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실장 일하다 아가씨들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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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0 조회 1,207회 댓글 0건본문
다른 썰도 썼는데 귀찮으니까 닉네임 '유쪼'로 검색해봐
썰 시작할게
군대 전역하고 알바자리 찾다가 아는 형님의 소개로
오피실장을 하게됨.
근데 이 오피실장이라고 해봐야 별거없음.
그냥 카운터알바나 매한가지...
거기다 오피실장 알바들은 단속때 대타임..
그리고 잡일많고(방마다 티슈나 그런것들 떨어지면 사다 채우고 함)
아가씨들하고 안면은 트지만 실제로 관계는 불가능이라고 보면됨.
오피에서 일하는 애들은 진짜 완전 평범한 학생들이나
일반 직장인 등 전문적으로 하는사람보다 일반인이 더 많음.
단기로 돈버려는 애들이 와서 한두달 일하고 그만두고 그러는 경우가 많음.
돈을 목적으로 잠깐 하는거라 돈없이는 안함.
근데 이게 또 일반인들이다 보니까
꼬시기도 쉬움.
무튼 막 군전역했던터라 바른생활 사나이...
일도 열심히하고 형님들이 예뻐해주신...
거기다 원래 인사도 잘하고 사교적이라
아가씨들한테 늘 웃으면서 인사하고 얘기도 자주하니
금방 친해짐.이때 중학교1년 후배고 같은동네 살던애가 있는데
어릴때부터 ㄱ레라느니 말이 많았고
내 친구 2명이랑도 관계 가지면서 유명한애 있었는데
걔가 일자리 구한다길래 슬쩍 오피 얘기해보니
하겠다는거...
그래서 걔 데리고왓는데 그날이후 사장님사랑 독차지함ㅎ
얘기 피부가 약간 검은편인데 그래서 더 섹시해보임..
씨스타 보라 느낌인데 많이 마름.
근데 난 뽀얀여자 좋아하고 어릴때부터 본데다
내스타일 아니라 관계는 안가짐.
무튼 걔도 사교성 쩔어서 아가씨들이랑 금방 친해졌고
덕분에 나도 아가씨들이랑 더 가까워짐.
이 아가씨들이 오피에서 지내는 애들도 있고
집에서 출퇴근 하는 애들도 있는데
제일 처음 관계한건 오피에서 지내던 동갑내기였음.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우리는 퇴근시간인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손님받았음.(5시엔 올스톱)
무튼 그날은 신기하게 손님이 없는거... 8시쯤되면 손님 좀 몰리는데
그날은 10시까지 5시간동안 4명받은게 전부...
그러다보니 같이 일하던 형님한분 계셨는데
사장이랑 술마시러 감.
사장이 오늘 공쳤다고 그냥 접고 같이 가자는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있겠다고 했음.
그때 뿌듯해하던 사장표정...ㅎㅎㅎ
암튼 12시되기 조금전에 손님한명 더 받았는데
후배 챙겨줄겸 걔한테 올림.
올리고 혼자 폰질하는데 동갑짜리가 내려오더니
오늘 왜이렇게 손님 없냐면서
너라도 올라올래? 라고 헛소리함.
그래서 돈도없고 손님올지도 모른다고
그랬더니 전에도 몇번 이랬는데 오늘은 이제 손님 땡이라면서
싸게 해줄테니 오라면서 유혹함...
얘가 요즘 우결에 나오는 김진경? 걔 닮음. 좀 통통
암튼 됐다고 월급전에는 돈 없다고
그리고 난 돈내고 안한다고 그랬더니
미친넘 ㅈㄹ하네 하면서 웃더니
그냥 올라와 하는거...
그래서 왜? 꽁으로 해주게? 그랬더니
알았다고 올라오라고 그러는거임.
사실 얘랑 첫만남때 난 그냥 평소처럼 살갑게 대했는데
작업치냐면서 ㅈㄹ해가지고 좀 사이 별로였다가
얘 아파서 일 못하고 있을때 사장이 죽사다 주라길래
죽사면서 약도 같이 사다가 주면서
얘가 먼저 말걸고해서 친해짐.
암튼 올라갔다가 전화오면 잠깐 내려가서 확인하고
다른방 넣어주면 되겠지 생각하고 올라감.
