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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마사지사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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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9 조회 1,1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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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친구들과 한잔 걸치고 새벽 2시쯤 집에가려다가 타이마사지 받고 싶어서 동네 근처 24시간 타이마사지샾에 갔어.
평소엔 건식마사지를 받지만 아로마오일 마사지가 땡기더라.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족욕하는곳에서 마사지사 기다리는데.. 
나이는 한30후반 쯤 보이는 ㅍㅌㅊ 똠양꿍 아주매미 한명이 오더라. 
내발 족욕해주고 물기닦고 마사지방으로 둘이 들어갔다ㅋ 문닫고 아주매미 한마디
"벗어" 벗으랜다ㅋ나는 "아임 노팬티" "괜찮아" 괜찮다고 벗으래
방안이 어둡게 조명이 되있어서 그냥 벗고 매트에 돌아 누웠다. 
엉덩이 부근만 타월로 덮고 오일 발라서 내몸 구석구석 문지러 주더라. 
다리쪽 받다가 엉덩이쪽 받는데 문지르면서 전립선쪽 부랄쪽 똥꾸멍쪽 살짝 건들더라고ㅋ 
난 엎드린 채로 이미 풀발기 했다. 뒷판이 다 끈나고 풀발기 상태로 타월로 가리고 누웠다. 
앞쪽도 다리 허리 상체 쪽으로 올라오는데 .. 내가슴 쪽에 와서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문지르더라고. 
난 에라 모르겠다 ㅅㅂ 하면서 아주매미 응디랑 허리 가슴쪽 주물럭 거렸지 ㅋ 
근데 아무렇지도 안게 그냥 마사지 하더라 ㅋㅋㅋ 
엉덩이쪽 만지다가 티셔츠안쪽 등으로 손을넣고 브라자끈 풀러서 노반응 ㅋ 
브라자 풀르고 젖 주무르다가 유두 잡고 돌리니까 그때서야 반응옴
"노 노" ㅋㅋ 응큼한년 ㅋㅋ 난 잠시 쉬었다가 다시 했다 ㅋㅋ 
나도 이미 흥분상태라 마사지는 더이상 진행불가 그아주매미 눕히고 돌직구를 날렸어 
"아이완트섹스"ㅋㅋ 
아주매미가 목을 손으로 긋는 액션을 하더라고 . 
자기 걸리면 짤린다는 거지 나는 검지를 입술로 갔다대고 쉬~~~~ 했다. 
비밀이라고ㅋㅋ
그렇게 쇼부치고 팬티 내리고 자지잡고 보지쪽으로 갖다 대는데 ㅅㅂ 한강이여.. 
홍수났더라 .ㅋ자지로 질입구 문질문질 하다 애액나오면 넣을라 했드만. 
그냥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엌ㅋㅋㅋ

소리가 외부로 들려서 아주매미 짤리게 하고싶지않아서 소리를 최대한 억제하고 ㅍㅍㅅㅅ 후 질내사정 해버렸다 ㅋㅋ 
섹스후 대충 정리후 "씨유레이터" 하고 나가려고 하더라 
난 질안에 싸버린게 미안해서 2만원 쥐어주고 컵쿤캅 하고 옷입고 집에와서 고추 세척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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