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갓길 김치년 우산 씌워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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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4 조회 374회 댓글 0건본문
집오는데 아파트 가는 골목에서 어떤 여자애가 우산 없어서비맞으며 뛰다 걷다 하더니 상가 처마밑에서 병아리처럼 부들부들 떰..그래서 내가 온화한 미소를 띄며 다가가서 아파트까지 같이 쓰실래요? 했음그러자 순간 악!!! 하며 놀라더니 아 됐어요!!! 있는 힘을 다해 소리치고미친듯이 아파트로 전력질주해서 뛰어감...ㅇㅇ;
그렇게 잘뛰면 진작에 뛰어가지 씨발년.... 나보다 잘뛰는거같아서 감탄하며 집에 왔음 ㅇㅇ
그렇게 잘뛰면 진작에 뛰어가지 씨발년.... 나보다 잘뛰는거같아서 감탄하며 집에 왔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