(대포폰 하나 들고있음 거기로 손님들이 전화오는데
전화오면 받아서 오피 근처에서 만난 후 혹시나 경찰일수
있어서 휴대폰이나 신분증같은거 확인하고 데려옴)
같이 방에 들어가긴 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친구처럼 지내던 애라 어색어색...
뻘쭘하게 침대에 앉아있으니 걔가 먼저 씻자던...
그래서 같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긴장해서 그런건지 제대로 흥분을 안해서 그런건지
ㅂㄱ가 안된거임.
그거 보더니 뭐냐고 지 벗은 몸으로는 흥분 안되냐고
아님 쪼랏냐면서 놀리더니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확실히 여러명 씻겨주던 스킬이라 잘씻겨줌.
가슴에 비누칠해서 부비부비하고 잘함.
그렇게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전화옴.
누군지 봤는데 사장님임... 순간 놀랐는데
받아보니 손님 있었냐길래 좀전에 한명 받았고
조용하다고 하니까 1시까지 손님없음 접으라는거.
그래서 알았다하고 전화 끊었는데
역시 일하던 냔이라 그런지 알아서 리드함.
전화 통화중인데도 내 물건 빨고있었음.
그렇게 빨리다가 애무 해주려고 했는데
그냥 지가 바로 올라오더니 삽입해버림.
애무 해주려고 했는데 라고 얘기했는데
괜찮다고 사실 자기 ㅅ리하기 전이라 엄청 하고싶었다고
거기다 생리하면 일 못하는데 그날은 손님 한명도 못받고 그랬다던...
무튼 열심히 하고있는데
얘는 분명 노콘 불가능한 애...
그래서 야 콘돔 껴야지 했더니 괜찮다고 어차피
곧 생리에다 약먹으면 된다면서
시크하게 얘기하더니 봉사 계속됨.
거의 일반인이라곤 해도 업으로 관계를 가지던 애라
느낌은 그냥 그랬는데 뭔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편하기는 했음.
그렇게 관계 끝나고 나오는데
아까 올라간 손님이 나오는거... 분명 2회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온거...
뭐지 하고 걔 방에 가서 물어보니 토끼였다고...
그러면서 어떻게 바로 왔냐길래
그냥 김진경닮은 걔방에 있었다니까
웃으면서 했냐? 뭐 얼마주고했냐? 그러던..
걔가 너냐? 그냥 해주던데?
오늘 그날 전이라 고파서 그랬다고 얘기하니
오~ 좋았겠네 거림.
그래서 너도 걔좀 닮아봐라 오빠가 일도 소개시켜주고
너 생각해서 올려보냈고 거기다 토끼였음
고맙다고 해야지! 했더니 왜? 나랑 하고싶냐? 거리는
당돌한 냔....
미친냔이라고 욕한번 날려주고 아가씨들한테
손님없다고 쫑이라고 얘기하고선
집에 가려는데 이 미친 후배냔이
자기 오늘 집에 안간다고 오피에서 잔다면서
같이 있자는거...
그날 이모도 시골가고 없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선 같이 방에 들어감.
역시 방금 막 일치뤄서 냄새가...
바로 환기 시키고 침대시트 갈고
티비보기 시작함.
그러다 이냔 배고프다고 닭 사달라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지돈 아니라고 지맘대로
맥주까지 시키던...
무튼 배달온거 받아서 맛나게 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재밌는걸 안함...
제 글 읽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한번으론 만족 못함... 애초에 안했으면 모를까
한번하면 3~4번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데
아까 동갑짜리랑 한번하고 끝내서 아쉬움 가득...
무튼 재밌는것도 안하고 컴퓨터로 영화받기로 함.
좀 된 영화이긴 했지만 둘다 못봤던
황해를 보기로하고 받아서 보기 시작...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야한장면도 있음.
순간 정적 집중 몰입해서 보다가 둘다 흥분함.
그래도 끝까지 영화 다보고서
둘이 뭐가 어땠네 김이 어쩌고 감자가 어쩌고
손가락 소세지 얘기하면서 떠들다가
관계장면 얘기함.
얘랑은 위에 적은것처럼 나랑 하고싶냐? 그런 얘기까지
할만큼 친하고 별말 다하는 사이임.
