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그녀 ssu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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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8 조회 672회 댓글 0건본문
밑에는 피가 몰리고 섹끈한 여자는 필요하고. 업소는 가기 싫고.얼굴은 기억안나지만 그래도 업소년보다는 일반인이 필요해 .. 하는 마음으로다급하게 문자목록을 훑었다.
'노잼커튼'으로 임시저장 되어있는 문자를 확인하고전화 버튼을 눌럿다.
잠깐의 수화음이 들리고 목소리를 가다듬는 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잠깐 들렸다...........흠흠..!!
'뭐지? 이시간에 받긴하네 ㅋㅋㅋ'
어두운 차안에서 시간을 다시 훑어보니 새벽 4시가 넘어 서고 있었다.
......
"여보세요.?"
약간 조용조용 조심스럽게 받는 말투.
"어디야? 아직 놀고 있으면 아까 그 친구들이랑 나와랏! 해장하고 각자 집에 들어가게~. 아까 다른사람한테 했던 멘트 그대로 해보니
"저 이제 방금 집에 들어와버렷어요.. 오늘은 늦었구 다음에 봐요." 조용하고 미안함이 있는 말투로 그녀가 답을 해주었다.
-원래같으면 무슨 거짓말이냐 하고 되 받아칠거였는데 듣다보니 레알 집인 것 같더라…
"내일 아침에 뭐 해요? "이런 성격의 여자일수록 단도직입적으로 강하게 나가야한다는 동물적 감각에 빠르게 되 물었다.
"네??? 뭐.. 집에 있긴한데............"...너무 심하게 들이대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것 같아급하게 마무리지으면서
"아까 집이 xx동이라 했는데 그 쪽에 브런치 맛있게 하는고 알고 있는데.." 하고 아침에 연락한다 뱉고
전화를 그냥 끊어버렷다.
.
..
…
결국
아무성과없이 집에가서 바로 골아떨어지고
평소 취기가 있으면 잠을 못이루는 체질 탓에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벽시계를 겨우 보니 오전10시였다..
잘 안떠지는 눈비비고
이년이 받을까? 혹시하는마음에 전화기를 눌러봤다.
띠리링.
찰칵.
'얼씨구나.. 진짜로받네???'
혹시하는 마음에 걸어본건데 진짜로받으니 약간 당황했다.
목소리를 가다듬고 졸라 저음으로 동굴목소리로 정중하게..말을했다.
"어제 제가 말했죠? 1시간 후에 봐요."
전화를 끊고나서 옷걸이에 있는 가장 캐주얼한 옷을 먼지틈에서 털어냈다.
통화중에 말해준 그 아파트앞으로 나가보니
한껏 화장을 하고 꾸민 여자가 걸어 나오더라.
머리를 어제같이 푹숙이고 한손으로 머리를 귓뒤로 넘기면서걸어노는 순간 진짜 나오네..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 어제 내가 딱 보고 눈에 하트가 그려졌는데.. 아침에 보니까 진짜 이쁘네???"약간 과장된 어투로 위아랫니 다 들이대면서 이빨을 까니까.
그냥 고개를 푹 숙이고"아!!!!! 뭐에요 민망하게" 하고 미소를 보였다.
나름 동네에서 집값나간다는 곳의 아파트라서 그런지집앞에 벤치도 분위기가 있더라.
일단 집앞 벤치에 앉아서 호구조사를 해봤는데 가을바람에 낙엽이 회오리치고 생각보다 추운날씨때매
춥다고 먼저 옆에 바짝붙어
......
“아~~ 너무춥다.. 잠깐만 일루와봐"하고 어깨빵을 하듯 들이대봤다.
이어서," 솔로라서 외로운데 날씨도 춥네.. 오늘 내옆에서 이렇게 껌딱지같이 붙어 있어주라.”천연덕스럽게 들이대보았는데 피하질 않는다.
