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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여자 똥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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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7 조회 2,7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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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이었다. 시내에 볼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소변이 마려워 모 건물의 화장실에 들어갔다. 

일을 시원하게 보고 나오는데 ... 오 이런 !! 여자 화장실쪽에서 20대 여자가 나오고 있었다. 눈이 살짝 마주쳤다.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고 키는 작지만 약간 귀여운 외모. 참으로 ㅂㅈ가 탐스러울 것 같은 외모. 
여자가 화장실을 나가고 난 주변을 살펴보았다. 평일 오후라 그런지 도로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건물 내 화장실 부근에는 아무도 없었다. 순간 난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재빨리 주변을 한번 더 돌아보고 아무도 없구나 라는 것과 감시 카메라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화장실로 들어갔다. 20대 여자가 남긴 흔적(?)을 찾기 위해서였다. 만약에 소변을 눴다면 소변 닦은 화장지를, 대변을 눴다면 대변 닦은 화장지를 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보통 95%는 소변이다. 보통 똥은 하루에 1번, 많아봤자 2번 누는데 그 타이밍을 맞추기란 대단히 어렵기 때문이다. 남성에게 금기시되는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갔다. 콩닥콩닥.. 언제나처럼 여자 화장실에 들어갈때는 가슴이 설렌다. 미지의 세계. 판타지즘의 궁극적인 종결지. 보통 건물의 화장실은 여자의 경우 대변기가 2개가 있다. (큰 화장실은 3개) 2개 중에서 여자가 오줌 닦은 화장지를 구할 확률은 50%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렵지 않다. 왜나면 다들 짐작하겠지만 화장지에 오줌이 묻은 습도를 보면 대충 언제 눴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방금 전에 나왔으니 화장지가 충분히 적셔있으리.. 물론 냄새까지도 ^^ 다만 ... 안따까운 일은 뭐나면 여자가 오줌이든 똥이든 누고나서 화장지를 변기에 넣어 물과 함께 흘러 보내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다. 입맛만 다지고 다음 기회를 노릴 수밖에.. 
오~! 이런.. 그런데 smell 이 풍겨온다. 이건 분명히 오줌이 아니고 똥이다. 똥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나의 코는 이런것을 모를 리가 없다. 재빨리 난 변기통에 들어가봤다. 휴지통을 보니 화장지가 약간 쌓여있다. 꺼내서 까보니 오줌을 닦은 흔적만 보인다. 그런데 습기 상태를 보니 아침에 누군가가 닦은 것 같다. 그래서 좀 전의 20대 여자꺼는 아니다. 다른 변기칸에 들어가봤다. 오~! .... 또다시 smell 이 풍겨온다.. 이 칸이였군 !! Oh~~! 그런데 이런 대박이 !!! 화장실에 똥이 약간 내려가지 않고 그대로 변기 안에 있었다. 엄지 손톱만한 크기의 아주 적은 양이였지만 맛을 느끼기엔 그 정도도 감지덕지이다. 아마도 여자가 똥을 다 누고 물을 내린 뒤에 약간 나온 똥이든지 아니면 화장실의 수압이 낮아서 약간 흔적이 남은 건지는 모르겠다. 일단 똥은 접어두고 휴지통을 보았다. 화장지가 있었다. 재빨리 꺼내서 열어보니 역시나 아닐까 !! 똥 닦은 화장지였다. 20대 여자가 똥 닦은 화장지라고 해서 별 다른 것은 없다. 똑같다. 화장지의 중심부를 코에 갔다 댔다. 킁킁.. 오 .. 냄새가 넘 좋다. 똥 닦은 가운데 부분이 망가지지 않게 휴지를 잘 포갠 뒤에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변기통에 남은 손톱만한 똥을 손으로 꺼냈다. 손을 국자 모양처럼 만들면 쉽다. 이미 내 ㅈㅈ는 엄청 부풀어 있었다. 빨리 딸딸이를 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똥을 손에 챙긴 뒤에 재빨리 여자 화장실을 나왔다. 그 다음 내가 향한 곳은 바로 옆의 남자 화장실.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을 열어 보았다. 여자똥이 손바닥에 고스란히 모양을 유지하고 남아 있다. 비록 손톱크기의 아주 적은 양이지만... 냄새를 맡아보았다. 적은 양이라도 똥은 역시 똥이다. 똥 냄새가 확 올려왔다 ㅋㅋㅋ 냄새를 몇 분 동안 맡은 뒤에 거사를 치르기로 했다. 바로 평소에 하고 싶었던 똥을 먹어보는 것이다 !!! ㅋㅋㅋㅋㅋ 미친 짓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것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다. 국내의 모 클럽의 경우에는 18만원을 주면 20대 늘씬하고 예쁜 여자가 직접 얼굴에 똥을 싸 준다. 당연히 오줌도 얼굴에 싸준다. 그럼 남자가 그걸 맛있게 냠냠 먹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섹스나 오.랄 같은 것은 안 되고 터치 수위도 높은 편이다) 굳이 먹지 않더라도 여자가 똥 누고 싶은 모습을 보고 싶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다. 여자는 남자 얼굴에 똥을 싼다. 그걸 먹어도 되고, 먹는 게 거북스럽다면 여자보고 몸에 발라달라고 하면 된다. 그럼 여자는 비닐 장갑을 끼고 똥을 몸에 찬찬히 발라준다...ㅋㅋㅋㅋ 은근히 그런 곳에 가는 사람들이 있다.. 섹스도 안 되고 터치도 까다로운데 18만원이라면 비싸다고? 그런 걸 하려는 여자가 거의 없다. 그 정도 금액은 지불해야지.. 
