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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하 ㅅㅍ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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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4 조회 6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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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엄마친구랑 ㅅㅅ한 썰 쓴 사람임.이번에는 5살 연하 ㅅ파에 관한 얘기임.

얘를 처음 만난건 2년전임.친구랑 둘이서 PC방에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친구 여친이 전화온거임.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친구들이 보고싶어 한다며 내친구를 부름.그래서 친구가 나랑 놀고있었다고 가기 좀 그렇다고 말함.그랬더니 친구 여친이 괜찮으면 같이오라고 함.알겠다고 하고 둘다 트레이닝복 차림이라 집에서 옷갈아입고 다시 만나서 감.
갔더니 여자 5명 있었는데 거기에 얘가 있었음.내친구 여자친구가 소시 태연닮음(내친구 의견... 진짜 50미터 얼핏 1.2초? 정도 비슷... 피부 뽀얗고..ㅎ)암튼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끼리끼리 논다고 거기 있던애들다 괜찮더라... 한명은 완전 초슬림에 여자여자하게 생겼고 한명은 이목구비 뚜렷하고 육덕스타일한명은 당시에 그냥 이쁘고 통통하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티비보다 진짜 완전 똑같이 생긴애 찾음.(그 더케이투 드라마에 장세준 계란맞는 연설씬 나오는 편에서 장세준 메이크업 해주던애... 걔랑 완전 판박...친구도 놀랐다고... 나도 걔한테 톡으로 완전 닮았다고 얘기하니 그톡 지금 장난아니게 온다던...ㅋㅋ)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ㅅ파인데 얘는 뭐 누구 닮지는 않았는데 피부 완전 하얗고 말라보이는데 글래머.. 귀염상임.그그그 비슷한 느낌이... 그 아재숀가? 거기에 나온앤데... 레이싱모델이랬나? 김소흰가 뭔가 걔랑 느낌이 비슷.닮은건 아닌데 귀염상에 뽀얀피부 근데 걔보단 말랐음.
암튼 그날 걔들이랑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갔다가 헤어지고서 몇일 지났을때내친구 여친이 나보고 여자 소개받으라는거.근데 지금 ㅅ파가 아니라 초슬림형 여자여자한 애를 받으라더라고...자랑아닌 자랑이지만 걔가 계속 내 얘길래 소개해줄까 물어보니 냅다 해달라 그랬다고...
근데 그 초슬림이 슴가가 너무 빈약했음. 난 슴가 성애자인데...그래도 민망하지 않게 일단 소개팅하고 연락만 몇번하다 그냥 오빠동생됨.(내가 거리를 두는걸 느껴서 그런건지 지가 고백하기 그랬는지 알고보니 내가 별로였는지 모르겠으나 흐지부지 끝.근데 아직 연락하고 가끔 밥정돈 먹음.)
내가 이미 친구한테 ㅅ파 맘에든다고 말했던터라 지 여친한테 얘기해서 걔랑 다시 소개팅함.그후로 자주보고 하다가 사귀자는 말만 안했지 거의 사귀는듯한 사이됨.손잡고 다니고 팔장끼고 뽀뽀도하고...무튼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랑 친구여친, 나랑 ㅅ파랑 넷이 2박3일 여행감.
첫날 진짜 완전 광란의 밤이었고 방도 커플끼리 잡은터라 충분히 관계가 가능했지만이글 전에 적었듯이 엄친이모랑 관계를 가지고 있던터라 여자가 고픈상태가 아니였고5살이나 어리기도 했고 애가 워낙 순진해서 그럴생각 안함.(나랑 첫키스였는데 진짜 키스하다가 처음 웃어봄... 완전 빵터졌었는데 내가 웃으니까 울먹울먹 하던 기억이...ㅎㅎㅎ)
무튼 술도 마시고 단둘이 자는데도 아무짓 안했더니 그때 얘가 나한테 뿅감.지도 성인이고 2박3일에 술마시고 단둘이 한방에서 자고 분명 내가 덮칠꺼라고 생각했다함.무섭긴해도 각오했었는데 내가 아무짓 안하니가 처음엔 뭐지? 했다가 이 오빠는 믿어도 되겠다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기가 여자로 안느껴지나 그런 생각 했었다고...노린건 아니었지만 덕분에 이득본?
그렇게 2박3일 보내고와서 진짜 확 달라짐.전에는 내가 2~3번 먼저 연락해야 1번정도 먼저 연락오고 그랬는데여행 후에는 매일같이 먼저 연락옴.그러다 작년 여름에 첫 관계를 가짐.작년에 일때문에 출장가게되서 보름동안 연락도 제대로 못했음.그리고 돌아오는날 얘가 마중나옴.
솔직히 일하다왔고 피곤해서 좀 쉬고싶었는데마중까지 나왔으니 그냥 갈수도 없어서 같이 밥먹고 영화보러 감.근데 말했듯 피곤했어서 영화보자 잠듬.영화 끝나고 나왔더니 일해서 피곤했텐데 쉬지도 못하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임.나는 괜찮다고 피곤하긴한데 그래도 너봐서 좋다고 그랬음.