그러자.그냥 미소만 보이고 싫지만은 않은지
"너 참 여자 잘 꼬시구나?"하얀니를 살짝 들이내면서 눈웃음을 치는데
어제 못봣던 얼굴을 밝은 낮에보니 ... 예전 어릴적 핑클의 성유리의 얼굴이 나타나네..
'뭐야 이쁘네?'
워낙 여자를 만날때 막대하고 거칠게 나가는 성격탓에
나이트2차전이라 생각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짐작하고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감아 보았다.
......
'이것도 안 피하네? '의외로 느낌도 좋고 쉽게 풀릴것 같았다.
브런치 먹기로한 카페로가서 셀러드랑 빵조가리를 뜯고 애기를 해보니역시 이쁘면 말도 잘통해.. 들이대도 약간 도망가고 긴장감도 조여주고얘가 나보고 여자를 잘안다고 말을 하는데 이년이 보통내기가 아니더라.
목소리도 여성스럽게 조용조용하고 자켓안에 달라붙은 스판끼있는 원피스가 마른듯 볼륨감있게내 시선을 자극하는데 서서히 아랫쪽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그냥 하룻밤 놀이상대로 여자를 대하다가 간만에 끌리는 이성을보니 기분이 환기가 되는데오랜만에 느껴지는 감정이라 마냥 자리가 좋더라구.
개드립, 섹드립을 내뱉어봐도 씽끗 웃어보이고 반응도 쉬원찮킬래
분위기를 바꿔보는 화제로 바꿔봣다.
"야 우리도 가상데이트해보자"느작없이 난 생각이었는데 뱉어보니 나도 좀 해보고 싶더라고.
한 1년동안 여자없이 데이트도 안하고 매번 원나잇만 하다보니 연애가 끌렸던 찰라이긴 했거든..아무튼 이렇게 던져보니
"와.. 이거 괜찮다. ㅋㅋㅋ 그럼 오늘 하룻동안 우리 계약연애하는건가?"활짝 박수치면서 웃어보이길래 기분이 좀더 좋아졋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다 외곽에 있는 데이트 코스로 향했다.
운전대잡고 내가 저번에 만난 애랑 카ㅅㅅ를 하던 카페거리쪽 외각으로 지나치는 와중에
"우리 같이 ㅅㅅ한지도 너무 오래됬다. 간만에 ㅅㅅ나 하자"하고 아무렇지않게 던져봣다.
업소여자도아니고 어제만난 어찌보면 순진한 일반여자한테 ㅅㅅ라는 말을 막 던지니내가 소라형님이 된것 같더라. 존나 쿨내 진동하게 말 뱉긴했어...
"뭐야 미쳣어?"조용조용하다가 눈을 크게 터질듯하게 뜨더니 처음으로 크게 답을 하더라.
" 장난이야 ㅋㅋ 사귀는대 ㅅㅅ가 어때서?"천연덕스럽게 자꾸 자극적인 말을 자주 뱉으니 얘도 아... 이놈은 이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느꼇던것 같다."
"너가 저번에 나 지켜준다했자나"나름 센스있게 답해준다고 이렇게 대꾸를 하더라.
진짜 데이트하는 기분으로밥도 먹고.. 북카페가서 책도보고
그냥 얘기만 하다가 보니 저녁쯤이 되서 집에 가야될 시간이 되서 아쉬움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집에 가긴해도 오늘 뭔가 하긴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내가 즐겨 찾던 그 장소로 차를 틀어서 분위기를 잡아봣다.
잠깐 발맞춰서 낙엽쌓인 길을 걷다가 손깍지도 껴보고. ..한참을 얘기하다가
주차된 자리로 이동했다.
'저기 뒷좌석에 앉히기만 하면 끝이다. ㅅㅂ'나의 속마음은 모르고 얘는 내 상남자 미친 수컷에 좀 반했으리라...
자연스럽게 차 뒷자리에 걸터 앉아서 주머니에 있던 따뜻한 캔커피를 두개 꺼내서얘기나하자고 잠깐 타라고 유도했다.