전에 네이버에 스캇 카페가 있었다. 전부 나 같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회원이 200명 가량이였다. 각자의 경험담을 올리곤 했었다. 어떤 사람은 여자랑 스캇섹스를 했다고 한다. 즉 똥을 서로의 몸에 싸서 그걸 바르고 섹스하고 ㅎㅎㅎ 그 사람은 어떻게해서 인터넷으로 그 여자를 알게 되어서 관계를 딱 한번 맺었다고. 그리고 국내 모 커플 사진도 있었는데 똥으로 몸에 바르고 섹스하는 커플이였다.. 아마 여자도 이런 걸 즐기는 사람이 국내에 몇 명 정도는 있나보다.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똥을 입에 갔다대봤다. 예전에 내가 싼 똥을 먹어본 적은 있었다. 가끔씩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똥을 싸서 내 몸에 직접 바르고 자위하면서 즐긴다. 그때 한번 먹어보았다. 그런데 내 똥이라서 그런지 구토만 나올 뿐 ... 아무런 흥미도 느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이번의 경우는 다르잖아. 20대 귀여운 여자똥이잖아.. 일단 똥을 살펴보았다. 똥 상태만 봐서 여자가 전날 무엇을 먹었는지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알 수 없다. 다만 작은 씨가 있는 걸 보니 과일 같은 것을 먹은 것은 틀림없다..ㅋㅋㅋㅋ과일씨가 묻은 똥이라 ...혀를 갖다댔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똥에 들어있는 씨를 손톱으로 조심스럽게 빼서 삼켜보았다. 윽. 쓰다.. 그 다음엔 엄지손톱만한 똥의 반 정도를 입에 넣었다. 그러고 나서 한번 씹어보았다.. 
헉... 이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똥 맛은 무지 쓰고 존나 맛없다 ㅋㅋㅋㅋ그치만 아주 흥분이 되는 순간이다. 남들이 금기시하고 미친짓이라고 하는 짓을 몰래 해본다는 것이 더 쾌감이 든다. 그나저나 20대 귀여운 여자의 똥이잖아. 그럼 됐지 뭘 더 이상 바라겠나. 혹시 '똥 먹으면 몸에 안 좋잖아' 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맞다. 자당한 말이다. 오줌의 경우에는 여자가 남자 얼굴에 바로 쌀 경우 그냥 마셔도 큰 탈은 없다. 실제로 건물이 붕괴되어 홀로 갇혔을 때 자기의 오줌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구조되는 경우도 많다. 오줌은 싸고 나서 몇 시간 정도만 지나지 않으면 마셔도 괜찮다. 다만 2~3시간이 지나면 박테리아 등 세균이 발생하므로 마시면 안 된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당뇨나 어떤 질병을 가진 사람의 것도 마시면 안 되고. 
똥 또한 마찬가지이다. 엄마 모유를 먹는 갓난 아이가 아니라면 똥은 먹으면 해롭다. 그러나 당신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특별히 문제가 있는 사람의 똥이 아니라면 적은 양을 먹어도 큰 탈은 없다. 실제로 나처럼 스캇톨로지(똥 오줌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사람)중에서도 똥을 다 먹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은 냄새를 맡거나 몸에 바르면서 자위를 하고 그 중에 일부가 똥을 약간 먹을 뿐이다. 다 먹는다면 몸에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똥 맛은 무척 쓰다.. 소녀시대 똥이든 전지현 똥이든 옥동자 똥이든 성분은 다 비슷비슷하다. 그러나 느낌이 다르지 않은가 ㅎㅎㅎㅎ 
여자똥은 구하기 무척 어렵다. 업소를 이용하는 것 말고는 별다른 기회가 없다. 그걸 파는 사람도 거의 없다. 비싼 돈을 준다고 하더라도 ㅎㅎ아.. 예쁜 여자똥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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