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ㅅㅅ라이프 즐긴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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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6 조회 1,540회 댓글 0건본문
이제 나만 누나를 애무하고 보빨하는게 아니라 서로 같이 하기 시작했음. 69도 서슴치 않았고 둘만 있으면 서로 샤워도 같이 하면서 완전 부부처럼 지냈었음.
사실 이 정도 까지 오자 나는 정말 ㅅㅅ를 하고 싶었음. 이제껏 참고 있던게 용했음. 그래서 나름 타이밍을 재며 기다렸고 마침내 엄빠가 정기적으로 외가에 내려가게 되는 날이 왔음. 한 이틀을 둘만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오자 난 누나한테 갔고 누나도 기다리고 있었는지 속옷도 안 입고 이불속에 있었음ㅋㅋㅋ 야한 누나임ㅋㅋ
나도 옷을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자 방금 샤워한 누나의 향긋한 냄새가 가득했음. 그 향만으로 내 심장은 빠르게 뛰며 흥분되었고 누나를 지긋이 바라보며 ㅅㅅ하고 싶다고 말을 하려 했는데 이게 안나오는 것임. 조금 머뭇거리자 누나가 가만히 내 얼굴을 감싸더니 할 말 있지? 하는데 참 따뜻하게 느껴졌음. 역시 누나는 다암ㅋㅋ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나는 누나 내 욕구에 취해서 이러는게 아니고 첫 경험을 누나랑 하고 싶다, 하면서 나 정말 누나 사랑하는데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랑 처음을 함께 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음. 그랬더니 누나가 상냥하게 웃으면서 가볍게 입에 뽀뽀를 해주며 자기도 사랑한다고 하는 것임.
이게 허락이 떨어진건가 싶어서 얼떨떨하게 바라보니까 누나가 한마디 했음. 진짜 나도 처음이고 여자다보니 무섭다. 너무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해달라고 해서 진짜 소중하게 누나 끌어안고 전신을 애무하기 시작했음.
누나 보지를 평소보다 더 정성들여 빨았고 누나도 그런 설렘 때문이었는지 더 민감하게 반응했음. 이미 누나 아래쪽은 흠뻑 젖어 물이 흥건했고 몸도 뜨겁게 달아 올랐음. 나는 방에 있는 수건을 누나 엉덩이에 깔아준 뒤 잔뜩 커진 내 소중이를 누나의소중이에 살짝 비비자 누나가 몸을 떠는게 느껴졌음.
정확하게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약간 더듬어 집어넣기 시작했음. 뜨거운 느낌이 내 귀두를 감싸며 쑥 들어가는 느낌이 났는데 너무 긴장해서 이게 좋은 건지도 모른 채 누나를 봤음. 누나가 몸을 떨며 얼굴을 가린 채 울고 있는데 더 집어넣으려다 얼른 빼고 누나를 안아줬음.
누나 미안해. 많이 아픈거냐고 하면서 안아주니까 흑흑거리면서 우는데 가슴이 아팠음ㅠ 조금 진정 하고 보니까 밑에서 피도 좀 흐르고 해서 일단 수건으로 좀 닦아주고 화장실로 데려가서 천천히 씻겨줬음. 생각보다 피가 좀 흐르자 누나는 좀 겁먹었는지 괜찮겠지? 계속 물었고 나는 누나를 최대한 안심시키려고 끌어안고 보듬어 줬음.
다시 방으로 가서는 더 하지는 못하고 여전히 좀 울먹이는 누나를 끌어안고 토닥이며 잠이 들었음. 아침이 되고 일어나 보니 누나가 씻고 있는 소리가 들렸음. 살짝 걱정도 돼는 마음에 노크하며 괜찮냐고 묻자 누나가 들어오라고 하는 것임. 물에 젖어서 반짝이는 누나 몸을 보니까 또 흥분이 됐지만 애써 숨기고 괜찮냐하니까 누나가 안김.
잠깐 안겨있던 누나가 나를 씻기더니 등 뒤에서 한 번 더 해볼까? 이러는 것임. 난 당연히 오케이 했고 다시 방으로 가서 어제보다 더 천천히 시작했음. 누나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누나의 보지도 더 정성스럽게 만지고 빨아주자 누나도 일어나 펠라를 해줬음.
그러고 마음을 먹었는지 이제 해달라고 했고 나는 귀두만 천천히 집어넣었고 누나도 어제보다 아파하지는 않는 것 같아 끝까지 넣어봤음.진짜 그 따뜻하고 약간은 굴곡진 그곳의 느낌은 너무도 부드럽게 내 소중이를 감쌌고 이래서 주구장창 ㅅㅅ만 하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음.
