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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 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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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1 조회 4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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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씨발 싸가지 없는년 
요근래 맨날가니까 어느순간부터 이년이 날 존나 쨰려보더라
아마 내가 자주와서 편의점 도시락 같은걸로 떼우니까 앰생처럼 보고 그러는거같아서 기분 개좆같더라
씨발련 오늘도 계산해주면서 째려 보길래 (고를때도 대놓고 2번정도 전나게 째려 봤음)
진짜 이씨발련이 내가 이딴 씨발 편순이한테도 눈치를봐야하나 개빡쳐서


내가 "쨰려 보지 말고 빨리 계산이나 해요" 하니까
네 네?? 이 ㅈㄹ ㅄ년 ㅋㅋㅋㅋㅋ
"왜 한번씩 쨰려 보세요 제가 아가씨한테 뭐 했어요? 손님 대하는게 왜 그따구예요 이 씨발년아"
이러니깐 아..아니.. 죄송합니다.. 버벅거리면서 얼굴 빨갛게되서 글썽글썽 거리길래
"아니 정신나갔나 이거 내가 뭐했다고 쳐울고지랄이야 기분나쁘게 시발꺼 사장 당장 불러와!!"
하면서 욕 퍼부으니까 그자리서 눈물 질질짜더라ㅋㅋㅋㅋㅋ
그러고 내일 사장한테 말한다고하고 바로 나왔음


이개같은년 얼굴은 꽤 이뻤음 천이슬이랑 비슷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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