그랬더니 피곤하면 들어가서 쉬라길래 싫다고 같이 있고 싶다니까미안하다고 울상....그래서 그럼 방잡고 조금만 잘테니까 티비보라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함.바로 근처에서 방잡고 씻고서 잠듬.
이때 ㅅ파가 설마 지금 관계에서 이 상황에 아무리 피곤해도 진짜 그냥 잘줄은 몰랐다고 함.근데 바로 딥슬립하니까 순간 자존심 상했다나?ㅎㅎ그렇게 자고 일어나니까 컴터 끄적끄적 하고있길래 씻으러 들어감.근데 수건을 안가져와서 수건 달랬더니 이 요망한게 문앞에 두는게 아니라 문을 벌컥 열더니수건을 건네줌.
뭐 바로 잠든거야 진짜 피곤해서 그랬었지만보름동안 이모랑도 관계를 못했던터라 고파있던 상태.그래서 그냥 벌거벗은채로 나감.너무 당당하게 발가벗고 나오니까 ㅅ파 당황하면서 어쩔줄 몰라함.내가 방금 다 봐놓고 왜 부끄러워 하냐고 샤워하는 소리 들어놓고문열어서 수건준거면 일부러 그런거 아니냐고 변태야 했더니아니라고 아니라고 머리 감은줄 알았다고 그짓부렁을...ㅎㅎ
무튼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는채로 서있는 애 앞으로가서 키스 시전.그냥 자연스럽게 따라옴.바로 침대에 눕히고서 옷 벗기는데 ㅅㅂ 여자들 스키니진 청바지... 벗기기 더럽게 힘든...끙끙대니까 지가 일어나서 벗음.그렇게 막 ㅇㅁ하면서 ㅂㅈ빨아주러 내려가니 처음이라고 겁난다고 함.그래서 거짓말 말라고 해보면 다 안다고 그랬더니 진짜라고 그래서 알겠다고천천히 하겠다고 얘기하고 ㅂㅈ빨기 시작.
그때 엄청 느끼길래 처음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도 잘 느끼는...진짜 엄청 잘느끼는 체질임.ㅇㅁ좀 해주다가 내가 입으로 받는걸 좋아해서 입으로 해달라고 그랬는데진짜 세상 그렇게 못할수가...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이빨 닿으면 아프다고 조심하라는데도 계속 이빨로 긁던...순간 풀 ㅂㄱ된 소중이 쪼그라들뻔... 그냥 됐다고 다시 눕혀놓고 내가 ㅇㅁ하면서 손으로 소중이 만져달라고 함.바로 다시 풀ㅂㄱ됨.
솔직히 이모랑 늘 ㄴㅋ돔으로 즐겼던터라 ㅋ돔끼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얘 생각해서 껴줌.진짜 ㅇ다는 처음이라 안들어가면 어쩌나 피는 얼마나 나려나 등등 막 생각하면서 ㅅ입함.확실히 차원이 다름.쪼임도 쪼임이고 미끌거림이나 모든게 상상이상...의외로 입구 근처에서는 잘 들어가는듯 하다가 급 좁아짐.
처녀막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넣다보니 순간적으로 느낌이 옴.아닌 사람이랑 완전 다름.확실히 아파하기는 하는데 막 영화나 ㅇ동처럼 울고불고 난리치진 않음.울지는 않았는데 짧게 아!!! 거리고 내 팔뚝 꼬집는정도?
무튼 그렇게 첫 관계 시작했는데 와... 얘도 신음소리 난리남...진짜 그냥 일본 ㅇ동임... 내가 민망할 정도였음...그날은 처음이라 아파서 그런건가 했는데 아님... 이모의 신음과는 또다른 매력... 진짜 어마어마함.속궁합도 잘맞음. 그래서 최근 얘가 얘기하는것도 있고 나도 진지하게 생각중.
그후로도 일주일에 꼭 한두번은 관계 가지는중.워낙 외모나 몸매가 좋다보니까 코스프레 같은것도 해보고이런저런 플레이 해봄.근데 얘는 말했듯 다 좋아서 그냥 평범하게 하는것만으로도 좋음.다만 테크닉이 아쉬운... 영상보면서 따라해보기도 하고 이렇게 해라 알려주긴 하는데역시 아직까진 미숙...(이모의 테크닉이 워낙 어마어마해서 그러는걸수도...?)
테크닉 빼고는 모든게 완벽한 내가 제일 아끼는 ㅅ파임.
아 이모도 이 아이의 존재를 알고있음.초반에는 별말 없었는데 최근에 얘 만나는 횟수가 늘다보니까살짝 질투하는중ㅎ 그럴때마다 이모 테크닉 따라오는사람 없고 이모 더 자주 많이 보니까 질투하지 말라고달래는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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