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아다 오피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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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6:09 조회 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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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6년동안 모쏠아다임
그래서 딸만 하루에 최대 7번도 잡아보고 야동도 왠만한여배우들 다 섭렵했음
암튼 친구가 추천해준 오피한번 가볼까해서 그동안 꽁쳐놨던 돈 모으고모아서 15만원들고 오피갔음
딱 방에들가자마자 보니까 얼굴 귀요미에 키 164정도되고 가슴 b컵정도되보였음
속으론 이년 오늘 내가 ㅈㄴ홍콩보내야겠다고 다집하고 샤워부터하고 바로 키스존나하고
진심 야동에서 나올법한것처럼 순서대로 이어나갔음ㅇㅇ
그리고 삽입을하는데 ㅈㄴ 이상한거임 ..... 그니까 아무느낌도없음
그년이 헐보였던건지 몰라도 내가 손으로 폭딸쳤을때보다 오르가즘이 전혀없는거임.....
시발 결국엔 50분동안 싸지도못하고 끝나버렸다.... 여자도 ㅈㄴ아니꼽게보드라
나보고 너무안싸서 혹시 내가 별로냐??
난지금까지 남자들 30분도 안넘기고싸게했는데 혹시 경험 처음이냐?? ㅈㄴ물어보드라...
암튼 결론은 니네도 너무폭딸치지말고 적당히 자제해가면서 해라
너무손으로 쪼여서 폭딸쳐서 기분좋은게 그때뿐이지
나중에 여자만나서 폭섹하면 딸칠때처럼 기분좋은건못느낄꺼다
삽입이 그렇게 기분좋은건아니라 이말임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