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아줌마 야동에 나온 썰 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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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3 조회 957회 댓글 0건본문
방금 막 아줌마랑 얘기하고 집에왔습니다대충 이제 어떻게 보냐느니 민망하다느니 부터 시작해서그분이 누구인지랑 왜 만났는지랑 만나지 않은지는 얼마나 됐는지얘기해주셨고 미처 영상이 찍혔을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시면서남편분이랑 딸한테 미안하고 후회중이라고 하셨습니다.일이 일이다보니 법적 대응은 생각조차 안하시고 계신 상황이고저는 무덤까지 비밀 지키기로 하고서 좋게 얘기 마무리하고 왔습니다.몇몇분이 예상? 기대? 하신것과는 다르게 아무일없이 마무리 됐습니다.기대하신것과 다른 결과에 허무하고 실망하셨을테지만 어쩌겠습니까현실이 이런걸...ㅋㅋㅋ근데 말했듯 예삿일이 아니다보니 아줌마가 절 어려워한다고 해야하나?걱정하는게 눈에 보여서 저도 좀 불편해진.......아무튼 허무하게 해드려 죄송하고....여기 썰보면 아줌마랑 ㅅㅅ해야 맞는데 현실은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