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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웃 유부녀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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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8 조회 1,1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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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살때 일입니다.지금은 이사했지만 당시 살던 아파트는 한 라인에 1호~10호까지 있었습니다.뭐 나름 어른들께는 잘했던터라 늘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이웃분들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드리곤 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늘 이웃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친절하셨죠.그중 저희 옆옆옆집에 사시던 아주머니가 한분 계셨는데 특히나 좋게봐주시더라구요.
그분은 남편, 초등학교5학년 딸이있는 분이셨는데남편분이 지방에서 일하시는 기러기부부였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친해진 이후론 가끔 무거운걸 옮기신다던가 못질 같은걸 해야할때부탁을 하시기도 했고 부침개나 먹을걸 하다가 주시기도 했습니다.(홀어머니 밑에서 지내는걸 아셨음)
학교를 그만둔때라 어머니가 출근하시면 늘 혼자서 집에있었는데그걸 아셨던 아주머니는 매번 점심을 차려 절 부르셨죠.그래서 점심은 잘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무튼 그날은 비가 왔었는데 집에서 혼자 영화를 보다 입이 심심해서 슈퍼에 갔는데거기서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아주머니가 뭐사러 왔냐길래 입이 심심해서 간식거리 사러왔다고 하니몸에도 안좋은걸 뭐하러 먹냐며 안그래도 비와서 부침개 할꺼라고 그거 먹으라더군요.그래서 잘됐다싶어 알았다고 그러고 자기전에 맥주나 한캔하고 자려고 맥주사려는데아주머니가 혼을 내시더군요... 어린게 무슨 술이냐고...그래서 19이면 다 컸고 이미 마셔왔고 어머니도 아신다 한캔정돈 괜찮다 하고선술을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영화 마저보고 있으니 아주머니가 인터폰으로 부침개먹으러 오라더군요.그래서 바로 달려갔죠. 근데 이 아주머니가 당시 일부러 노리고 그랬는지 맥주도 같이꺼내오시더라구요. 순간적으로 므흣한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별생각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그냥 일반적인 아주머니... 외모평범, 몸매통통...)
무튼 먹다보니 해가 지더라구요. 근데 분명 학교는 이미 마쳤고 해까지 지고있는데딸이 안보이길래 어디갔냐 그랬더니 수련횐가? 갔다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아주머니도 술을 드신듯하네요.암튼 먹다보니 분위기타서 술도 더 사다 마시면서 영화를 봤습니다.근데 참 누가 짠것처럼 꼭 이런 상황에는 야한장면이 나오더라구요?뭐 대놓고 그런씬은 아니었지만 침대에서 찐~~하게 키스하는...
바로 분위기 어색해지고 둘다 술이 들어가서 이미 몸에 열이난 상태인데그 장면덕에 더 후끈... 아주머니 입고계시던 가디건 벗으셨는데아주머니들이 잘 입는 원피스 아시죠? 끈두개 달려있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그걸 입고 계셨는데 브라끈이 순간 안보였는데 알고보니 투명한 끈...그렇게 어색하게 계속 맥주마시다 아주머니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당시에 여자친구는 없었고 ㅅ파 이모만 있던때라 없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언제 헤어졌냐 연애는 또 왜 안하냐 등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요.솔직히 술을 준비하셨을때 혼자 므흣한 생각도 했었고 아까 영화보고분위기도 살짝 므흣한 상태에 이미 이모와의 관계로 섹드립을 마스터한때라술기운에 또 섹드립을 날렸습니다. 여자친구가 테크닉이 안좋네 소리를 안내네가슴이 빈약하네 어쩌고 저쩌고...
일단 드립을 치긴 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구요?아시겠지만 이런 드립이나 농담, 장난같은거 했는데 반응없음 김이 팍 새면서 엄청 뻘쭘해지는거... 근데 또 제가 표정을 못숨깁니다...그러다보니 바로 얼굴에 나 뻘쭘,민망,어색,창피해요 라고 표가난거죠...그거 보고서야 아주머니가 귀엽다며 웃으시더군요.
그기에 또 우쭐해서 남편이랑 떨어져있음 외롭지 않느냐요즘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남편말고 애인 하나씩 있던데아주머니는 없느냐 얘길하니 솔직히 외롭다 그렇다고 딸도있는데아무나 막 만날수는 없지 않느냐 그러시더라구요.
