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소라녀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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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07 조회 1,403회 댓글 0건본문
여자친구가 소라녀였던 썰푼다.
글을 야하게 못쓴다.. 그냥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해라
당시 26의 나이에 2살 연상의 미술하는 누나를 소개 받게 되었다.
소개팅 후 폭풍카톡 + 보빨 기술로 2차 만남을 하게 되고 썸을 타게 되었다.
3번째 만나서 밥먹고 데이트좀 하다가 집에 대려다 줄려고 바래다 주고있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고 피곤하다며 저기서 좀 쉬었다 가자 하드라.
손가락으로 가르치는곳을 보니.. 모텔...
완전 개 당황했다.. 당시에 유흥을 통해서 쎾쓰쎾쓰는 많이 해봤는데 연애 감정적으론 좀 순수하고 보수적일때라
쉽게 스킨쉽을 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빨리 따먹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여기서 돌아서면 안될거같아서 순순히 따라갔다.
돈은 내가 냈다 씨발.. 지가 먼저 가자해놓고 돈은 내가 계산함..
그렇게 계산을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도 심장이 두근두근 내 잦이는 쿠퍼액이 질질 흐르면서
빨딱빨딱 위아래로 상하운동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와 다리를 보며
"와 씨발 한번 먹어버릴까.. 존나 따먹고싶다 씨발..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너무 이른거 아닌가"
하고 머리속으로 천사와 악마가 말다툼을 하기 시작할 무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모텔 방안으로 입성 했다..
일단 가자마자 침대에 엎어지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옆에 누으란다..
옆에가서 누었는데 미치겠더라.. 술먹고 원나잇도 아니고 연인관계도 아니고 3번 만난여자하고 모텔에 와있다니..
순수한 시절(개호구)이라 눈도 잘 못마주치고 뻘쭘뻘쭘하게 티비틀어놓고 차렸하고 부동자세로 누워서 티비를 봤다..
그냥 왠지 하면 안될꺼같더라.. 쉬운남자가 되기도 싫었고 내가 호감이 있는 사람이 이렇게 쉬운여자 이란것도 싫었다..
그냥 그래서 티비만 봤다.. 근데 갑자기 내옆으로 오더니
내 손을 내 팔목을 잡더만.. 자기 젖가슴에 올리더라..
당시 여름이라서 좀 패인옷을 입고와서 야들야들한 젖가슴의 감촉 전체가 내 손바닥을 휘감더라..
그래도 나는 지지 않았다.. 비록 젖가슴이 손바닥위에 있지만 주물떡하지도 않았고 그냥 단순히 올려만 놓고 있는 상태에서
내 머리속 천사와 악마는 말다툼을 넘어 아에 전쟁을 시작했다..
"씨발년 따먹자 존나 맛있겟네 ㅋㅋ 먹어달라고 저러는데 뭐하냐? 빨리 덥쳐라"
" 안돼 안돼 넌 그런남자가 아니야. 유혹이야 이겨내자" 하며 천사와 악마가 싸우고 있을 무렵
갑자기 작고 따듯한 손길이 내 허벅지에 느껴지더니 점점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잔뜩 화나있는 내 잦이를 확 쥐더라.. 젖가슴떄문에 당황해서 천장으로 가있던 내 눈이 그녀의 얼굴로 향했고
그녀는 야릇하게 날 보며 웃고있더라..
그 얼굴을 보는 순간 난 이성을 잃었고 한마리의 짐승이 되었다.
젖가슴을 양손으로 쭈물떡대고 바지벗고 그녀한테 내 화난 잦이를 물렸다.
기다렸다는듯이 솩솩 아이스크림 쭈쭈바 빨듯이 빨아주더라
거기다가 혀가 귀두부터 내려와서 불알까지 빨아주는데 아주 미치겠더라
거의 이성을 잃고 입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그녀도 아주 혓바닥으로 내 잦이를 녹일듯이 빨아재끼더라
이미 존나 꼴려있는 상황에서 결국 참지못하고 그녀 입에 사정을 해버렸다
싸는 순간까진 몰랐지만 싸고나니 이성이 잠깐 들더니 첫떡인데 입싸해서 존나 미안하드라..
