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썰2(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58 조회 1,459회 댓글 0건본문
친누나썰 2탄이야
1탄 댓글에 근친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야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쓰게되었네
난 누나를 이성적으로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
한번씩 귀엽다, 예쁘다라는 생각이 든적은 있는데
물론 여자가 아닌가족으로서의 호감, 친해서 느끼는 호감, 친구 같은 느낌만 들지
그 이상으로는 안느껴지더라
누나가 나에게 부탁을 할땐
약간 애교석인 목소리로
말을 늘여가며 천천히 말하거든
"방석아~있잖아~ OO좀 해주면 안돼? 으~응?"
뭐 이런식인데
귀엽기도 하고 어려운 것도 아니라 다 들어주거든
하루는 누나가 내방으로 들어와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오더니 걸터앉아서
"잠시만 앉아봐" 이러길래
"왜?" 이러면서 앉았어
그러니까 누나가
"있잖아 너...그... 그것좀 보여주면 안돼?" 이러더라 그래서 "응? 뭔데" 이러니
"어...그...꼬추..." 이러더라
내가 놀래서 내 ㅈ을 가리키며
"응!? 이거?" 하고 물어봤지
그러니까 누나가 고개를 끄덕이며
부끄러웠는지 멋적은 웃음을 날리더라
난 당황해서 머릿속이 하얘져
"안 돼" 가 아닌 "왜?" 라고 말했고
누나가
"내일 모레 서른인데 아직 남자걸
본적이 없어서...이런부탁 할 남자가
너밖에 없어서 그래, 미안한데 한번만
보여주면 안될까? 으~응?" 이러더라
누나가 내팔에 매달리며 애원하니까 고민되더라
솔직히 보여주는게 부끄럽진 않았는데
가족간에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쉽게 결정을 못했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누나한테 남자라고는 아버지와 나 두명인데 아버지께 보여달라고 할수는 없고
누나 성격에 평생 남자 안만날게 분명한데
내가 안보여 주면 평생 못보겠네'
이런생각이 들길래 알겠다고 했어
내가 침대에 걸터앉고 누나가 침대 밑으로 내려갔지
쉽게 생각하면 침대에 앉아있는 남자를
여자가 바닥에서 ㅅㄲㅅ해주는 자세였어
마음은 먹었는데 좀 망설여져서 쭈뼛거리니까
누나가
"이런 부탁해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그만할까?"
이러더라
난 괜찮다고 말하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어
부끄럽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그때의 두근거림은 첫경험때 바지를 벗는 느낌이었지
벗고 다시 침대에 걸터 앉았는데
누나쪽을 못쳐다 보겠더라
그래서 딴곳을 보다가
누나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는거야
그 상황이 너무 뻘쭘해서
"이제 됐지?" 이러며 바로 옷을 입었어
누나 표정을 봤는데 부끄럽지도 않은지
아무렇지 않아했고
"우와"이러면서 그냥 뭔가
신기한걸 처음본 표정을 짓더니 고맙다더라
근데 그게 화근이었어
까먹었다고, 기억안난다고, 신기하니까 또 보고 싶다며그뒤로 며칠동안 계속 부탁을 했고
그때마다 난 누나에게 내 ㅈ을 보여줬지
그때마다 가족끼리 뭐하는가 싶었지
물론 더럽고 추접한 목적으로 그런건
아니지만 좀 그렇더라
그러다가 하루는 누나보고
이제 그부탁은 못들어 줄거같다고 했어
그러자 누나가
"오늘 마지막으로 딱한번만 더 보여주면 안돼?"
이러길래
"알았어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야" 이랬어
그래서 방에 들어가 늘 하던대로
내가 옷을 벗은채 침대에 걸터앉고
누나가 바닥에 앉아 고개를 내밀고
쳐다봤지
근데 누나가 갑자기
"자위 하는거 보여줄수 있어?" 이러더라
내가 너무 당황해서 대답을 못했는데
누나가 "제~발 으응~?
