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사랑 조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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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3 조회 664회 댓글 0건본문
때는 3년전 안마사랑 조건한 썰입니다.전 ㅅ파가 있는데도 가끔 ㅈㄱ을 합니다.젊은 애들 만나려고 하는건데 그날은 몇명 없는데다얘기도 잘 안되서 어쩔까 하다가 35살 누님이 안마한다고글이 올라와서 바로 쪽지 보냈습니다.
가끔 그냥 순수하게 정말 안마만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건전 안마냐 아니냐 가격은 얼마냐 물어보니건전만 하기도 하고 2차도 하고 가격은 얼마니 하면서얘기를 나눴습니다.
이게 저렴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기본 안마가격 12에 2차 3 추가하면 된다더군요.그래서 2차까지 하기로 하고 만나기로 함.근데 이 누나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번호교환하자고 했는데 내가 조심스러워서 좀 그렇다고 하니까안보려길래 나이도 있고 무슨일 있을까 싶어서그냥 번호 교환하고서 만나기로 함.
근데 좋았던건 이 누나가 이동을 해준다는거임.그래서 옆동네 모텔촌 근처에서 보기로했고약속시간에 나가서 기다리니 잠시 후 도착해서 만남.
뭐 외모는 그냥 딱 30대 중반이었고 몸매는 좀 통통했었음.앞에 보이는 모텔 아무대나 들어가서 방잡았는데새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좋음.
그 누나가 씻겨줘서 같이 씻고 바로 침대에 누우니챙겨온 오일 꺼내서 마사지 해주기 시작함.처음에는 그냥 손으로 진짜 마사지 해줬는데솔직히 별로였음... 손에 힘이 없어서 시원하다기 보단그냥 주무르고만 있는 느낌?
다리, 팔, 허리 순으로 주물러주더니 따뜻한 물에 수건 적셔오더니 몸 닦아줌.뭐지? 생각하면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몸 다 닦아주더니 다시 오일 바르고자기도 다 벗고서 올라와서 온 몸으로 비비기 시작함.
그런 오일 안마는 처음이었는데 느낌 황홀....그렇게 가슴으로 등 비비고 돌려서 배랑 물건이랑 비비다올라타 앉아서 ㅂ지로 또 비벼줬음.
좀 하다가 다시 수건 적셔와서 다 닦아주더니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함.아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입으로 받는거 좋아함.조금 빨더니 ㅅ입하려길래 조금 더 해주면안되냐고 했는데 거절함.
그렇게 ㅅ입하고 ㅅ스 즐기면서 얘기 많이 함.아시다시피 좀 오래하는 편이라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이렇게 일적으로보는 사람들은 오히려 늦게 싸는 사람보다빠른 사람 좋아하니 왜이렇게 안싸냐는 둥 뭐라고 함.
그때 ㅋ돔끼고 했는데 ㅋ돔껴서 그렇냐고물어보길래 그런거 같다고 하니까아 원래 ㄴㅋ돔으로는 안해주는데 하더니ㅋ돔 벗겨줌.
근데 ㅋ돔 벗으니까 진짜 살살 ㅅ정감 몰려와서일부러 자세 바꾸려던것 처럼살짝 살짝 쉬면서 계속 함.
근데 또 얘기한것처럼 물건이 굵은데굵은데다 안싸니까 슬슬 짜증냄.당해본분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고있는데짜증내면 같이 짜증나면서 물건죽는데역시나 바로 죽어버림.
그거에 또 그 누나 짜증내고난 그 짜증에 짜증나서 짜증내고서로 짜증내다가 내가 먼저 사과함.
그러니 누나도 짜증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다시 관계 가졌고 결국 ㅅ정함.
관계하고 같이 누워서 담배피면서 얘기했는데살짝 그짓말 해줌.사실 안마 처음받아서 오기전에 때까지 밀었는데좀 빨리 쌀것같아서 만나기전에 ㄸㄸㅇ치고 왔는데아무래도 그래서 오래한것 같다고 함.