아무 의심없이 올라탄 그녀..
넌 이제 끝..
눈을 마주치고 잠깐 바라보니 순간 그녀도 눈치 챈 반응이다.
슬그머니 어깨에 손을올리고 눈을 반쯤 내가 먼저감으니따라서 눈을 감았다.
도톰하고 도드라진 입에 입을 슬쩍 맞춰보니 피하질 않는다.
' 끝이다.'
오랜만에 하는 키스이고 하룻동안 데이트를 해서그런지 왠지 썸타다가 성공한 느낌이라약간 황홀감이와서 좋았다.
그녀는 몰랐을테지만 매번 내가 찾던 위치고 해왔던 이력이있어서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을 올려봤는데피하지도 않을뿐더러.. 의외로 가슴이 c? 정도 될정도로 한손에서 넘쳐흘럿다.
한참 비벼됬던 입을때고 그녀를 보고 말했다."헉.... xx야 너..... 생각보다 . 아니 진짜 가슴 크다.. 이뻐.."
그말을 듣고도 아무런 반응없이 눈만 감고 촉촉해진 입술사이로 나지막히신음소리가 나왓다.
"아흡..."
이제 나도 날 제어못한다는 생각에 스판끼있는 원피스어깨 라인을 걷어내려 가슴을 꺼내봣다.봉긋한 사발가슴.. 물방울시술을 받지않는 천연가슴.. 와.. 진짜 이쁘다.
솔직하게 뱉언 내 말이 그녀를 더 자극했는지도 모른다.
브레지어 사이로 갈색유륜이 보이고 곧게 선 유두가 곧이어 내 눈에 들어왔다.
참을 수 없이 입을 꼭지로 가져가 입에 머금고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한손을 집어넣엇다.
이미 물에 젖어서 신음만 내뱉은 그녀..
순진한척이란 척은 다 하고 젖을때로 젖어버린 그녀가 너무 좋앗다. '역시 여우같은애를 따 먹을때가 젤 맛있어..'
키스애서 애무.. 이제는 ㅅㅇ 이다.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옷을 걷어올리니.. 한손으로 내손을 막는다.
"저기.. 우리.. 진짜 사귀는것도 아닌데 이건 진짜로 아닌것 같아"
'아... x발 이건 뭐 좆같은 경우가 다 있어!!!.'타이밍이 왓는데 좌절을 부르는 한마디가 기분을 망쳤다.
"자기야 오늘부터 사귀자.. 응???"삼류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말로 구슬려봣는데 안통한다.
에라모르겟다라는 심정으로 돌아 앉아서내팬티를 눈앞에서 벗어버렷다.
한껏 발기되서 달아오른 내 버섯을 그냥 보여줘버렸는데그걸 본 그녀는 화들짝 놀래서 눈을 감아버리더라.
나도 모르겟다는 심정으로 그녀의 손을 내 버섯에 올려서 피스톤을 유도하면서 키스를 했다.
- 츕,.,, 츕 쥬육 첩첩..
한참 혀를 섞다가 밖을보니 어스름한 저녁에 시작한 우리 행위가깜깜한 밤에 되있엇다..
자연스럽게 목뒤를 지그시 눌러 버섯으로 입을 향하게 하니거부감없이 받아준다.
츄뷱 츕츄븇뷰츕츄뷰츕
혀를 굴리면서 알까지 굴려주는 얘.. 뭐 어떻게 설명해야할까..한참을 하다 다시 그녀몸 속으로 들어가려하니
또 안된단다..
그것만은 서로 알아갈때하자고..
'미친.........'
말로만들어본 이런 애들이 진짜로 있구나. 싶은 심정으로
" 그럼 오늘 입으로만 해줘..."
대답은 안하고 자연스럽게 그녀가 입에 내 버섯을 머금고내 나쁜 기운을 빼주었다.
집으로 향하는 길 먼저 그녀가 말하더라."우리 사귈래?"
고민할것도 없엇다.