그래서 아... 괜히봤나? 안그래도 한번밖에 안해서
아직 말리는데... 라고 얘기했더니
딸딸이쳐~ 왜? 나랑 하자고? 라는거...
그래서 왜? 하자면 할라고? 했더니
서로 이일 하는거며 알꺼 다 아는데 못할껀 또 뭐야?
라며 얘기하길래 그럼 하자 라고 함.
그랬더니 이게 아무렇지 않게 그럼 일단 씻고오자
아까 손님받아서 오빠 찝찝할꺼아냐 거림.
같이 들어가서 씻는데 마른거에 비해서는 글래머.
근데 역시 문란한냔 입증하듯 유두부분 시커먼...
암튼 서로 각자 씻고선 침대에 누움.
아까 동갑내기랑 한것도 그렇고 원래 애무 안해주는 편이라
가만히 누워있으니까 왜 가만히 있냐고 ㅈㄹ...
그래서 난 애무 안한다 그랬더니
공짜로하는 주제에 ㅈㄹ한다면서 지가 애무 시작하던...
이냔이 어릴때부터 진짜 경험이 많은지 애무 잘함.
이걸로 아까 토끼 금방 뽑아내고 보낸듯...ㅎ
그러고 애무받고 있는데
콘돔 낄꺼냐고 물어보길래
끼라면 끼고 했더니 아니 오빠 너 끼고하냐 안끼고하냐 묻길래
당연히 안끼고하는게 좋긴한데
여자가 끼라면 낀다고 그랬더니 매너있는척 하고있네 거리더니
콘돔으로 집어넣던...
근데 여성상위 하다보면 그냥 비비기만 하거나 방아만 찧거나 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전 개인적으로 비비는게 좋음.
그래서 얘기하니까 알아서 한다면서 잘하던ㅋㅋ
거기다 몰랐는데 물건 크다면서 칭찬하던...
암튼 위에서 흔들다가 힘들다고 나보고 하라길래
올라타려니 자긴 뒤치기가 좋다며 엎드리는데
가씨나 요염하기 그지없던...
암튼 열심히 뒤치기 해주는데 지가 알아서 막 지 클리 비비고
ㅈㄹ함.
걔랑 그러고 있는것도 그렇고
지가 지 클리 비비는거 보고 웃었더니
왜 웃냐고 웃기냐고 그러길래
니냔 하는짓이 웃기다 하니까
미친넘 닥치고 하기나 해 하는...ㅋㅋ
그렇게 뒤치기로 사정하고
쉬다가 다시하고 쉬고 하고 아침까지
폭풍ㅅㅅ함.
그때 그냔이 나보고 늙은이가 힘도 좋다고 ㅈㄹ하던...
(아직 20대 초반이라 해야할지 중반이라 해야할지 무튼 20대에
지랑 한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늙은이....)
그래서 쪼끄만냔이 얼마나 많이했음
이리 잘하냐고 했는데
오~ 나 잘해? 좋았나봐? ㅈㄹ함.
암튼 다음날 집에 가서 쉬다가 다시 출근.
그렇게 지내다가 동갑내기 그냔이 그만두고
나보다 2살많은 누나가 한명 왔는데
나중에 이 누나랑 인터넷에서 ㅈ건관련 얘기하다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그 누나도 오면서
지금 섹파가 됨.
근데 이 누나가 진짜 밖에서 보면
이런 일 할꺼라고는 상상도 못할만큼
순진, 청순하게 생김.
첫인상부터 호감이었음.
그래서 그때부터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고 작업침.
뭐 안되면 손님으로라도 하려고 했으나
다행히 그냥 하게됨.
그 누나도 내 첫인상을 좋게 봤는지
금방 친해지게 됨.
친해지고 얘기해보니 개인적으로 조건 하다가
먹튀하거나 변태취향같은 이상한사람 많아서
어차피 할꺼면 안전하게 하자 생각해서
오피 오게됐다함.
그렇게 일주일 조금 지났을때
지금 섹파 누나가 오게됨.
둘이 인터넷으로만 알고지내다
친해지고선 만나기도 하고 실친됐는데
둘다 혼자살아서 같이 합쳐살게됐고
섹파 누나가 오피 일 먼저 하고있어서
그쪽 일 추천해줘서 하게됐다함.
