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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으로 여고생 만난 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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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6 조회 1,1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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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자애랑 샤브샤브먹고 나와서 같이 담배하나피고 어디갈까 생각중이였다. 

근데 거기서 이상한점이드는게 18살이라는 양년이 나오자마자 너무 자연스럽게 담배피러갈래요 오빠? 
이지랄해서 속으로 이년 존나게 놀았네라 생각하고 웃으면서 그래~ 나 담배피는여자좋아해 라면서 구석에서 담배를피다가, 
이제 뭐하지? 하길래 내가 영화보러갈까 영화? 이랬는데 영화는 자기 별로 안좋아한다면서 철벽을치더라 
근데 존나이상한게 이 씨발년은 나랑 전화할때 영화 존나좋아한다면서 갑자기 영화 싫어한다고하니 속으로 다른남자랑 헷갈리나 생각했다. 
씨발 영화 좋아한다면서 왜 거짓말했어? 라고 물어볼까하다가 
그렇게물어보다 서로 얼굴 붉힐거같고 얘가 집에 갈거같아서 그런말은안하고 
"그래~ 그럼 카페가서 커피먹을까?" 라고 하니까 까페는 괜찮다고하더라 
신촌역 4번출군가 그쪽 번화가 좀 들어가다보면 룸까페있다 상호명은 저작권 걸릴까봐 안 밝힐게 
8시쯤 카페에가서 두런두런 이야기를하다보니 10시정도되었는데 
그 씨발 2시간동안 걔랑 얘기하면서 
마녀사냥 곽정은 그년 명언있잖냐 " 아 이 여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라는 생각밖에 안한거같다 두시간동안 
어떻게 보빨하고, 어떻게 호응해서 한번먹을려고 별 발악을 다하덜려던찰나에 그 여자애가 먼저 말문을 트더라 
아 근데 오빠 나오늘 집못들어가는데.. 라고 먼저 시작을했고, 
나는 의태연하게 왜못들어가? 그럼 잠은어디서자? 라고 시전을했고, 
그 썅년왈 집에 어머니아버지가 싸웠다. 나는 집에들어가면 더 혼나고 친오빠가있는데 맨날 집에만가면 나를 때린다. 
그래서 오늘 집에들어가면 안되고 내일 아침에 들어가야할거같다 
뭔 말도안되는 이 지랄하는데 그땐 생각안하고 "아 이씨발년 나랑 자고싶나" 라는 존나 단순한 생각을하고 
그럼 어디서자? 라고 물어봤다. 먼저 내가 찜질방을 가자고했는데 걔가 고딩이여서 찜질방은 증검사할거같다고 안된댄다. 
웃으면서 내가 그럼 모텔에서 잘순없잖아.. 라고 시전하니 차라리 모텔이 검사안하고 낫다고하더라. 
저녁 10시20분에 담배하나피고 모텔갔다. 
솔직히 존나무서웠다. 랜덤 어플후기보면 떡치다가 조폭들어오고, 꽃뱀이여서 
당사자 고소당하고 부모님 다 끌려와서 신원조사하고 그러는걸 내가 안본게 아니여서. 
신촌역 4번출구에서 나와서 2번출구로갔다. 
아 물론 내가 커피값은냈다. 걔가 계산또할라그래서 내가 먼저 이번엔 선수쳤지. 
4번출구쪽은 모텔이없고 2번출구 안쪽? 좀더 들어가보면 모텔 촌이 광활하게 펼쳐지더라. 
아 오늘 여기서 내 아이가 태어나는건가 속으로 생각하면서 존나 행복하게 모텔과 모텔 사이를 거닐었다. 
지금 상상하면 최악이지만 그때는 진짜 너무좋아서 친구들한테도 카톡으로 자랑하긴개뿔 
혼자만 간직하고싶어서 불알친구한테도 말안하고 얘 만나고있는중이였다. 
니내도알지? 존나 혼자 간직하고 혼자갖고싶으면 친구들한테 말안하는거 
내가 그때 딱 그심정이였다. 아 이년이랑 잘되면 여자친구, 잘안되도 섹파로 남겠구나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한 내가 병신이였다. 
주말에 만나서그런지 모텔값이 VIP룸 6만원인가하더라 
모텔 명 얘기하면 분명 몇몇 새끼들이 아 모텔 홍보하네 카페홍보하네 이지랄할까봐 
모텔명도 말 안한다. 
확실히 VIP룸이 다르긴하더라  뭐 궁금하면 니내가 가봐라. 
글의 개연성을 위해서 일거수일투족 다 설명하는거니 의심하질않길바란다. 
모텔에들어가자마자 tv를 틀었다. 솔직히 존나게 후드려 달려들어서 섹스를하고싶은나였지만, 
최대한 티를안내기위해, 아다인척 존나 수줍은척했다. 
무한도전보다가 그 여자애가 먼저 씻는다고해서 나는 담배하나피면서 존나많은 생각을했다. 
tv는 당연히 눈에 들어오지않고 좆같은 좆은 자꾸 점점 위로 올라오기만하니 이게 말그대로 진퇴양난인가싶었다. 
또한, 하루만에 이렇게 개연성있게 섹스를 할수있는거 자체가 의심이 되긴했지만 
이미 거금 6만원이라는 내 돈을 쓰고 여기에왔고, 지금 모텔에있고, 여자애는 씻고있다 
이러면 100%아닌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던찰나에 그 여자애가나왔다 
나보고 안씻냐고 물어본다 보통 씻으라고 하는게 보통아닌가? 
나는 존나 의심안하고 아 응 씻어야지라고 했고, 그여자애는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있었다 
근데 내가 윗도리,바지를 벗고 너무 궁금해서 여자애한테 대놓고물어봤다 
그때 하루 말 많이트고 장난도많이쳐서 장난반 진심반 섞인 목소리로 물어봤고 그 여자애 대답은 OK였다. 
알았다고하고 씻으면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다 
이미 그여자애의 OK싸인이 떨어져서 조폭,경찰 이런건 생각지도안하고 내 머리속에 있는 좆같은체위들만 생각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당장이라도 옷입고 뛰쳐나가서 환불해달라고 했었어야했는데 평생 두고두고후회한다. 
다 닦고 나오니 모텔 가운입고 여자애누워서 안녕하세요 보면서 웃고있더라 
안녕하세요를 보는지 핸드폰 카톡을 하면서 웃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나는 안녕하세요 보고 웃는줄알고 
대수롭지 않게넘겼다. 머리를 말리고 나도 그여자애 옆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또 한시간동안했다. 
아 참얘기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는 미처알지못한게 그건바로 얘기를 좋아하는게아니라 시간을 끄는거였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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