 쩐다기보다는 편안했다.
그리고 뒤집으라더라
뒤집은뒤에도 씨발 똑같은거해주는데 진짜 싸는줄알았다.
그뒤에 키스하면서 딸딸이 쳐주고
가글한뒤에 사까시해주고 다시 따뜻한물 입에 뿌린뒤에 사까시 해주더라
그리고 나보고 빳데루자세 하라길래
그게 뭐냐고 하니깐 자세 보여주면서 하라더라
OTL 비슷하게 자세 잡으니깐 똥꼬 핥으면서 딸딸이 쳐주는데 씨발 진짜 기분 멜랑꼴리했다.
이제 끝인줄 알고
와 씨발 돈값은 하구나 씨발 한번쯤 와볼만 하구나 했는데
아직 더있떠라
벽에 몰아붙인뒤에 끝같은거 잡고 있으라더라 그거 잡고 있으니깐
씨발 마치 강간하는것마냥 미친듯이 꼬추빨고 젖꼭찌 빨고 대딸하면서 막 키스도 하더라 씨발
다 한뒤에 다시 비누칠해서 씻겨주고 침대에 누우라더라
그리고 씨발 섹스했다.
섹스는 뭐 그냥 평범했다.
젖꼭지 빨고 사까시 해주고 키스하다가 갑자기
스타킹 신던데
ㅂㅈ가랭이사이에 손으로 잡아뜯으라더라
뜯고 여성상위로 섹스 시작함.
여자친구랑 하는것보다 너무 좋았던게
신음소리가 너무 좋더라 씨발
연기인줄은 모르겠는데
좋아서 못참겠다는 마냥 막 몸부림 치면서 박히더라
정상위로 박고 있었는데 씨발 그거 보니깐 막 사랑스럽다는생각도 들더라
그리고 뒷치기도 햇는데 순간 너무 몰입해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 팡 쳤는데
정색 안빨고 앗 항... 이런면서 신음 소리내주더라
하여튼 좋게끝냄
뭐 특이한점은 자꾸 시도때도없이 키스할려고함
하여튼 오늘 뭐 첫소님이 진상아니고 나같은애여서 자기도 좋았다면서 가기전에 뽀뽀해주고 배웅해주더라
집에 사정이 생겨서 군입대타이밍을 잘못잡아서 그냥 1년 놀고 복학할려고
현재 알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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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물에서 스크린 골프, 스크린야구, 당구장 3가지 다 함
나는 그중에서 당구장 알바함
그 건물구조는
1층 횟집
2층 고깃집
3층 노래방
4층 호프집
5층 스크린 야구, 당구
6층 스크린 골프
7층 안마방
8층 안마방
돈내줄테니깐 위에 안마방 가서
같이 한 번 하고가자고 하더라
그쪽 안마방 사장(여자)도 우리가게 자주와서 공짜로 하고가서
나는 공짜로 할 줄알았는데
사장님이 20만원 내더라
어쨋든 막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처음으로 안마방에 돈 내니깐
거기 여사장이 나한테
뭐 찾는 아가씨나 스타일 있냐고 묻길래
없어요... 했다가
단발머리나 성격이 조금 시원시원 하신분이요....
말하니깐
씨발 우리사장이랑 여사장 존나 웃음 개씨발련놈들
하여튼 잠시만 앉아서 기다리라길래 거기 소파에 앉아서 기다림.
그리고 사장님 먼저 데리고 들어감.
그리고 나도 들어갔음
707이라고 적힌곳으로 들어감
문 여니깐
씨발 진짜 AV배우 이년이랑 똑같이 생긴 단발년이 고개숙이면서 안녕하세요 이러더라
나도 덩달아서 안녕하세요 인사함;;
마실거 뭐 먹을거냐고 묻길래
뭐있냐고 하니깐 헛개 알로에 커피 녹차 감귤쥬스 있다고 하길래
헛개달라고 해서 벌컥벌컥 원샷하니깐
실실 쪼개면서
"술먹고 왓어???" 이러길래
"아...아니요.... 저 여기 밑에서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데려다줬어요"
"아... 그래??? 난 오늘 처음 왔거든.... 잘부탁해^^"
"예??? 오늘 이 일 하시는게 처음이라고요????"