원래는 섹파 누나가 일하던곳에서 같이 하려고
했었는데 거기 사장이
일 시작전에 만나서 얘기하는데 ㅈㄹ하려고해서
우리한테 왔다던...
암튼 이 섹파누나 첫인상은 그냥 그랬음.
지금은 살이 좀 쪄서 보기 좋은데
그땐 진짜 심하게 말랐었음. 소시 윤아같이
젓가락몸매.. 거기다 인상도 좀 쎈편이라
크게 친하게 지내지는 않음.
그러다 어느날 출근을 하긴 했는데
진짜 몸상태 메롱이었던 날이었음.
얼굴 창백하고 비실비실 거리고 있었는데
청순 누나랑 섹파 누나가 출근하면서 본거임.
그때 섹파 누나는 그냥 별말 없었는데
청순 누나가 괜찮냐면서 걱정해주는거임.
그래서 괜찮다고 그러곤 일하는데
사장이 잠깐 들렸다가 나 보더니 퇴근하라는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어차피 집에 가봐야
어머니 걱정하신다고 말함.
그랬더니 나중에라도 정 안좋으면 퇴근하던
후배방가서 좀 쉬던 하라고 하신 후
같이 일하던 형님한테도 쟤 힘들어하면
보내라고 말씀하시고 가심.
그렇게 일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손님들이 전부 지목만 하는거임.
그때 우리 오피 에이스랑 나보다 한살어린 대학생,
1살위 누나 집중 지목이었고 간간히 후배랑 섹파누나 지목
있었음.
그래서 처음오거나 지목안하는 손님
전부 청순 누나한테 올렸는데 그날 올린 손님이
정확히 7명인데 2명빼고 전부 바꿔달라는거...
들어보니 대하는게 뻣뻣하다느니 어쩌고...
그래서 섹파 누나랑 후배한테 몰아줌.
암튼 그러다 진짜 죽겠어서 형님한테 얘기하고
청순 누나방으로 감.
가서 미안한데 누나 손님도 없고 죽겠다고
거기서 좀 쉰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면서
간호해줌.
(참고로 그때 사장이 오피 운영 처음이었음.
원래는 출장마사지 하다가 한번 들어갔다 나와서
다시 할려고 하다가 마사지하면서 알고지내던
다른 업소 사장이 오피로 업종 변경했다.
실장들 던지기 뭐 이런저런 얘기해서 시작했다고 함.
같이 있던 형님은 당시 출장할때 운전하던 형님이라고...)
암튼 약먹고 좀 자고 일어나니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청순 누나한테
고맙다고 이제 가보겠다고 하니까
그냥 더 쉬라고 어차피 오늘 일도 제대로 안되고
너 핑계로 좀 쉬자는거
그래서 알겠다고 근데 할것도 없는데
손님 하나라도 더 받는게 안낫냐고 했더니
그냥 얘기나 하자길래 그러기로 함.
이 일을 시작한 계기나
평소 뭐하고 지내는지 등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청순 누나가 먼저 너도 한창일땐데
이런 일 하다보면 하고싶거나 그러지 않냐면서
아가씨들이랑 해본적 있냐고 묻길래
당연히 하고싶을때 있다
근데 따로 섹파가 있다(이모라는 말은 안함)
그리고 누나 오기전에 일했던 애가 한번 해주기도 했고
00이(후배)도 실제 후배에 동네 친구고
내가 이쪽 소개해주고해서 가끔 한다
그랬더니 그렇구나... 하는거.
그때 좀 살만했는지
왜? 누나도 꽁으로 해주게? 하면서 장난쳤더니
이쪽일 처음이라 모르겠는데 그래도 되는거랴고 함.
그래서 뭐 나도 잘은 모르지만 우리가
말하지 않는이상 들킬일도 없고
말했듯이 이미 난 했다 라고 말해주니
그건 그렇네 라고 함.
무튼 그렇게 물꼬트고선 청순 누나한테
해줄꺼야 안해줄꺼야 물으니
아프다던 놈이 그거 할 힘은 있냐면서 그러길래
원래 남자는 그거 할 힘은 따로 저장해둔다
다 죽어가도 막상 그거 하면 순간적으로
되살아나서 힘차게 하고 죽는다고 하니까
빵터짐.