그렇게 또다시 드립도치고 얘기하다보니 흥분감이 밀려오더라구요.뭐 조금있음 이모도 퇴근하고 올테고 이모랑해도 상관없었지만앞에 먹잇감도 있겠다 일단 도전해보고 안되면 이모랑 하면된다는 생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미 많은걸 알고 있었지만 난 아무것도 몰라요~ 순진합니다~ 한 표정으로스킨쉽에은 어느때 어떻게 하느냐 키스는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거냐관계할때 어떠냐 어떤 체위가있고 어떤걸 좋아하느냐 등등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자기가 선생님이 된냥 설명해주기 시작하셨고여기서 전 확신했습니다. 오늘 아주머니랑 한다!
확신하기도 했고 다음단계로 넘어갔습니다.
그때 저와 아주머니는 작은 밥상을 펴두고 옆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그상태 그대로 얘기했습니다.(얼굴을 마주보고 얘기할수도 있지만 민감하거나 예민한 얘기를 할때는 눈을 보는것보단다른곳을 보면서 얘기하는게 오히려 더 편하고 쉽게 얘기하게 됩니다.)
아주머니는 남편이랑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냐 ㅈ위할때 무슨 생각하느냐남편물건은 마음에 드느냐 속궁합은 어떠냐 등등 노골적으로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뭘 그런걸 물어보냐더니 결국 다 얘기해주더군요.근데 놀랐던건 ㅈ위를 하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왜 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남자처럼 여자도 진짜 하는거랑 ㅈ위하는거랑다르기도 하고 괜히 더 하고싶어져서 안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냥 참다가 한번씩 남편만나면 그때 한다고... 근데 만족하진 못한다고...
그러면서 술에 취하기도 했고 얘기에 빠지기도 해서 반대로 제가 아주머니를 상담해주는 꼴이 됐습니다.남자들은 관계할때 ㅅ정감 조절이 왜 안되냐 그게 안되면 ㅇ무라도 잘해주지 왜 안해주냐여자보단 남자가 ㅅ욕 더 강한데 남편 애인 생긴것같지 않느냐 등 제게 묻더군요. 그래서 하나하나 답해주었고 서로의 노골적인 얘기에 제 흥분감은 폭발 직전이었습니다.그래서 덥다는 핑계로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있었죠.(이미 집에서 팬티만 입고있을때 먹을걸 주러 오시거나 해서 봤었습니다.)
당연히 흥분상태라 풀ㅂㄱ 상태였고 나름 물건에 자신있습니다.(서양인들처럼 그정도는 아니지만 평균보다 조금 긴데 두께가 좀 많이 두껍습니다.관계가진 사람들먀다 굵어서 아프다는 말이랑 ㄱ두모양이 참 예쁘다고 하더군요)무튼 팬티만입고 ㅂㄱ된 물건 한껏 자랑하고 있으니 아주머니가 힐끔힐끔 보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모르는척 다리뻗어 벌리고 앉아서 바닥에 팔을대고 뒤로 기울이는 자세로 있었습니다.물건이 참 잘보이고 돋보이게 하는 자세요.(제 자랑?을 좀 하자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중3때까지 육상을해서 하체하난 자신있습니다.)그러면서 괜히 아주머니 옆에 붙어서 허벅지를 아주머니 허벅지에 대기도하고 은근슬쩍 손도 스치게 하다보니 슬슬 아주머니가 흥분하는듯 보였습니다.
이제 다 됐다 하는 순간 갑자기 아주머니가 화장실을 가시더니정신을 차리려는듯 세수를 하고 오는겁니다...진짜 얼마나 허무하던지... 그순간 아 다 틀려먹었다 그냥 나중에이모랑 해야겠다 생각하고 포기하려는데아주머니가 옆에 앉으시면서 더워 죽겠다며 가슴부분 원피스를 펄럭이고원피스 치마를 걷어서 허벅지까지 올리는 겁니다.
그 모습에 안도하면서 또 분위기 깨지기전에 끝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아주머니께 대체 키스는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거냐누가 가르쳐주지도 않고 전 여친이 못한다고 무안주기도 하더라 라고씁쓸한 표정으로 아주머니께 말했습니다.그러자 아주머니가 그게 뭐 어렵냐며 그냥 하면 된다고특별한건 없고 분위기나 그런게 다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아줌마가 좀 알려주세요 그랬더니 잠깐 뜸들이다 그냥 자기가 하는대로 자연스럽게 따라하라며눈을 감으라는 겁니다.속으로 미션 클리어!를 외치면서 눈을 감았죠.
