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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 아줌마 야동에 나온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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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1 조회 1,0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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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남지방에 거주중이고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2년전에 부모님은 경기도로 일때문에 올라가셨고 나혼자 지내는중임무튼 오늘 우리아파트 재활용 버리는 날이라서 한시간 전쯤 버리러갔는데그 아줌마도 버리러 나오다가 딱 마주쳐씀
근데 아줌마는 모르고있지만 난 야동에서 봤고그 아줌마만 보면 계속 생각나서 어색해하니까 왜 그러냐고 묻는거임이걸 솔직히 말할수도 없고 그럴 용기도 없어서어색하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계속아무것도 아닌게 아닌것 같다면서 무슨일이냐고 자꾸 물음..........
일단 계속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선 재활용 버리면서자꾸 그 아줌마한테 시선가서 힐끔힐끔 거렸는데아까 아니라고 한것도 어색하고 티가 났는지 믿지 않는 눈치였던데다힐끔거리다 눈 딱 마주쳐서 아줌마가 계속 의심?한다고 해야하나?궁금해 한다고 해야하나? 무튼 분명 무슨일 있는거라고 물어봄........
그래서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면서 집에 왔는데조금전에 누가 벨눌러서 나가보니까 그 아줌마가 귤 가져다주면서 무슨일이냐고 또 묻더니있다가 아침먹고 얘기 좀 하자더니 가버려씀..... 지금 뭐라고 해야할지 존나 당황스러움.....
없는척 할지 그냥 대충 고민거리나 그런거 지어내서그것때문에 그랬다고 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게씀.....ㅅㅂ 긴장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거짓말하면 티날테니 없는척하는게 나을듯....?
내가 이 아줌마랑 전혀 모르거나 한두번밖에 안본 사이거나용기만 있었어도 어찌되든 그냥 확 얘기하고서 잘되면 하는거고아님 될대로 되라고 말해버릴텐데 그게 아니라 당황시러움....ㅅㅂ 그냥 PC방이나 갔다올까.......?
아....그리고댓글에 품번이나 좌표 요구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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