그렇게 한참 웃다가 넌 진짜 웃긴놈이야 하고는
너 땀흘렸으니까 씻고와 하는거.
바로 벌떡 일어나서 씻으러 가니까 또 빵터짐.
씻는데 밖에서 계속 웃던...
다 씻고서 발가벗고 나왔는데
내 물건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야 너 귀두 이쁘게 생겼다 하면서 또 웃음ㅋㅋ
그래서 덜렁덜렁 거리면서 그런말 많이들어
하니까 또 빵!!!터지면서 그만하라고
웃다 죽겠다고 그럼.(살짝 엉덩이 흔들흔들 춤추듯이 흔들었었음ㅋㅋ)
암튼 청순 누나 옆에가서 누우니까
바로 내꺼 잡더니 관찰 시작!
근데 신기하게 내 ㄱ두에 점이 있음!
그거 보더니 신기하다면서 계속 보기만 함.
그래서 뭐하냐고 보기만 할꺼냐고 했더니
급하기는 하더니 입으로 가슴 ㅇ무해주기 시작.
나도 누나 가슴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위로 올라와서 엎드리고
69자세 잡음.
빨아달라는 얘기니 바로 빨아주려고 ㅂㅈ를 봤는데
이 누나 빽보... 이때부터 내가 빽보 좋아하게 됨.
(5살 밑 노예섹파는 원래 털이 좀 적기도했고 털밀고 오랬더니 바로 밀었고
이모는 처음에 남사시럽다고 거절했으나 난 그게 좋다고
5살 노예섹파는 얘기하니까 바로 밀던데...라고 하니 그때서야 샵가서 밀고온...)
암튼 그렇게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누나한테 아까 손님들이 누나 뻣뻣하니 어쩌니 그러던데
잘하는구만 왜 빠꾸먹었냐니까
그놈들이 하기도 전부터 요구하는것도 많고
노콘 안되는데 해달라는 둥 자기는 금방 끝나는데
두번 해주면 안되냐는 둥 했다는거...
(그얘기듣고 바로 블랙걸어버림)
그렇게 애무 계속 하다가 누나 눕히고
올라타서 삽입 했는데
역시 개인적으로 조건을 했었어서 그런지
그냥 쑥 들어감. 쪼임도 별로 였는데
경험이 많다보니 자체적으로 쪼아줌.
근데 확실히 자연적인 쪼임과 인위적인 쪼임은 다름.
거기다 신음도 없음.
신기한건 아래에 있을때 내 박음질에 리듬도 맞춰주고
뒤치기 할때도 궁디 잘 흔드는데
여성 상위는 못하던...
암튼 그 누나랑 2번 하고서 내려와서 마저 일함.
내가 내려가고 섹파 누나가 청순 누나 방에 왔었는데
그때 나랑 했다고 얘기했다 함.
그덕에 섹파 누나랑 섹파가 됨.
한날 청순누나 집에 일있어서 간다고 출근 안한 날이었음.
섹파누나 혼자서 출근 했었는데
섹파누나 바로 옆방이 후배 방이었음.
그때 이모랑 초대남 얘기하다 살짝 다퉈서
2일동안 못한 날이었고 새벽에 단속뜬다는 정보때문에
중간에 쫑낸 날이었음.
덕분에 일찍 쫑나서 후배방에 가서 후배랑 폭풍ㅅㅅ하고
저녁먹으러 나가는데 섹파 누나가 옆방에서 나오면서
우리둘이 나오는걸 봤음.
그러더니 나보고 뭐야 걔랑도 하냐?
이러는거... 그래서 뭐 잘못됐냐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그러더니 엘리베이터로 감.
껄끄러웠지만 나가긴 해야하니 같이 엘베탐.
내려가면서 섹파 누나가 아가씨들 다 건드리냐고
시비검.
순간 짜증나서 내가 건드리든 말든 뭔 상관이냐고
아무나 그러는거 아니다 내가 누나 건드리더냐
얘는 원래 아는 후배에다 내가 소개시킨 애고
청순 누나는 동의하에 했는데 왜 시비냐 화냈더니
놀란 토끼눈함.
