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친누나가 가슴접촉 존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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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8 조회 991회 댓글 0건본문
어젠 팔꿈치에 분명히 가슴이 닿았는데
뭐 보여준다면서 상체를 내쪽으로 더 붙는거야
누나가 집에 있을땐 편하게 브라 안하고 있거든
브라 안한 큰 가슴을 팔꿈치지만
엘보우 하듯이 깊이 들어갔는데
진짜 난생 처음 느껴본 푹신함과 말랑말랑함에
그자리에서 벙찌면서 폰은 눈에도 안들어오더라
분명히 알텐데 왜이리 붙지? 생각하면서
어색할까봐 모른척 하긴 했는데
그냥 느낌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음
누나가 집에서 둘이 있을땐 브라를 잘 안하니까
가끔 꼭지 튀어나온거 보고 "누나 가슴 다비치는데?" 이러면
누나가 "왜? 보고싶어? 보여줄까?" 이럴 정도로 친한 사이거든
오늘은 거실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우편 정리하고 있는데
새벽에 누나가 술쳐먹고 들어와서
"땡땡아~" 하면서 내 등에 어부바 하는거야
진짜 여태 아무생각 없이 살았는데
그냥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싫은척 가만히 있다가
누나 침대에 던지고 나왔음
평생 a컵 애들만 만나서 느껴보지 못한 신세계였다..
뭐 보여준다면서 상체를 내쪽으로 더 붙는거야
누나가 집에 있을땐 편하게 브라 안하고 있거든
브라 안한 큰 가슴을 팔꿈치지만
엘보우 하듯이 깊이 들어갔는데
진짜 난생 처음 느껴본 푹신함과 말랑말랑함에
그자리에서 벙찌면서 폰은 눈에도 안들어오더라
분명히 알텐데 왜이리 붙지? 생각하면서
어색할까봐 모른척 하긴 했는데
그냥 느낌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음
누나가 집에서 둘이 있을땐 브라를 잘 안하니까
가끔 꼭지 튀어나온거 보고 "누나 가슴 다비치는데?" 이러면
누나가 "왜? 보고싶어? 보여줄까?" 이럴 정도로 친한 사이거든
오늘은 거실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우편 정리하고 있는데
새벽에 누나가 술쳐먹고 들어와서
"땡땡아~" 하면서 내 등에 어부바 하는거야
진짜 여태 아무생각 없이 살았는데
그냥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싫은척 가만히 있다가
누나 침대에 던지고 나왔음
평생 a컵 애들만 만나서 느껴보지 못한 신세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