나는 서서히 소중이를 넣었다 뺐다 하며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럴 때마다 누나의 안이 살짝 조여지는 느낌이 들며 더 젖어오기 시작했음. 체위는 바꿔볼 생각도 못하고 그냥 미친 듯이 허리만 흔들었고 서로 거친 숨소리를 내며 키스만 계속 했음. 얼마 움직이지도 않은 것 같은데 쌀 것 같은 느낌에 얼른 빼냈고 물기로 범벅이 된 내 소중이에서는 정액이 물총처럼 쏟아져 나왔음.
정신없이 지나간 첫 경험이 끝나자 누나랑 나는 말없이 숨만 몰아쉬며 마주보고 있는데 여러 가지 기분이 스치고 지나갔음. 잠깐 정리하고 그제야 배가 고파지는 느낌에 둘이 아침을 차려먹고 내가 또 달려들었음. 이제 ㅅㅅ의 느낌이 조금 정확히 나기 시작했음. 누나도 마찬가지였는지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기도 했고 나는 그 움직임이 좋아 더 빠르게 왕복운동을 했음. 그러다 사정감이 들어 밖에다 싸고 누나 옆에 누워 잠깐 쉬는데 너무 빨리 싸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 쪽팔린거임ㅋㅋㅋ 그래서 다시 하면 오래하리라 맘먹고 한 두시간쯤 지났나내가 누나 가슴에 손올리고 꼭지를 살짝살짝 돌리니까 누나가 몸을 돌리더니 나한테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
나는 덥고 있던 이불을 다 치워내고 애무를 하고 또 천천히 삽입했음. 부드럽게 움직이려했고 이번엔 더 오래 하고 싶었고 최대한 참고 쌀 것 같으면 보빨도 해주다가 체위도 바꾸기 시작했음. 내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성이 터져나왔고 내 눈앞에 있는 누나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였음. 나도 모르게 누나를 이름으로 막 부르니까 누나도 응응 하면서 같이 몸을 움직여줌.
그러다가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너무너무 섹시하게 보였고 서로 이어진 곳에서는 잔뜩 젖은 소리가 흘러나왔음. 그 소리에 누나는 너무 흥분된다며 더 움직였고 찌걱이는 소리와 신음 소리가 어우러져 방안을 울렸음. 나는 그런 누나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가 엉덩이 라인을 따라 누나의 등허리 쪽으로 손을 대자 잔뜩 땀이 배여 있었음. 그 모습에 아 누나도 정말 좋아하나보다 생각이 들어 내가 허리를 튕기기 시작하니까 누나는 신음성을 크게 내더니 내 몸위로 기대고는 숨만 계속 크게 몰아쉬면서 신음과 함께 몸을 바들바들 떨었음. 거의 새어나오는 듯한 가느다란 목소리로 ㅇㅇ야 잠깐만, 너무 이상해 하면서 허리를 들고 움찔거리는데 진짜 너무 야하고 좋았음.
그리고 누나가 옆으로 쓰러지듯 눕자 나는 아래로 내려가서 보빨을 함. 누나는 거의 울면서 신음을 뱉어냈고 누나의 보지가 움찔 거리는게 눈에 보였음. 난 아직 안끝났기에 다시 정상위로 열심히 움직였고 누나는 내 팔을 꽉쥐고 크게 신음을 내뱉었음. 너무 흥분한 나는 그냥 안에다가 싸버림. 사정 후에 빼내자 누나 것에서 내 정액과 애액이 섞여서 흐르고 있었고 난 그 모습에 또 흥분해서 기진맥진해서 엎어진 누나를 일으켜 엉덩이를 뒤로 들게 했음.
적나라하게 보이는 누나의 소중이와 항문이 보이는데 진짜 너무 흥분이 되어 또 삽입하고 흔들기 시작했음. 여러 액체가 섞여 터져나오는 찌걱거리는 소리는 너무 자극적으로 들렸고 누나는 또 한번 가는 것 같길래 다시 몸을 돌려 정상위로 시작함. 누나는 헉헉거리며 내 이름을 불렀고 나도 누나 사랑한다고 하면서 신나서 움직임. 이미 안에 한 번 쌌는데 나도 모르겠단 생각에 두 번째도 안에 사정하고 나니까 진짜 허벅지는 터질 것 같았고 둘다 몸에 땀이 흐르면서 손끝이 저릿했음.
진짜 처음해보는데 좋기도하고 미친듯이 하니까 이렇게 했지 지금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렇게는 못함. 이제 힘듬ㅋㅋㅋㅋ
누나가 헐떡이면서 이 정신나간놈아 가서 물가져와 약 먹어야한다고 그러는 거임. 왠 약? 했는데 알고보니 언제 일 터질지 몰라 피임약을 준비해놨던 것임ㅋㅋㅋㅋ 아무생각없는 나랑 다르게 철저한 준비성ㅋㅋ 그렇게 누나와 나는 강렬한 관계를 시작으로 둘만의 더 비밀스러운 일을 즐기기 시작했음.