당시 매일 웃고 착하던애가 화내서 놀랐던듯?
옆에 있던 후배도 놀랐었다고...
무튼 막상 화내고 나니 살짝 미안해서
미안하다 근데 막 그러는거 아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마라 그랬더니
지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냥 지 친구랑 그래놓고
다른 여자랑 있는거 보니까 화나서 그랬다고 함.
옆에있던 후배가 어색했는지 언니는 어디가요?
라고 물어보니 출출해서 먹을꺼사러 간다길래
내가 우리 밥먹으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함.
그래서 셋이 밥집에서 밥먹기 시작.
그러면서 술도 한두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 셋이 겁나 친해짐.
알고보니 이누나 털털하고 재미진 누나였음.
그렇게 한창 분위기 타서 오피가서 한잔 더하기로 하고
술사들고 ㄱㄱ함.
후배방은 우리 일치르고 정리 안하고 나온터라
섹파 누나방에 가서 마시기 시작함.
이미 뭔일하는지 어떤 사인지 다 아는데다
다 털털한 성격에 술도 마시고
방탕하게 놀기 시작함.
셋이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게임 시작함.
근데 거기에 뭐 게임할게 있겟음?
그래서 대충 나무젓가락 쌓기, 진실게임, 끝말잇기
무튼 별게임 다 하다가 왕게임 시작됨.
처음에는 수위 낮게 야자타임에
술마시기 등등 하다가 내가 시동 검.
일단 약하게 옷벗기기 시작.
내 시동으로 서로 막 옷벗기고 난리남.
그러다 내가 둘이 키스하라고 시키니
좋다고 내앞에서 키스시작.
처음보는 레즈아닌 레즈플에 급흥분.
지들도 막 여자랑 처음인데 흥분되니 어쩌니 떠듬.
그러면서 수위 쎄지고 서로 막 쭈물럭대고
물고 빨고 핥고 하다가 섹파 누나가
나랑 후배보고 관계 가지라고 함.
이미 흥 오를대로 오르고 막나갔을때라
그냥 바로 시작함.
위에서 열심히 박고있으니 섹파누나
옆에 오더니 후배 가슴 빨기시작.
이날 처음으로 2대1 하게됨.
그러면서 섹파누나 자위하는데 와...
경험 해본사람만 알수있음.
순간 야동의 배우된줄...
후배한테 박으면서 섹파누나를 보자니
혼자하는게 안쓰러워 손으로 해주기 시작.
그러니까 후배 가슴 빨고 만지고 함.
그러다 누나 눕히고 누나한테 꼽았는데
이누나랑은 속궁합 최고임.
막 엄청난 쪼임이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좋음. 맞는사람 만나보면 알게됨.
암튼 그러고 있으니까 이번엔 후배가 섹파누나
빨고 핥고 난리남.
그날 셋이서 진짜 무슨 약먹은것들 처럼 미치게 즐김.
그 누나도 나랑 궁합 잘맞아서 자연스레 섹파됨.
그 후로도 진짜 가끔 셋이서 방탕하게 즐기다가
어느날 후배냔이 연락도없이 사라지면서 셋이 즐기는건
끝이났고 청순 누나랑 섹파 누나랑 돌아가면서 즐기다가
내가 먼저 일을 그만둠.
그 후로 청순 누나는 딱 2번 더 만나서 즐겼고
누나 동생으로 지내는 중인데 내년에 결혼함.
그래서 그 전에 한번 더 할까 생각중.
그리고 섹파 누나는 오피 일 그만두고
지금은 피부관리사로 일하는중.
이 섹파 누나가 이쁘거나 막 몸매가 뛰어난건 아닌데
진짜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아직까지 잘 지내는중.
올해초에 진지하게 연애하자는 말 나왔었는데
정중히 거절함.
거절하면서 관계 끝날줄 알았는데 역시 털털하고
속궁합이 잘맞으니 아직까지 진행중...
낼모레 만나기로 했는데 이누나가 뜬금없이 기대하라는데
뭘지 겁나 궁금...
전에도 기대하래서 기대하고 만났더니
코스프레복에 야시꼬리한 속옷입고선 이벤트 해줬었는데....
이번에는 무슨 이벤트일지 기대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