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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후장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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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0 조회 1,0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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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ㅎㅈ을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때남친이 있었음 ㅋㅋ 첫남친이 고1때였구 얼마안가 헤어졌음...ㅠ 두번째 남친은 고2때 사귀었는데 이땐 좀 오래갔당 ㅎㅎ 진도도 잘나가서 결국 첫경험도 걔랑 했어ㅠ 
ㅅㅅ두 처음할때 디게 무서웠음 ㅠㅜ 안 아프게 해준다는 남친몬의 말을 믿었지만 졸라 아팠음 썩을놈 ㅠㅠ 그때 속으로 다시는 안해야지 생각하면서 담날 학교에서 어기적 어기적 기어다녔었음 ㅋㅋㅋ 하지만 생리 일주일 앞두고 성욕이 대폭발한 나의 몸뚱이가 결국 남친을 덮치면서 ㅅㅅ의 맛을 알게됨 ㅋㅋㅋㅋ 아 나 진짜 ㅂㅌ같앜ㅋㅋㅋㅋ몇번 하다보니 리듬? 같은걸 알게되었음 역시 뭐든지 몇번은 해봐야 익숙해지는가봐 ㅋㅋ 막 ㅈㅈ가 들어올땐 어떻게 몸을 뒤로 빼야하는지를 알거 같더라구 남친도 내가 그렇게 해주니까 개조아햌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나년은 ㅎㅁ에 ㅈㅈ를 넣는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순숰ㅋㅋㅋㅋ한 뇬이었음 아 쪽팔렼ㅋㅋ
당연히 ㅎㅁ은 싸는 쪽이라는 고리타분한 생각에 빠져있는 나년이 센세이션을 겪는 계기가 있었음 
이래봐도 나란 뇨자는 중학교때부터 ㅇㄷ을 쭉 봐온 조숙한 여자였음 서양이나 일본 언니들이 개이쁘단 말임 그 언니들은 몸매가 짱 좋고 ㅎㅁ도 엄청 이쁘고 깨끗함 ㅋㅋㅋ 
어느날인가 급꼴이 온거임 남친한테 연락해서 만나자 그랬더니 친구들이랑 논다고 끊음 나쁜놈ㅠ 할 수없이 컴을 키고 볼만한 ㅇㄷ을 찾는데 제목에 anal이 들어간게 있는거임ㅋㅋㅋ 호기심에 다운받아서 보는데 와.....
신세계였음
보는내내 너무 흥분되서 ㅋㄹ 비비는데 ㅂㅈ에서 물 미친듯이 흐르고ㅎㅁ이 벌렁벌렁 거리면서 ㅈㅈ가 거기에 박혔으면 좋겠다는 생각때문에 머리가 돌아버릴것만 같았음 원래 ㅈㅇ할때는 ㅎㅁ이 민감해서 잘 안만지는데 그날은 ㅂㅈ에서 흐르는 물 묻혀서 ㅎㅁ 주위에 부드러운 데를 살살 만져주는데 몸이 막 부들부들 떨리면서 고대가 절로 뒤로 젖혀질정도로 짜릿했음 이거 계속하다간 뇌어딘가가 가버려서 정신병자 될거 같다는 상상까지 했었음 ㅇㄹㄱㅈ올때는 내몸이 지멋대로 발광하면서 의자에서 떨어졌음 ㅋㅋㅋㅋ 
떨어진 뒤로도 한참은 그러고 있다 정신차렸는데 아직도 ㅇㄷ에선 ㅎㅈ ㅅㅅ를 하고 있었음 그거 보는데 도저히 못참겠는거임 그때 남친이랑 ㅅㅅ한지도 좀 됬을때였고 나년은 원래 불붙으면 끝장을 봐야하는 성격이라 이 정신나간 욕구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채우고 싶었음
그래서 청바지에 티셔츠만 대충걸치고 남친한테 전화를 걸어서 남친이 있는 피시방으로 달려감 피시방에 막 도착했을땐 땀 흘리고 아랜 속옷도 안입어서 걸치적거렸지만 역구에 불타는 나뇬은 그딴게 문제가 아니었음 매의 눈으로 저기 피시방 구성탱이에서 낄낄거리면서 겜하는 남친을 발견하곤 가서 손목을 탁 낚아챔 ㅋㅋㅋㅋ남친이 아 ㅅㅂ 뭐야 하고 돌아보는데 그대로 피시방에서 끌고 나왔음 ㅋㅋ 남친몬이 손 뿌리치면서 아 뭐냐고 화내더라 그래서 ㅋㅅ로 입을 막아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엔 남친이 리드하고 내가 따라갔음 그런데 이번엔 내가 혀 넣고 미친듯이 굴림 이때 주춤하면서 혀 받아들이는 남친모습보는데 내가 남자가 된 것 같고 정복감이 쩔었음 ㅎㅎ 그렇게 피시방앞에서 ㅋㅅ하다 떼니까 남친도 내가 발정난 걸 안것 같았음 우리집가자 하고 잡아끄는데 난 마냥 수줍은 색시....는 개뿔 내가 공이고 네가 수야 하는 느낌으러 남친 멱살을 잡아서 화장실 칸 안에 집어넣고 나도 들어가서 문을 잠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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