눈을 감으니 바로 아주머니 입술이 닿았습니다.그리곤 키스를 시작했죠. 중간에 아주머니가 떼려고 했으나제가 그냥 붙잡고 계속 했습니다.한참을 키스하다가 떼고 아주머니를 봤는데수줍어하는 모습이 완전 소녀의 얼굴이더라구요.
무튼 아주머니는 못하기는 무슨 잘하는구만 하시곤 수줍게 웃으셨고 제가 물었습니다.아주머니는 남자물건 긴게 좋으냐 굵은게 좋으냐그랬더니 자긴 굵은게 좋다고... 남편은 많이 가늘다고솔직히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라고... 가는데다 빠르고ㅇ무도 안해주고 안하는것보단 나아서 하긴 하는데 불만이라고...
그래서 제가 바로 굵은거랑 가는거랑 기준이 뭐냐고내껀 굵은거 같냐면서 아주머니 손 잡아다가 제 물건에 가져다 댔습니다.살짝 당황하는듯 했으나 슬슬 주무르더니 엄청 크고 굵은데? 하는겁니다.전 바로 팬티를 벗어버렸고 아주머니는 그냥 쳐다보시면서망설이시는듯 했습니다. 전 다시 아주머니 손에 제 물건을 쥐어주었고제 손으로는 아주머니 가슴을 만지면서 다시 키스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받아주셨고 ㄸㄸㅇ를 쳐주기 시작하셨습니다.키스하던 입을 떼고 아주머니께 입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이래도 되나 하는 표정으로 그건 좀... 이라고 하시길래바로 일어나서 아주머니 얼굴앞에 한껏 성이난 제 물건을 덜렁거리면서입에 가져다 댔더니 잠시후 입으로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 아주머니가 진짜 입으로는 거의 신이었습니다.진짜 ㅅ입은 필요없고 입으로만 계속 받고 싶더라구요.근데 아주머니가 남편과의 관계도 그렇고 나중을 위해서도잘해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다들 그런건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전 개인적으로 ㅇ무를 잘 안해주고 여성상위를 좋아하는데그 이유가 왠지 저만 ㅇ무받고  여자가 위에서 하면제가 당하는 느낌과 왕이된? 여자를 지배하는 듯한 느낌들이들어서 좋아라 합니다.(나...변태인건가...?)
무튼 이런 부류의 여자들은 정성스런 ㅇ무와 좋아한다 사랑한다 예쁘다같은 한마디면 자기가 사랑받는다는 생각에 헌신적으로 변합니다.그래서 바로 아주머니 입에서 물건을 빼고아주머니를 침대에 눕혀 ㅇ무를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귀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ㅇ무하기 시작했고아주머니는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미쳤지 라고 말하는것과반대로 움찔움찔 하면서 제가 ㅂㅈ를 빨때는 제 머리를 부여잡고신음을 흘리셨습니다.
아마 ㅇ무만 10분넘게 했을겁니다.ㅇ무하면서 아주머니 예뻐요 섹시해요 사랑해요라고 얘기해주니부끄러워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근데 이게 ㅇ무를 10분넘게 하다보니 분명 흥분상태인데제 물건이 죽더라구요...그걸 아주머니가 보셨는데 ㅇ무가 만족스러웠는지 반대로 저를 눕히고는 ㅇ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아까 입으로 해줄때 제가 좋아하는걸 느끼셨는지또 입으로 막 해주기 시작하셨는데 진짜 너무 잘하다보니바로 ㅅ정감이 몰려오더라구요...그래서 나올것같다 그만하라 그랬는데도 계속 해주시고결국 입에 ㅅ정을 했는데 여기서 또 신경험...바로 물건을 빼는게 아니라 그상태로 ㄱ두부분을 계속 간지럽히셨는데진짜 그건 당해본분만 압니다...
그리곤 아주머니는 휴지에 제 정액을 뱉으시곤다시 입으로 제껄 세워주시고 위에서 ㅅ입을 하시더니미친듯이 방아를 찧으셨습니다.
확실히 출산에 많은 경험탓인지 그렇게 좋지는 않았는데오히려 그게 잘된게 술마신데다 두번째이긴 해도 ㅅ정감이 잘 안오는겁니다.그래서 아주머니가 느끼실때까지 관계가 가능했고그덕에 아주머니가 무척 만족해 하셨죠.