그러니까 무슨 때까지 밀고왔냐 그러길래마사지 받다가 때나오면 쪽팔리지않냐 했음.그러니까 웃으면서 귀엽네 어쩌네 함.
나보고 몇번 해봤냐고 묻길래어떤걸 말하냐 ㅈㄱ이냐 안마냐 하니ㅈㄱ도 그렇고 안마도 그렇다고 함.그래서 ㅈㄱ은 몇번 해보긴 했는데많이 해본건 아니고 이런 안마는 처음이라고 함.
그렇게 그날 헤어지고 몇일 있다가갑자기 그때 전신오일 받던게 생각나서다시 그 누나한테 연락함.연락 하면서도 끝에 좋게 끝나기는 했지만서로 짜증 냈던적도 있고 해서 쌩칠줄 알았는데다행히 연락됨.
다시 만나기로하고 만나서 전에갔던그 모텔 다시 감.근데 다들 한번쯤 경험 있을꺼임.데자뷰... 분명 처음인데 꼭 전에 있었던 일인것 같은....그날 모텔방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순서, 신발그런게 왠지 전에 있었던것 같은 느낌이었음.
무튼 입실하고서 전처럼 누나가 씻겨주고마사지 받기 시작함.그리고 ㅅ스 시작했는데 다행히? 그때 ㅅ정감이많이 빨리왔음.첫경험때도 그렇게 빠르진 않았는데진짜 ㅅ입하고 얼마 안했는데 그냥 싸버림.
그 누나가 빨리싸네 전에는 진짜 ㄸ치고와서그런거였나보네 어쩌고 함.그러더니 원래 한번하기로 했었는데빨리 싸기도했고 두번째 보는거라 그랬는지단골로 만들려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그냥 한번 더 해주겠다고 함.
얼씨구나 하고 고맙다면서 같이 누워서 쉬다가다시 ㅅ스하기 시작했는데이날 진짜 뭐 어떻게 됐었는지그렇게 짧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평소보단조금 빨리 ㅅ정감이 왔음.
그래서 쌀것같다고 하니까 갑자기빼더니 손으로 막 해주기 시작함.차라리 입으로 해달랬는데 무시하고 계속흔들어서 결국 ㅅ정했는데 이 누나가한 손으로는 계속 흔들면서 다른 한손으로그 ㄱ두끝 오줌나오는 구멍 거기를손바닥으로 막 비비기 시작함.
예전에 이모한테 입으로 비슷한거 받아본적 있는데그러고 있으니까 뭐라 표현은 못하겠지만막 오줌 나올꺼 같은데 안나오고 아픈건 아닌데이상한 느낌 들었음.
그래서 이상하다고 그만하라고 그랬는데그냥 있으라면서 좋을꺼라고 하더니 계속함.그러다 마지막에 막 오줌같이 물 쏟아져 나오는데신세계였음.
끝나고서 그거 처음이냐고 물어서 그렇다니까이거 한번 느껴본 남자들은 다 좋아한다면서알려줌.
그리고 끝내고서 나갈줄 알았는데이번에는 자기 ㅂ지 빨아달라면서 드러누움.어? 뭐야 한번 더해주나? 하고서 ㅂ지 빨아주기 시작.자기가 클리 막 비비면서 ㅂ지 빨리다가갑자기 분수터짐.
순간 놀래서 떨어졌다가 난 한번 더 해주는줄 알고박으려고 갔는데 서비스는 한번이라면서 안해줬음.순간 확 빡쳤는데 한번도 고마운거다 생각하고그렇게 헤어짐.
그리고 3번정도 더 봤는데 그때부턴 다시정상?으로 돌아와서 서비스 1회는 없었는데매번 마지막에 그 물나왔던 그건 꼭 해줬음.