이러면서 애절한 눈빛을 보내길래
바보같이 거절도 못하고
졸지에 친누나 앞에서 딸치게 됐지
손으로 잡고 흔드는데
누나는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쳐다보더라
근데 난 누나앞에서 딸친다는게
너무 부끄러웠어
너무 긴장해서 싸지도 못할거 같더라
쪽팔려서 딴데 보면서 흔드는데
누나가 나보고 만지니까 커지는게 신기하다며
자기가 해봐도 되냐더라
씨발 한마디로 누나가 대딸을 해준다는 거지
근데 너무 당황한 난
판단력을 잃었고 알았다고 해버렸어
하...이런 상황은 살면서 생각도 안해봐서
친누나가 대딸을 해주고 있다는게
믿기질 않더라
난 딴곳만 쳐다봤고 누나는
내 ㅈ을 쳐다보며 계속 손을 움직였어
그 상황에서도 한가지 위안이 됐던건
내가 성적으로 흥분하지는 않았단거였어
한마디로 누나한테 대딸받는다는
사실이 꼴리지는 않았다는 거지
단순히 물리적 자극이 있어서
ㅈ이 서있을 뿐이었어
그래도 남이 해주는 거라 그런지
벌써 느낌이 오더라
쌀거 같다고 하니 뭘 모르는 누나가
"그럼 그만하면돼?" 이러더라
근데 그순간 본능적으로 싸고 싶었던건지
나도모르게 "아니 계속하면돼" 이랬어
누나를 쳐다봤는데 ㅈ을 보며
열심히 손을 움직이더라
그때 누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 누나가 대딸을 해준다는 사실이
너무 꼴리는거야
누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낀게 그때가 처음이었지
순간적인 성충동을 느낌과 동시에 싸버렸어
내 정액이 누나 옷과 얼굴로 발사되더라
누나는 놀랬는지 윽, 뭐야 이러면서 고개를 돌렸고
난 급히 휴지를 가져와 누나의 얼굴과 옷에
묻은 정액을 닦았어
근데 그순간의 난 더럽게도
얼싸당한 친누나의 얼굴을 보며
묘하게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꼈어
약속대로 그뒤로는 보여달란 부탁을 하지 않았고
예전 처럼 그렇게 지냈지
대딸해주며 날 쳐다보던 누나의 눈빛과
얼싸당한 얼굴을 떠올리면 꼴리긴 하는데
그래도 뭐 지금까지 참았던거 처럼
앞으로도 아무짓 안하고 참아야지
성욕은 여친과 섹파한테 풀면되니까
친누나썰 끝
1탄 댓글에 근친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야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쓰게되었네
난 누나를 이성적으로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
한번씩 귀엽다, 예쁘다라는 생각이 든적은 있는데
물론 여자가 아닌가족으로서의 호감, 친해서 느끼는 호감, 친구 같은 느낌만 들지
그 이상으로는 안느껴지더라
누나가 나에게 부탁을 할땐
약간 애교석인 목소리로
말을 늘여가며 천천히 말하거든
"방석아~있잖아~ OO좀 해주면 안돼? 으~응?"
뭐 이런식인데
귀엽기도 하고 어려운 것도 아니라 다 들어주거든
하루는 누나가 내방으로 들어와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오더니 걸터앉아서
"잠시만 앉아봐" 이러길래
"왜?" 이러면서 앉았어
그러니까 누나가
"있잖아 너...그... 그것좀 보여주면 안돼?" 이러더라 그래서 "응? 뭔데" 이러니
"어...그...꼬추..." 이러더라
내가 놀래서 내 ㅈ을 가리키며
"응!? 이거?" 하고 물어봤지
그러니까 누나가 고개를 끄덕이며
부끄러웠는지 멋적은 웃음을 날리더라
난 당황해서 머릿속이 하얘져
"안 돼" 가 아닌 "왜?" 라고 말했고
누나가
"내일 모레 서른인데 아직 남자걸
본적이 없어서...이런부탁 할 남자가
너밖에 없어서 그래, 미안한데 한번만
보여주면 안될까? 으~응?" 이러더라
누나가 내팔에 매달리며 애원하니까 고민되더라
솔직히 보여주는게 부끄럽진 않았는데
가족간에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쉽게 결정을 못했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누나한테 남자라고는 아버지와 나 두명인데 아버지께 보여달라고 할수는 없고
누나 성격에 평생 남자 안만날게 분명한데
내가 안보여 주면 평생 못보겠네'
이런생각이 들길래 알겠다고 했어
내가 침대에 걸터앉고 누나가 침대 밑으로 내려갔지
쉽게 생각하면 침대에 앉아있는 남자를
여자가 바닥에서 ㅅㄲㅅ해주는 자세였어
마음은 먹었는데 좀 망설여져서 쭈뼛거리니까
누나가
"이런 부탁해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그만할까?"