그래서 빼고 티슈가져다 주려고 살짝 몸을 빼니까 물고 안놔주고 계속 빨아주더라.. 와.. 씨발 청룡열차가 이런거구나 싶더라..
그러더니 입에 있는걸 꿀꺽삼키더만 계속.. 계속 빨아주더라.. 한번 싸고나니 느낌이 너무 썌서 죽을거같더라..
이건 완전히 고문 수준
그래도 계속 빨더라.. 그러니까 또 서더라.. 싸고났는데 바로 서서 놀랬다..
잦이를 세우고 난뒤에 씨익 웃더니 뒤를 돌아서 나도 좀 해줘 하더라 바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는데 와.. 씨발 아주 홍수가 나있더라..
도저히 안씻고 빨아주진 못하겠고 뒤치기 자세를 잡고 있는 그녀의 ㅂㅈ에 손가락을 쑤셔됬다..
일단 예의상 한개.. 하응~ 하응 야릇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질척질척되는 소리가 났고
손가락을 두개째 넣으니 아주 자지러지더라
그렇게 씹질좀 해주고 있는데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앞으로 기대고 엉덩이만 들고있는 자세에서
고개를 돌려서 씹질하고 있는 나를 보며 야릇한 미소로 웃고있는데 씨발 완전 뒤지겠더라..
바로 손가락빼고 잦이로 박아댔다
키가 160정도였는데 하체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쪼임이 죽여주더라
박을때마다 허벅지하고 엉덩이에 힘이 팍팍 들어가는게 느껴지고 뒤치기하고있는 나를 신음소리내며 보고있는 모습에
그 상황이 너무 꼴리더라
그러면서 그녀가.. "하으응 하읏.. "
홍수난 ㅂㅈ에 잦이가 질척질척되는 소리와 함께
"하아앙 나 죽을꺼같애 하아하아.. " 그녀의 신음.. 진짜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온힘을 다해서 잦이를 박아댔다
흐앙 흐아앙 한 10분 피스톤질 했나? 도저히 참지 못하겠더라..
폭팔 직전인 내 잦이를 밖으로 빼서 엉덩이에다가 사정을 했다..
그리고 지쳐서 누웠다..
그런데 그녀가 날보고 "벌써 끝이야?.." 하더라..
씨발.. 난 죽을거같은데.. "미안해 오늘 빨리 했내.."하니까 괜찮다면서
자기 좀 봐달라더라
그래서 몸을 슬쩍 돌려서 보니 뒤치기 자세에서 상체만 침대에 기댄 자세 (엉덩이는 위로)로
손가락으로 자기 ㅂㅈ를 존나 만지고 씹질을 존나하더라
그러더니 거의 표정이 혼이 나가있는 자세로 야릇한 신음소리로 날 처다보더라..
그리고 "도와줄래??"하는 말과함께 자기 ㅂㅈ에 내 손은 갖다 대더라..
아주 씨발 홍수가 나있는 ㅂㅈ에 검지와 중지로 씹질을 존나 해주었다.
자기 손으론 클리를 존나 비비고 내손으론 씹질을 하고.. 그러면서 야릇한 표정과 신음으로 날보는데
죽었던 잦이가 다시 빨딱빨딱 서는게 느껴졌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져갔고 눈은 이미 흰자가 보일정도로 뿅 가있더라.. (눈에 흰자 보일정도로 뿅가는년이 이년이 첨이었음)
그러더니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내 중지와 검지를 ㅂㅈ로 꼭잡더니 엉덩이하고 허리를 부들부들 떨더라
그리곤 지처서 쓰러지더라
"좋았어 ㅎㅎ"
나도 좋긴 했지
근데 이런식의 만남과 관계를 원한건 아니었는데.. 유흥에 찌들린 나를 순수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치유하고 탈출하고 싶는데...
후.. 그래도 막상 떡치고 나니 싫진않더라.. 그래서 그날부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녀는 참 성적으로 개방적이었다..