다음편에 마지막 갈게요.
사실 이 정도 까지 오자 나는 정말 ㅅㅅ를 하고 싶었음. 이제껏 참고 있던게 용했음. 그래서 나름 타이밍을 재며 기다렸고 마침내 엄빠가 정기적으로 외가에 내려가게 되는 날이 왔음. 한 이틀을 둘만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오자 난 누나한테 갔고 누나도 기다리고 있었는지 속옷도 안 입고 이불속에 있었음ㅋㅋㅋ 야한 누나임ㅋㅋ
나도 옷을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자 방금 샤워한 누나의 향긋한 냄새가 가득했음. 그 향만으로 내 심장은 빠르게 뛰며 흥분되었고 누나를 지긋이 바라보며 ㅅㅅ하고 싶다고 말을 하려 했는데 이게 안나오는 것임. 조금 머뭇거리자 누나가 가만히 내 얼굴을 감싸더니 할 말 있지? 하는데 참 따뜻하게 느껴졌음. 역시 누나는 다암ㅋㅋ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나는 누나 내 욕구에 취해서 이러는게 아니고 첫 경험을 누나랑 하고 싶다, 하면서 나 정말 누나 사랑하는데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랑 처음을 함께 하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음. 그랬더니 누나가 상냥하게 웃으면서 가볍게 입에 뽀뽀를 해주며 자기도 사랑한다고 하는 것임.
이게 허락이 떨어진건가 싶어서 얼떨떨하게 바라보니까 누나가 한마디 했음. 진짜 나도 처음이고 여자다보니 무섭다. 너무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해달라고 해서 진짜 소중하게 누나 끌어안고 전신을 애무하기 시작했음.
누나 보지를 평소보다 더 정성들여 빨았고 누나도 그런 설렘 때문이었는지 더 민감하게 반응했음. 이미 누나 아래쪽은 흠뻑 젖어 물이 흥건했고 몸도 뜨겁게 달아 올랐음. 나는 방에 있는 수건을 누나 엉덩이에 깔아준 뒤 잔뜩 커진 내 소중이를 누나의소중이에 살짝 비비자 누나가 몸을 떠는게 느껴졌음.
정확하게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약간 더듬어 집어넣기 시작했음. 뜨거운 느낌이 내 귀두를 감싸며 쑥 들어가는 느낌이 났는데 너무 긴장해서 이게 좋은 건지도 모른 채 누나를 봤음. 누나가 몸을 떨며 얼굴을 가린 채 울고 있는데 더 집어넣으려다 얼른 빼고 누나를 안아줬음.
누나 미안해. 많이 아픈거냐고 하면서 안아주니까 흑흑거리면서 우는데 가슴이 아팠음ㅠ 조금 진정 하고 보니까 밑에서 피도 좀 흐르고 해서 일단 수건으로 좀 닦아주고 화장실로 데려가서 천천히 씻겨줬음. 생각보다 피가 좀 흐르자 누나는 좀 겁먹었는지 괜찮겠지? 계속 물었고 나는 누나를 최대한 안심시키려고 끌어안고 보듬어 줬음.
다시 방으로 가서는 더 하지는 못하고 여전히 좀 울먹이는 누나를 끌어안고 토닥이며 잠이 들었음. 아침이 되고 일어나 보니 누나가 씻고 있는 소리가 들렸음. 살짝 걱정도 돼는 마음에 노크하며 괜찮냐고 묻자 누나가 들어오라고 하는 것임. 물에 젖어서 반짝이는 누나 몸을 보니까 또 흥분이 됐지만 애써 숨기고 괜찮냐하니까 누나가 안김.
잠깐 안겨있던 누나가 나를 씻기더니 등 뒤에서 한 번 더 해볼까? 이러는 것임. 난 당연히 오케이 했고 다시 방으로 가서 어제보다 더 천천히 시작했음. 누나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누나의 보지도 더 정성스럽게 만지고 빨아주자 누나도 일어나 펠라를 해줬음.
그러고 마음을 먹었는지 이제 해달라고 했고 나는 귀두만 천천히 집어넣었고 누나도 어제보다 아파하지는 않는 것 같아 끝까지 넣어봤음.진짜 그 따뜻하고 약간은 굴곡진 그곳의 느낌은 너무도 부드럽게 내 소중이를 감쌌고 이래서 주구장창 ㅅㅅ만 하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음.