지금도 연락처는 가지고있는데 연락하거나 만나지는 않는데이 누나가 가끔 하트보내달라고 톡옴ㅋㅋㅋㅋㅋㅋ그 알죠? 게임상에서 하트요청하면 톡오는거 그거 옴ㅋㅋㅋ
가끔 그냥 순수하게 정말 안마만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건전 안마냐 아니냐 가격은 얼마냐 물어보니건전만 하기도 하고 2차도 하고 가격은 얼마니 하면서얘기를 나눴습니다.
이게 저렴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기본 안마가격 12에 2차 3 추가하면 된다더군요.그래서 2차까지 하기로 하고 만나기로 함.근데 이 누나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번호교환하자고 했는데 내가 조심스러워서 좀 그렇다고 하니까안보려길래 나이도 있고 무슨일 있을까 싶어서그냥 번호 교환하고서 만나기로 함.
근데 좋았던건 이 누나가 이동을 해준다는거임.그래서 옆동네 모텔촌 근처에서 보기로했고약속시간에 나가서 기다리니 잠시 후 도착해서 만남.
뭐 외모는 그냥 딱 30대 중반이었고 몸매는 좀 통통했었음.앞에 보이는 모텔 아무대나 들어가서 방잡았는데새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좋음.
그 누나가 씻겨줘서 같이 씻고 바로 침대에 누우니챙겨온 오일 꺼내서 마사지 해주기 시작함.처음에는 그냥 손으로 진짜 마사지 해줬는데솔직히 별로였음... 손에 힘이 없어서 시원하다기 보단그냥 주무르고만 있는 느낌?
다리, 팔, 허리 순으로 주물러주더니 따뜻한 물에 수건 적셔오더니 몸 닦아줌.뭐지? 생각하면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몸 다 닦아주더니 다시 오일 바르고자기도 다 벗고서 올라와서 온 몸으로 비비기 시작함.
그런 오일 안마는 처음이었는데 느낌 황홀....그렇게 가슴으로 등 비비고 돌려서 배랑 물건이랑 비비다올라타 앉아서 ㅂ지로 또 비벼줬음.
좀 하다가 다시 수건 적셔와서 다 닦아주더니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함.아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입으로 받는거 좋아함.조금 빨더니 ㅅ입하려길래 조금 더 해주면안되냐고 했는데 거절함.
그렇게 ㅅ입하고 ㅅ스 즐기면서 얘기 많이 함.아시다시피 좀 오래하는 편이라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이렇게 일적으로보는 사람들은 오히려 늦게 싸는 사람보다빠른 사람 좋아하니 왜이렇게 안싸냐는 둥 뭐라고 함.
그때 ㅋ돔끼고 했는데 ㅋ돔껴서 그렇냐고물어보길래 그런거 같다고 하니까아 원래 ㄴㅋ돔으로는 안해주는데 하더니ㅋ돔 벗겨줌.
근데 ㅋ돔 벗으니까 진짜 살살 ㅅ정감 몰려와서일부러 자세 바꾸려던것 처럼살짝 살짝 쉬면서 계속 함.
근데 또 얘기한것처럼 물건이 굵은데굵은데다 안싸니까 슬슬 짜증냄.당해본분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고있는데짜증내면 같이 짜증나면서 물건죽는데역시나 바로 죽어버림.
그거에 또 그 누나 짜증내고난 그 짜증에 짜증나서 짜증내고서로 짜증내다가 내가 먼저 사과함.
그러니 누나도 짜증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다시 관계 가졌고 결국 ㅅ정함.
관계하고 같이 누워서 담배피면서 얘기했는데살짝 그짓말 해줌.사실 안마 처음받아서 오기전에 때까지 밀었는데좀 빨리 쌀것같아서 만나기전에 ㄸㄸㅇ치고 왔는데아무래도 그래서 오래한것 같다고 함.
그러니까 무슨 때까지 밀고왔냐 그러길래마사지 받다가 때나오면 쪽팔리지않냐 했음.그러니까 웃으면서 귀엽네 어쩌네 함.
