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도촬범 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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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8 조회 569회 댓글 0건본문
지금 일본 3일째인데 여긴 온천호텔임
어떤 남자가 내 어께를 손으로 딱 잡으면서뭐라 씨부리는거임 계속 내 호주머니를 보면서근데 내 호주머니에 돈이 있었는데아씨발 한국에서 안뜯기는 돈 일본와서 뜯기나 싶었음
근데 계속 들어보니 케타이 뭐라 씨부리는거임옆에 아까 그 썅년과 애가 있는거임딱 보니깐 지 몰래 찍은거같다고 남편한테 씨부렸나봐
그래서 아 이에 이에 하면서 내 갤러리를 보여줬지위에 사진보여주면서 이에 이에 이러니깐갑작히 웃으면서 아 소 하면서 뭐라씨부리는데사과는 안하고 감 썅놈개쫄았었는데
3줄 요약1. 난 빠찡꼬 찍었는데 어떤 도끼병썅년이 지 도촬한줄암2. 남편이 와서 뭐라씨부렸는데 돈달라는줄알았는데 폰보여주라는거였음3. 폰 보여주고 해결은 됬는데 씨발놈이 사과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