"응"
서른이 되서 만난 동갑내기 그년.. 내가 오늘시도했던 ㅅㅇ은 그로부터 6개월 후가 될줄은 몰랏다.
'노잼커튼'으로 임시저장 되어있는 문자를 확인하고전화 버튼을 눌럿다.
잠깐의 수화음이 들리고 목소리를 가다듬는 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잠깐 들렸다...........흠흠..!!
'뭐지? 이시간에 받긴하네 ㅋㅋㅋ'
어두운 차안에서 시간을 다시 훑어보니 새벽 4시가 넘어 서고 있었다.
......
"여보세요.?"
약간 조용조용 조심스럽게 받는 말투.
"어디야? 아직 놀고 있으면 아까 그 친구들이랑 나와랏! 해장하고 각자 집에 들어가게~. 아까 다른사람한테 했던 멘트 그대로 해보니
"저 이제 방금 집에 들어와버렷어요.. 오늘은 늦었구 다음에 봐요." 조용하고 미안함이 있는 말투로 그녀가 답을 해주었다.
-원래같으면 무슨 거짓말이냐 하고 되 받아칠거였는데 듣다보니 레알 집인 것 같더라…
"내일 아침에 뭐 해요? "이런 성격의 여자일수록 단도직입적으로 강하게 나가야한다는 동물적 감각에 빠르게 되 물었다.
"네??? 뭐.. 집에 있긴한데............"...너무 심하게 들이대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것 같아급하게 마무리지으면서
"아까 집이 xx동이라 했는데 그 쪽에 브런치 맛있게 하는고 알고 있는데.." 하고 아침에 연락한다 뱉고
전화를 그냥 끊어버렷다.
.
..
…
결국
아무성과없이 집에가서 바로 골아떨어지고
평소 취기가 있으면 잠을 못이루는 체질 탓에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벽시계를 겨우 보니 오전10시였다..
잘 안떠지는 눈비비고
이년이 받을까? 혹시하는마음에 전화기를 눌러봤다.
띠리링.
찰칵.
'얼씨구나.. 진짜로받네???'
혹시하는 마음에 걸어본건데 진짜로받으니 약간 당황했다.
목소리를 가다듬고 졸라 저음으로 동굴목소리로 정중하게..말을했다.
"어제 제가 말했죠? 1시간 후에 봐요."
전화를 끊고나서 옷걸이에 있는 가장 캐주얼한 옷을 먼지틈에서 털어냈다.
통화중에 말해준 그 아파트앞으로 나가보니
한껏 화장을 하고 꾸민 여자가 걸어 나오더라.
머리를 어제같이 푹숙이고 한손으로 머리를 귓뒤로 넘기면서걸어노는 순간 진짜 나오네..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 어제 내가 딱 보고 눈에 하트가 그려졌는데.. 아침에 보니까 진짜 이쁘네???"약간 과장된 어투로 위아랫니 다 들이대면서 이빨을 까니까.
그냥 고개를 푹 숙이고"아!!!!! 뭐에요 민망하게" 하고 미소를 보였다.
나름 동네에서 집값나간다는 곳의 아파트라서 그런지집앞에 벤치도 분위기가 있더라.
일단 집앞 벤치에 앉아서 호구조사를 해봤는데 가을바람에 낙엽이 회오리치고 생각보다 추운날씨때매
춥다고 먼저 옆에 바짝붙어
......
“아~~ 너무춥다.. 잠깐만 일루와봐"하고 어깨빵을 하듯 들이대봤다.
이어서," 솔로라서 외로운데 날씨도 춥네.. 오늘 내옆에서 이렇게 껌딱지같이 붙어 있어주라.”천연덕스럽게 들이대보았는데 피하질 않는다.
그러자.그냥 미소만 보이고 싫지만은 않은지
"너 참 여자 잘 꼬시구나?"하얀니를 살짝 들이내면서 눈웃음을 치는데
어제 못봣던 얼굴을 밝은 낮에보니 ... 예전 어릴적 핑클의 성유리의 얼굴이 나타나네..