이러더라
난 괜찮다고 말하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어
부끄럽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그때의 두근거림은 첫경험때 바지를 벗는 느낌이었지
벗고 다시 침대에 걸터 앉았는데
누나쪽을 못쳐다 보겠더라
그래서 딴곳을 보다가
누나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는거야
그 상황이 너무 뻘쭘해서
"이제 됐지?" 이러며 바로 옷을 입었어
누나 표정을 봤는데 부끄럽지도 않은지
아무렇지 않아했고
"우와"이러면서 그냥 뭔가
신기한걸 처음본 표정을 짓더니 고맙다더라
근데 그게 화근이었어
까먹었다고, 기억안난다고, 신기하니까 또 보고 싶다며그뒤로 며칠동안 계속 부탁을 했고
그때마다 난 누나에게 내 ㅈ을 보여줬지
그때마다 가족끼리 뭐하는가 싶었지
물론 더럽고 추접한 목적으로 그런건
아니지만 좀 그렇더라
그러다가 하루는 누나보고
이제 그부탁은 못들어 줄거같다고 했어
그러자 누나가
"오늘 마지막으로 딱한번만 더 보여주면 안돼?"
이러길래
"알았어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야" 이랬어
그래서 방에 들어가 늘 하던대로
내가 옷을 벗은채 침대에 걸터앉고
누나가 바닥에 앉아 고개를 내밀고
쳐다봤지
근데 누나가 갑자기
"자위 하는거 보여줄수 있어?" 이러더라
내가 너무 당황해서 대답을 못했는데
누나가 "제~발 으응~?
이러면서 애절한 눈빛을 보내길래
바보같이 거절도 못하고
졸지에 친누나 앞에서 딸치게 됐지
손으로 잡고 흔드는데
누나는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쳐다보더라
근데 난 누나앞에서 딸친다는게
너무 부끄러웠어
너무 긴장해서 싸지도 못할거 같더라
쪽팔려서 딴데 보면서 흔드는데
누나가 나보고 만지니까 커지는게 신기하다며
자기가 해봐도 되냐더라
씨발 한마디로 누나가 대딸을 해준다는 거지
근데 너무 당황한 난
판단력을 잃었고 알았다고 해버렸어
하...이런 상황은 살면서 생각도 안해봐서
친누나가 대딸을 해주고 있다는게
믿기질 않더라
난 딴곳만 쳐다봤고 누나는
내 ㅈ을 쳐다보며 계속 손을 움직였어
그 상황에서도 한가지 위안이 됐던건
내가 성적으로 흥분하지는 않았단거였어
한마디로 누나한테 대딸받는다는
사실이 꼴리지는 않았다는 거지
단순히 물리적 자극이 있어서
ㅈ이 서있을 뿐이었어
그래도 남이 해주는 거라 그런지
벌써 느낌이 오더라
쌀거 같다고 하니 뭘 모르는 누나가
"그럼 그만하면돼?" 이러더라
근데 그순간 본능적으로 싸고 싶었던건지
나도모르게 "아니 계속하면돼" 이랬어
누나를 쳐다봤는데 ㅈ을 보며
열심히 손을 움직이더라
그때 누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 누나가 대딸을 해준다는 사실이
너무 꼴리는거야
누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낀게 그때가 처음이었지
순간적인 성충동을 느낌과 동시에 싸버렸어
내 정액이 누나 옷과 얼굴로 발사되더라
누나는 놀랬는지 윽, 뭐야 이러면서 고개를 돌렸고
난 급히 휴지를 가져와 누나의 얼굴과 옷에
묻은 정액을 닦았어
근데 그순간의 난 더럽게도
얼싸당한 친누나의 얼굴을 보며
묘하게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꼈어
약속대로 그뒤로는 보여달란 부탁을 하지 않았고
예전 처럼 그렇게 지냈지
대딸해주며 날 쳐다보던 누나의 눈빛과
얼싸당한 얼굴을 떠올리면 꼴리긴 하는데
그래도 뭐 지금까지 참았던거 처럼
앞으로도 아무짓 안하고 참아야지
성욕은 여친과 섹파한테 풀면되니까
친누나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