"아..ㅋㅋ 아니.... 일 잠시 쉬다가 다시 하는거거든 "
"아..아예... 쉬시는 동안 뭐하셨어요???...."
"뭐 그냥 영화보고~ 뭐 쉬었지"
"몇살이세요?????"
"몇살같아?????"
"음... 23살이요"
"ㅋㅋㅋㅋ 정말??? 고마워 넌 몇살이야????"
"저 몇살같아요????"
"음 너무 애기 같아서 잘 모르겠어 "
"저 23살이요"
"와 진짜 완전 어리네~~~ 애기같애 "
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 했다.
그리고 중간에
이름 뭐냐고 물은뒤
혜진이라고 하길래
성은 뭐예요? 하면서 업소에서 예명쓰는것도 모르는
진짜 순진무구한 23살이라는걸 살짝 어필하기도 했다.
하여튼 시덥잖은 얘기 다하니깐 옷벗고 탕같은곳으로 오라더라
가니깐 몸에 비누칠하면서 씻겨주더라
씻겨주면서 중간에 내뒤에서 내 좆잡고 딸딸이 몇번 쳐주던데 씨발 기분진짜 쩔더라
그리고 때밀이베드 같은곳에 나보고 누우라고 하더라
누우니깐 지압같은거 해주다가
혀로 내 몸 구석구석 핥으면서 중간중간에 진공흡입으로 빨아제끼던데 씨발 진짜 기분 신세카이였음.
그리고 ㅂㅈ가랭이 사이로 나 다리 비비던데 봊털느껴지더라
다 해준뒤에 가슴에 오일뿌리고 C컵쯤 되는 빨통으로 내몸 위에서 스케이트 타듯이 애무해주더라
이건 쾌락이 쩐다기보다는 편안했다.
그리고 뒤집으라더라
뒤집은뒤에도 씨발 똑같은거해주는데 진짜 싸는줄알았다.
그뒤에 키스하면서 딸딸이 쳐주고
가글한뒤에 사까시해주고 다시 따뜻한물 입에 뿌린뒤에 사까시 해주더라
그리고 나보고 빳데루자세 하라길래
그게 뭐냐고 하니깐 자세 보여주면서 하라더라
OTL 비슷하게 자세 잡으니깐 똥꼬 핥으면서 딸딸이 쳐주는데 씨발 진짜 기분 멜랑꼴리했다.
이제 끝인줄 알고
와 씨발 돈값은 하구나 씨발 한번쯤 와볼만 하구나 했는데
아직 더있떠라
벽에 몰아붙인뒤에 끝같은거 잡고 있으라더라 그거 잡고 있으니깐
씨발 마치 강간하는것마냥 미친듯이 꼬추빨고 젖꼭찌 빨고 대딸하면서 막 키스도 하더라 씨발
다 한뒤에 다시 비누칠해서 씻겨주고 침대에 누우라더라
그리고 씨발 섹스했다.
섹스는 뭐 그냥 평범했다.
젖꼭지 빨고 사까시 해주고 키스하다가 갑자기
스타킹 신던데
ㅂㅈ가랭이사이에 손으로 잡아뜯으라더라
뜯고 여성상위로 섹스 시작함.
여자친구랑 하는것보다 너무 좋았던게
신음소리가 너무 좋더라 씨발
연기인줄은 모르겠는데
좋아서 못참겠다는 마냥 막 몸부림 치면서 박히더라
정상위로 박고 있었는데 씨발 그거 보니깐 막 사랑스럽다는생각도 들더라
그리고 뒷치기도 햇는데 순간 너무 몰입해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 팡 쳤는데
정색 안빨고 앗 항... 이런면서 신음 소리내주더라
하여튼 좋게끝냄
뭐 특이한점은 자꾸 시도때도없이 키스할려고함
하여튼 오늘 뭐 첫소님이 진상아니고 나같은애여서 자기도 좋았다면서 가기전에 뽀뽀해주고 배웅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