'뭐야 이쁘네?'
워낙 여자를 만날때 막대하고 거칠게 나가는 성격탓에
나이트2차전이라 생각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짐작하고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감아 보았다.
......
'이것도 안 피하네? '의외로 느낌도 좋고 쉽게 풀릴것 같았다.
브런치 먹기로한 카페로가서 셀러드랑 빵조가리를 뜯고 애기를 해보니역시 이쁘면 말도 잘통해.. 들이대도 약간 도망가고 긴장감도 조여주고얘가 나보고 여자를 잘안다고 말을 하는데 이년이 보통내기가 아니더라.
목소리도 여성스럽게 조용조용하고 자켓안에 달라붙은 스판끼있는 원피스가 마른듯 볼륨감있게내 시선을 자극하는데 서서히 아랫쪽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그냥 하룻밤 놀이상대로 여자를 대하다가 간만에 끌리는 이성을보니 기분이 환기가 되는데오랜만에 느껴지는 감정이라 마냥 자리가 좋더라구.
개드립, 섹드립을 내뱉어봐도 씽끗 웃어보이고 반응도 쉬원찮킬래
분위기를 바꿔보는 화제로 바꿔봣다.
"야 우리도 가상데이트해보자"느작없이 난 생각이었는데 뱉어보니 나도 좀 해보고 싶더라고.
한 1년동안 여자없이 데이트도 안하고 매번 원나잇만 하다보니 연애가 끌렸던 찰라이긴 했거든..아무튼 이렇게 던져보니
"와.. 이거 괜찮다. ㅋㅋㅋ 그럼 오늘 하룻동안 우리 계약연애하는건가?"활짝 박수치면서 웃어보이길래 기분이 좀더 좋아졋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다 외곽에 있는 데이트 코스로 향했다.
운전대잡고 내가 저번에 만난 애랑 카ㅅㅅ를 하던 카페거리쪽 외각으로 지나치는 와중에
"우리 같이 ㅅㅅ한지도 너무 오래됬다. 간만에 ㅅㅅ나 하자"하고 아무렇지않게 던져봣다.
업소여자도아니고 어제만난 어찌보면 순진한 일반여자한테 ㅅㅅ라는 말을 막 던지니내가 소라형님이 된것 같더라. 존나 쿨내 진동하게 말 뱉긴했어...
"뭐야 미쳣어?"조용조용하다가 눈을 크게 터질듯하게 뜨더니 처음으로 크게 답을 하더라.
" 장난이야 ㅋㅋ 사귀는대 ㅅㅅ가 어때서?"천연덕스럽게 자꾸 자극적인 말을 자주 뱉으니 얘도 아... 이놈은 이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느꼇던것 같다."
"너가 저번에 나 지켜준다했자나"나름 센스있게 답해준다고 이렇게 대꾸를 하더라.
진짜 데이트하는 기분으로밥도 먹고.. 북카페가서 책도보고
그냥 얘기만 하다가 보니 저녁쯤이 되서 집에 가야될 시간이 되서 아쉬움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집에 가긴해도 오늘 뭔가 하긴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내가 즐겨 찾던 그 장소로 차를 틀어서 분위기를 잡아봣다.
잠깐 발맞춰서 낙엽쌓인 길을 걷다가 손깍지도 껴보고. ..한참을 얘기하다가
주차된 자리로 이동했다.
'저기 뒷좌석에 앉히기만 하면 끝이다. ㅅㅂ'나의 속마음은 모르고 얘는 내 상남자 미친 수컷에 좀 반했으리라...
자연스럽게 차 뒷자리에 걸터 앉아서 주머니에 있던 따뜻한 캔커피를 두개 꺼내서얘기나하자고 잠깐 타라고 유도했다.
아무 의심없이 올라탄 그녀..
넌 이제 끝..
눈을 마주치고 잠깐 바라보니 순간 그녀도 눈치 챈 반응이다.