나보고 몇번 해봤냐고 묻길래어떤걸 말하냐 ㅈㄱ이냐 안마냐 하니ㅈㄱ도 그렇고 안마도 그렇다고 함.그래서 ㅈㄱ은 몇번 해보긴 했는데많이 해본건 아니고 이런 안마는 처음이라고 함.
그렇게 그날 헤어지고 몇일 있다가갑자기 그때 전신오일 받던게 생각나서다시 그 누나한테 연락함.연락 하면서도 끝에 좋게 끝나기는 했지만서로 짜증 냈던적도 있고 해서 쌩칠줄 알았는데다행히 연락됨.
다시 만나기로하고 만나서 전에갔던그 모텔 다시 감.근데 다들 한번쯤 경험 있을꺼임.데자뷰... 분명 처음인데 꼭 전에 있었던 일인것 같은....그날 모텔방 들어가는데 들어가는 순서, 신발그런게 왠지 전에 있었던것 같은 느낌이었음.
무튼 입실하고서 전처럼 누나가 씻겨주고마사지 받기 시작함.그리고 ㅅ스 시작했는데 다행히? 그때 ㅅ정감이많이 빨리왔음.첫경험때도 그렇게 빠르진 않았는데진짜 ㅅ입하고 얼마 안했는데 그냥 싸버림.
그 누나가 빨리싸네 전에는 진짜 ㄸ치고와서그런거였나보네 어쩌고 함.그러더니 원래 한번하기로 했었는데빨리 싸기도했고 두번째 보는거라 그랬는지단골로 만들려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그냥 한번 더 해주겠다고 함.
얼씨구나 하고 고맙다면서 같이 누워서 쉬다가다시 ㅅ스하기 시작했는데이날 진짜 뭐 어떻게 됐었는지그렇게 짧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평소보단조금 빨리 ㅅ정감이 왔음.
그래서 쌀것같다고 하니까 갑자기빼더니 손으로 막 해주기 시작함.차라리 입으로 해달랬는데 무시하고 계속흔들어서 결국 ㅅ정했는데 이 누나가한 손으로는 계속 흔들면서 다른 한손으로그 ㄱ두끝 오줌나오는 구멍 거기를손바닥으로 막 비비기 시작함.
예전에 이모한테 입으로 비슷한거 받아본적 있는데그러고 있으니까 뭐라 표현은 못하겠지만막 오줌 나올꺼 같은데 안나오고 아픈건 아닌데이상한 느낌 들었음.
그래서 이상하다고 그만하라고 그랬는데그냥 있으라면서 좋을꺼라고 하더니 계속함.그러다 마지막에 막 오줌같이 물 쏟아져 나오는데신세계였음.
끝나고서 그거 처음이냐고 물어서 그렇다니까이거 한번 느껴본 남자들은 다 좋아한다면서알려줌.
그리고 끝내고서 나갈줄 알았는데이번에는 자기 ㅂ지 빨아달라면서 드러누움.어? 뭐야 한번 더해주나? 하고서 ㅂ지 빨아주기 시작.자기가 클리 막 비비면서 ㅂ지 빨리다가갑자기 분수터짐.
순간 놀래서 떨어졌다가 난 한번 더 해주는줄 알고박으려고 갔는데 서비스는 한번이라면서 안해줬음.순간 확 빡쳤는데 한번도 고마운거다 생각하고그렇게 헤어짐.
그리고 3번정도 더 봤는데 그때부턴 다시정상?으로 돌아와서 서비스 1회는 없었는데매번 마지막에 그 물나왔던 그건 꼭 해줬음.
지금도 연락처는 가지고있는데 연락하거나 만나지는 않는데이 누나가 가끔 하트보내달라고 톡옴ㅋㅋㅋㅋㅋㅋ그 알죠? 게임상에서 하트요청하면 톡오는거 그거 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