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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ㅈㅈ 두개 돌려박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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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8 조회 6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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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을 때 이야기야 전날이 기념일이라서 한쪽 남친 자취방에 놀러가서 이벤트해주는거 받고 둘이 ㅅㅅ하고 잤던 적이 있었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생각해보니까 다른 쪽 남친이랑 데이트 약속을 잡아놓은거야 자고 일어난 쪽을 a라고 하고 데이트 약속있는 남친을 b라고 할게 ㅎㅎ a한테 나 오늘 일있어서 가야한다고 하니까 아쉬워하면서 이따 저녁에 잠깐 들르고 가래 줄거 있다면서 알았다고 하고 우리 집 들러서 씻고 옷갈아입고 b를 만나러갔어b랑 만나서 밥먹고 영화도 보고 거리 돌아다니면서 옷도 구경하고 재밌게 노는데 얘가 갑자기 ㅁㅌ를 가자는거야 피곤했지만 오케이 하고 들어가서 즐겁게 ㅅㅅ를 했어 b가 자기 왠지 오늘 잘 들어가 하는데 뜨끔하더라 b가 a보다 ㅈㅈ가 길이는 짧은데 더 굵어서 평소에 잘 안들어갔거든 근데 a가 ㅈㅈ가 약간 옆으로 휘었어 한번 ㅅㅅ하고 나면 ㅂㅈ가 좀 벌어지는 편이라 b랑 할때도 잘 들어갔나바a랑 한 약속이 있어서 b한테 일있어서 가봐야겠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b가 오늘 자기집에서 자고 가면 안되냐고 하는거야 일끝나면 가겠다고 오케이 하긴 했음
그리고 a네 자취방으로 갔더니 a가 짜잔 하면서 빽을 선물해주더라 개기뻣음 ㅎㅎ그상태에서 옷입고 바로 격렬하게 뒷치기로 ㅅㅅ를 함 한시간전에 ㅅㅅ를 한상태라 금방 흥분되고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 들었어 ㅋㅋ
a가 사정하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시계를 보니까 10시가 다되어가는거야 a한테는 오늘 부모님댁에 가야한다고 뻥치고 바로 집을 나왔어 솔직히 하루에 세탕씩 뛰니까 힘들어서 다리도 부들부들 떨렸음 ㅋㅋ
겨우 b네 오피스텔에 도착하고 바로 침대위에 쓰러졌어내가 피곤하다고 칭얼대는데 b가 엉덩이를 슬슬 만지는거야 내가 피곤하다고 했더니 자기가 다하겠다고 하곤 팬티만 젖히고 쿤닐을 해줬어 b가 쿤닐을 엄청 잘해 나 가만히 누워있는데 두세번은 오르가즘 느낀듯 ㅋㅋ그리고 삽입하는데 바로 미끄덩하고 들어오더라 솔직히 ㅂㅈ가 닫힐틈이 없어서 좀 헐렁했던거 같아 그렇게 또 한바탕 ㅅㅅ를 하고 지쳐서 바로 잠이 듦
담날 아침에 일어났을때 눈에 다크써클 장난 아니게 꼈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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