슬그머니 어깨에 손을올리고 눈을 반쯤 내가 먼저감으니따라서 눈을 감았다.
도톰하고 도드라진 입에 입을 슬쩍 맞춰보니 피하질 않는다.
' 끝이다.'
오랜만에 하는 키스이고 하룻동안 데이트를 해서그런지 왠지 썸타다가 성공한 느낌이라약간 황홀감이와서 좋았다.
그녀는 몰랐을테지만 매번 내가 찾던 위치고 해왔던 이력이있어서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을 올려봤는데피하지도 않을뿐더러.. 의외로 가슴이 c? 정도 될정도로 한손에서 넘쳐흘럿다.
한참 비벼됬던 입을때고 그녀를 보고 말했다."헉.... xx야 너..... 생각보다 . 아니 진짜 가슴 크다.. 이뻐.."
그말을 듣고도 아무런 반응없이 눈만 감고 촉촉해진 입술사이로 나지막히신음소리가 나왓다.
"아흡..."
이제 나도 날 제어못한다는 생각에 스판끼있는 원피스어깨 라인을 걷어내려 가슴을 꺼내봣다.봉긋한 사발가슴.. 물방울시술을 받지않는 천연가슴.. 와.. 진짜 이쁘다.
솔직하게 뱉언 내 말이 그녀를 더 자극했는지도 모른다.
브레지어 사이로 갈색유륜이 보이고 곧게 선 유두가 곧이어 내 눈에 들어왔다.
참을 수 없이 입을 꼭지로 가져가 입에 머금고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한손을 집어넣엇다.
이미 물에 젖어서 신음만 내뱉은 그녀..
순진한척이란 척은 다 하고 젖을때로 젖어버린 그녀가 너무 좋앗다. '역시 여우같은애를 따 먹을때가 젤 맛있어..'
키스애서 애무.. 이제는 ㅅㅇ 이다.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옷을 걷어올리니.. 한손으로 내손을 막는다.
"저기.. 우리.. 진짜 사귀는것도 아닌데 이건 진짜로 아닌것 같아"
'아... x발 이건 뭐 좆같은 경우가 다 있어!!!.'타이밍이 왓는데 좌절을 부르는 한마디가 기분을 망쳤다.
"자기야 오늘부터 사귀자.. 응???"삼류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말로 구슬려봣는데 안통한다.
에라모르겟다라는 심정으로 돌아 앉아서내팬티를 눈앞에서 벗어버렷다.
한껏 발기되서 달아오른 내 버섯을 그냥 보여줘버렸는데그걸 본 그녀는 화들짝 놀래서 눈을 감아버리더라.
나도 모르겟다는 심정으로 그녀의 손을 내 버섯에 올려서 피스톤을 유도하면서 키스를 했다.
- 츕,.,, 츕 쥬육 첩첩..
한참 혀를 섞다가 밖을보니 어스름한 저녁에 시작한 우리 행위가깜깜한 밤에 되있엇다..
자연스럽게 목뒤를 지그시 눌러 버섯으로 입을 향하게 하니거부감없이 받아준다.
츄뷱 츕츄븇뷰츕츄뷰츕
혀를 굴리면서 알까지 굴려주는 얘.. 뭐 어떻게 설명해야할까..한참을 하다 다시 그녀몸 속으로 들어가려하니
또 안된단다..
그것만은 서로 알아갈때하자고..
'미친.........'
말로만들어본 이런 애들이 진짜로 있구나. 싶은 심정으로
" 그럼 오늘 입으로만 해줘..."
대답은 안하고 자연스럽게 그녀가 입에 내 버섯을 머금고내 나쁜 기운을 빼주었다.
집으로 향하는 길 먼저 그녀가 말하더라."우리 사귈래?"
고민할것도 없엇다.
"응"
서른이 되서 만난 동갑내기 그년.. 내가 오늘시도했던 ㅅㅇ은 그로부터 6개월 후가 될줄은 몰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