그날 관계이후 같이 누워있는데이러는게 아니었는데 내가 미쳤었나보다 미안하다이건 무조건 비밀이다 그러시곤 후회하시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아니다 내가 시작한거다 미안해 하시지 마라그리고 아주머니도 여자다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다난 아주머니가 좋고 오늘 관계도 좋았다아주머니만 좋다면 이 관계 지속하고싶다고 말씀드렸죠.
역시나 아주머니는 고맙긴하지만 그래도 남편에게 죄짓는거고딸을 생각해서라도 이건 아닌것 같다면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자기도 정말 좋았고 최고였다고고맙다더라구요.
근데 말씀드렸듯 진짜 이 아주머니가 입으로는 신이었습니다.진짜 말로 표현 못할정도... 그래서 그것만은 포기 못하겠기에그럼 가끔 입으로만이라도 해줘라 진짜 신세계였다 못잊겠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미안하다 안된다 그러시다 끈질긴 설득끝에자주는 안되고 가끔 입으로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거절하면 제가 얘기할까봐 두려워서 약속해주신듯.)
그렇게 가끔 찾아가서 입으로 받았는데솔직히 그런 상황에 정말 입으로만 끝내겠습니까?당연히 관계도 갖고 가끔은 진짜 입으로만 받기도 했습니다.그러면서 스릴도 즐겼는데 딸이 있는데서 입으로 받기도하고저희층 비상구에서 문열어놓고 하기도 하고 했는데제일 스릴 있었던건 한번 아주머니 남편이 오신 날이었는데
평소에 제 얘기를 하셨었는지 자기 없을때 도와줘서 고맙다고자기들 술한잔 하고있는데 오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저녁 11시...가니까 딸은 방에서 자고있는지 안보였고아주머니랑 아저씨랑 술을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전 자연스럽게 아주머니랑 가깝게 앉았고 술을 한잔두잔 받아마시면서뒤로 아주머니 엉덩이도 만지고 아저씨가 화장실 가셨을때키스도하고 가슴도 만지고 했습니다.그러다 아저씨는 완전 만취상태... 술자리 끝내고서 집에와서 아주머니께 아저씨 잠들면 문자하라고 보냈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었지만 무시했고 조금있으니 잠들었다고 문자가 오더군요.그래서 조심스레 아주머니 집으로 갔고 문을 열어달라고 문자를 보내니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아주머니는 왜왔냐고 속삭이셨고 저는 다짜고짜 키스를 했는데저를 밀치시더니 미쳤냐고 남편있다고 왜그러냐고 하셨는데다시 무시하고는 키스하면서 ㅇ무하기 시작했고이내 아주머니는 포기... 받아들이시면서 서로 ㅇ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 코고는 소리에 맞춰서 펌프질하다가순간 멈춘 코고는 소리에 놀라 화장실로 들어가서 숨죽이고 있으니 다시 코고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그래서 마저 관계를 갖고 아주머니께 잘자라고 키스하고나왔는데 한번으론 부족해서 이모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모집에서 다시 아주머니와 문자를 주고받았는데다신 그러지 말라고 진짜 간떨어질뻔 했다고 근데 확실히 더 흥분되기는 했다고 그러면서 잘자라는 인사 후 잠이드신듯 했습니다.
무튼 그 이후로도 한동안 관계 가지다가 검정고시 선생님 만나고서 제가 찾아가지 않았더니요즘은 왜 안오냐 여자친구 생겼냐 그러셨는데그냥 아저씨나 아주머니께 죄송하기도 하고이제 공부 해야할것 같아서 그렇다고 말씀드렸더니아쉬움 가득한 얼굴이었지만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그후로 인사만 주고받고 지내다가 딸이 중학교 들어가면서 남편분이 일하시던 곳 근처로 아주머니가 먼저 이사가셨고 그 후에 저희가 이사가면서관계가 끝났습니다.
아직 아주머니 연락처도 있고 가끔 연락하는데얼마전에 아주머니가 먼저 그때 생각난다시며 얘기를 꺼내셨습니다.장난삼아 내 물건이 그립냐니까 웃으시면서 조금? 하셨는데시간도 많이 지났고 이제 나이도 많으시니... 크게 땡기지는 않는...그래도 남의 여자, 유부녀 라는 자극적인 요소가 있긴한데...
ㅅ파들도 있고 땡기지도 않고 어떻게할지 고민중입니다.요즘 ㅇ피실장때 만난 ㅅ파랑 살짝 끝날분위기고다른 ㅅ파들도 어째될지 모르니 보험삼아 만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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