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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후장 ㅅㅅ한 썰 3 (마지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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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2 조회 1,3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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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담주 주말인가에 남치니 집을 갔음
남치니 부모님은 같이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집에 거의 들어오는 일이 없어서 자주 남치니 집에 놀러갔던 기억이 남ㅎㅎ
나님은 들뜬 마음으로 남치니 집에 찾아감
들어가서 침대에 둘이 앉아있는데 너무 어색한 거임 ㅋㅋ 저번에도 말했듯이 나님은 삘받을때만 적극적이 되는 스탈임 
그래서 내가 먼저 얘기를 꺼냄 준비는 잘 했냐고 물어보니까 인터넷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필요한 것도 다 샀다고 신나하는데 커엽 ㅋㅋㅋㅎ 
물론 와따시도 미리 하는법 머리속에 깊이 새겨두고 갔었음 가기전에 일도 미리 보고 목욕도 깨끗이 하고 갔음ㅋㅋ
남치니가 그럼 할까 하길래 나님은 고개를 끄덕이고 입고 간 핫팬츠를 벗었음 이날을 위해서 맘을 졸라서 산 섹시 속옷을 안에 입고 있었는데 그거 보고 남치니 바지가 텐트를 침 ㅋㅋ 
남치니 바지를 벗기고 발딱 선 ㅈㅈ를 빨아주는데 방금 씼었는지 비누 냄새가 났었음
ㅍㄹ를 좀 해주다가 본방으로 들어갔음
나님은 다리들고 누워서 ㅎㅁ이 활짝 보이게 누웠음
남친이 내 ㅎㅁ을 보더니 예쁘다... 라고 하는데 너무 부끄러운 거임 ㅋㅋㅋ아마 그말듣고 거기가 움찔하는것도 다 보였을 거임 ㅋㅋ
남치니가 손가락에 젤 묻혀서 ㅎㅁ 안쪽에 골고루 발라주는데 아무리 ㅎㅁ이 성감대인 나님이라지만 레알 수치심이 개쩔었음 그때 기분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거임 ㅋㅋㅋ 
그렇게 충분히 바르고 남치니도 ㅈㅈ에 젤 잔뜩 바른 다음에 삽입을 시도했음
찾아서 본 바에 따르면 여자가 긴장을 풀고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기에 와따시도 긴장을 풀려고 굉장히 노력했음 
그렇게 ㅈㅈ끝이 조금 들어갔음그 상태에서 ㄸ을 누는 느낌으로 나는 계속 밀어내려고 했고 남치니는 조금씩 ㅈㅈ를 안으로 밀어넣었음그러다 어느정도 들어가니까 막히는 거임 
그때 생각난게 우리 몸의 괄약근은 내맘대로 할수 있는 부분이 있고 안쪽은 자기가 알아서 열리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었음 
남치니도 그걸 아는지 그 상태서 ㅈㅈ를 살살 돌리며 나님의 괄약근이 열리길 기다렸음
그렇게 조금 넣었다가 기다렸다가 빼서 젤바르고 다시 넣어서 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넣는 과정을 몇번이나 반복함 
그러다 어느순간 갑자기 쑥 하고 들어오는데 이물감에 나도 모르게 윽 하고 ㅅㅇㅅㄹ를 냄 
그때 느낌은 한마디로 엄청 이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방금 먹은 차가운 소시지가 소화가 안된채로 장에 들어온 느낌이었음 
일단 한번 뚫었으니까 다시 젤을 발라야되서 남치니가 ㅈㅈ를 쭉 빼는데 말 그대로 ㄸ싸는 느낌이었음 그것도 크고 굵은거 ㅋㅋㅋㅋㅋ
보통 뇨자라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나년은 저번 썰때 밝혔듯이 ㅎㅁ이 성감대인 그런 뇨자임 그런 와따시에게 ㅈㅈ가 들어왔다 ㅎㅁ으로 쭉 나가는 것은 뽕맞는것보다 더한 쾌락을 주는 행위였음
그러니 남치니 ㅈㅈ가 빠져나갈때 흐으으으흐으능읋 소리내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수밖에 없었단 말임 ㅠ
ㅈㅈ를 완전히 뺐을때는 다리에 힘 풀려서 팔로 간신히 붙잡고 있었음
내 반응을 보고 남치니는 완전 신이 났음 왜냐하면 평소엔 ㅅㅅ할때 나님이 완전히 주도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리드할 기회가 없었단 말임
남치니가 벌려진 내 ㅎㅈ에 젤바르면서 좋아?? 이 ㅂㅌ야 넣어줄까 하면서 약을 올렸음 ㅡㅡ
원래대로라면 명존쎄를 해야하지만 가뜩이나 민감해진 ㅎㅈ를 괴롭히는 남치니의 손길에는 버틸수가 없었음 ㅠㅜ
내가 넣으라고 하니까 남치니가 어디다 넣으라고? 하면서 존나 능글맞게 물어봄 썩을놈ㅠ내가 개빡쳐서 아 내 ㅎㅈ에다 갖다쳐박으라고!! 소리치니까 이 남친놈이 그제야 ㅈㅈ를 삽입함 
이게 처음 뜷는게 어렵지 한번 뚫으면 그담부턴 쉽게 왔다갔다 할수가 있는 거였음 
끝까지 넣으면 내가 느낌이 이상해서 얼굴을 찌푸렸는데 뺄때는 쾌락때문에 입 다벌리면서 얼굴이 녹아내리는 표정을 지었단 말임
남치니가 그게 재밌었는지 일부러 끝까지 박고 좀 기다리다가 내가 뭐지 하고 실눈뜨면 그때 쭉 빼면서 내 표정 변하는거 보면서 즐김
한창 그렇게 농락당하고 있는데 남치니가 움찔하면서 ㅅㅈ을 함 ㅋㄷ을 끼고 있어서 안에는 튀지 않았음
남치니가 개운한 표정으로 빼려고 하는데 내가 손모가지를 탁 하고 잡음
남친이 응?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내가 어딜 빼려고 하냐고 정색함 ㅋㅋㅎ
남치니가 당황해서 빼려고 하는데 내가 양다리로 허리를 감아서 못 빼게 막음 ㅋㅋㅋㅋㅋㅋ
와따시가 씩 웃으면서 귓가에 대고 한번 뚫었으면 뽕을 뽑아야지? 하는데 남치니 새파랗게 질리곸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이 다시 허리르 흔드는데 이번엔 내가 일부러 엄청 쪼였음 ㅋㅋ이래뵈도 매일 케겔운동을 하는 뇨자임 ㅋㅋㅎ
남치니가 너무 쪼여서 힘든지 윽윽 거리면서 하다가 얼마못가서 또 ㅅㅈ을 함 ㅋㅋㅋ
다끝나고 치우느라 고생좀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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