나는 서서히 소중이를 넣었다 뺐다 하며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럴 때마다 누나의 안이 살짝 조여지는 느낌이 들며 더 젖어오기 시작했음. 체위는 바꿔볼 생각도 못하고 그냥 미친 듯이 허리만 흔들었고 서로 거친 숨소리를 내며 키스만 계속 했음. 얼마 움직이지도 않은 것 같은데 쌀 것 같은 느낌에 얼른 빼냈고 물기로 범벅이 된 내 소중이에서는 정액이 물총처럼 쏟아져 나왔음.
정신없이 지나간 첫 경험이 끝나자 누나랑 나는 말없이 숨만 몰아쉬며 마주보고 있는데 여러 가지 기분이 스치고 지나갔음. 잠깐 정리하고 그제야 배가 고파지는 느낌에 둘이 아침을 차려먹고 내가 또 달려들었음. 이제 ㅅㅅ의 느낌이 조금 정확히 나기 시작했음. 누나도 마찬가지였는지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기도 했고 나는 그 움직임이 좋아 더 빠르게 왕복운동을 했음. 그러다 사정감이 들어 밖에다 싸고 누나 옆에 누워 잠깐 쉬는데 너무 빨리 싸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 쪽팔린거임ㅋㅋㅋ 그래서 다시 하면 오래하리라 맘먹고 한 두시간쯤 지났나내가 누나 가슴에 손올리고 꼭지를 살짝살짝 돌리니까 누나가 몸을 돌리더니 나한테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
나는 덥고 있던 이불을 다 치워내고 애무를 하고 또 천천히 삽입했음. 부드럽게 움직이려했고 이번엔 더 오래 하고 싶었고 최대한 참고 쌀 것 같으면 보빨도 해주다가 체위도 바꾸기 시작했음. 내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성이 터져나왔고 내 눈앞에 있는 누나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였음. 나도 모르게 누나를 이름으로 막 부르니까 누나도 응응 하면서 같이 몸을 움직여줌.
그러다가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너무너무 섹시하게 보였고 서로 이어진 곳에서는 잔뜩 젖은 소리가 흘러나왔음. 그 소리에 누나는 너무 흥분된다며 더 움직였고 찌걱이는 소리와 신음 소리가 어우러져 방안을 울렸음. 나는 그런 누나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가 엉덩이 라인을 따라 누나의 등허리 쪽으로 손을 대자 잔뜩 땀이 배여 있었음. 그 모습에 아 누나도 정말 좋아하나보다 생각이 들어 내가 허리를 튕기기 시작하니까 누나는 신음성을 크게 내더니 내 몸위로 기대고는 숨만 계속 크게 몰아쉬면서 신음과 함께 몸을 바들바들 떨었음. 거의 새어나오는 듯한 가느다란 목소리로 ㅇㅇ야 잠깐만, 너무 이상해 하면서 허리를 들고 움찔거리는데 진짜 너무 야하고 좋았음.
그리고 누나가 옆으로 쓰러지듯 눕자 나는 아래로 내려가서 보빨을 함. 누나는 거의 울면서 신음을 뱉어냈고 누나의 보지가 움찔 거리는게 눈에 보였음. 난 아직 안끝났기에 다시 정상위로 열심히 움직였고 누나는 내 팔을 꽉쥐고 크게 신음을 내뱉었음. 너무 흥분한 나는 그냥 안에다가 싸버림. 사정 후에 빼내자 누나 것에서 내 정액과 애액이 섞여서 흐르고 있었고 난 그 모습에 또 흥분해서 기진맥진해서 엎어진 누나를 일으켜 엉덩이를 뒤로 들게 했음.
적나라하게 보이는 누나의 소중이와 항문이 보이는데 진짜 너무 흥분이 되어 또 삽입하고 흔들기 시작했음. 여러 액체가 섞여 터져나오는 찌걱거리는 소리는 너무 자극적으로 들렸고 누나는 또 한번 가는 것 같길래 다시 몸을 돌려 정상위로 시작함. 누나는 헉헉거리며 내 이름을 불렀고 나도 누나 사랑한다고 하면서 신나서 움직임. 이미 안에 한 번 쌌는데 나도 모르겠단 생각에 두 번째도 안에 사정하고 나니까 진짜 허벅지는 터질 것 같았고 둘다 몸에 땀이 흐르면서 손끝이 저릿했음.
진짜 처음해보는데 좋기도하고 미친듯이 하니까 이렇게 했지 지금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렇게는 못함. 이제 힘듬ㅋㅋㅋㅋ
누나가 헐떡이면서 이 정신나간놈아 가서 물가져와 약 먹어야한다고 그러는 거임. 왠 약? 했는데 알고보니 언제 일 터질지 몰라 피임약을 준비해놨던 것임ㅋㅋㅋㅋ 아무생각없는 나랑 다르게 철저한 준비성ㅋㅋ 그렇게 누나와 나는 강렬한 관계를 시작으로 둘만의 더 비밀스러운 일을 즐기기 시작했음.
다음편에 마지막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