미술을 하고 미대를 다니는 년이었는데.. 예술계통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개방적이더라
밤에 택시타고 집에오는데 뒷자석에 둘이 앉아있는데 자기 손을 내 바지안에 넣어서 딸딸이를 쳐주지않나..
근데 택시에서 싸진 않았다..ㅋㅋㅋ
친구네 커플이랑 더블데이트하며 차타고 가고있는데 귀에대고 "손으로 내 ㅂㅈ에 만져줘" 하질 않나..
밤에 산에 야경보러갔다가 좀 어두컴컴한곳으로 가더니 "우리 여기서 할까?"하지 않나...
좀 많이 개방적이네?.. 아니 좀 심각하게.. 머리속에 혼란이 오기 시작했다.
물론 나도 한창 발정날시기였으니 만날때마다 떡은 기본으로 쳤다.
떡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데이트 할거없으면 그냥 그날 아침에 모텔에 들어가서
저녁까지 뒹굴고 떡치고 모텔에서 밥먹고 할정도였으니.. (사귄지 초반이었음)
확실히 명기는 명기였던 여자였다..
ㅂㅈ가 윗 ㅂㅈ라고 해야되나? 뒤치기하기 최적의 ㅂㅈ였다 항상 물이 고여있고 ㅂㅈ하고 엉덩이에 탄력도 좋았고
싸고나서 집에가면 또 박고싶고 생각 날만한 년이었다.
그러다가 한창 모텔에서 떡치고 누워있는데 그녀가 내게 묻더라.
혹시 2:1 해본적 있냐고
안마방가서 특별 서비스로 여자2남자1 해본적은 있는데.. 그런건 말못하고 "아니 없는데" 했다.
그러자 그녀가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라
예전에 사겼던 남자친구와 술을 이빠이 먹고 모텔에서 자고있는데 자던 와중에 떡을 칠려고 하더란다
그래서 자기도 완전 술이 덜깬상황에서 느끼고있는데 손이 하나가 아니라 두개더라고 하더라
눈을 떠보니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친구가 자기몸을 더듬고 있더라 하더라.
너무 놀라서 남자친구한테 "뭐야?" 하니
" 잠깐만 있어봐 " 이러면서 입에 잦이를 물렸고 ㅂㅈ에는 친구놈의 혓바닥이 자기를 능욕하고 있었다.
그리곤 갑자기 쑥하고 친구놈의 잦이가 자기 ㅂㅈ에 들어왔고 반항하고 싶었지만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거부 할수도 없었고
몸이 너무 달아올라있어서 아닌건 알지만 싫진않더란다.. 그렇게 남친하고 남친친구한테 돌림빵을 당했다 하더라.
그날 밤은 너무너무 황홀했지만 너무 정신적인 충격 또한 컸단다..
이유를 말하기를
이런적은 처음이었고.. 남친한테 너무너무 실망했고
두번째는 돌림빵을 당했는데 너무 좋았단다.. 너무 싫어서 수치스러워서 역겨워야 하는데 너무너무 그날 황홀했고
자꾸 그날이 생각만 생각하면 몸이 뜨거워지고 머리가 마비되버리는 자기가 싫었다하더라..
그래서 결국 헤어졌다고 하더라.
그 뒤론 자기 성적인 취향을 따라가기 시작했고.. 소라넷을 알게되어 소라넷을 했다고 하더라.
나도 눈팅만 해서 잘모르는데 그녀 말로는 소라넷 내에서도 클럽인가 뭔가가 있는데 지역모임 같은거 만들어서
단체로 떡치고 돌려먹고 2:1, 3:1같은것도 하고 막 그런다더라
그렇게 소라넷을 하며 돌림빵을 즐겼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나에게 너는 해보고싶지않냐고 묻더라.. 씨발.. 하고싶지 근데
남의 년 따먹는건 좋은데 내여자가 다른놈한테 박히면서 즐기고싶진않더라.
뭐랄까 만난진 얼마안됬지만 섹파가 아니라.. 애인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녀입에서 너도 해보고싶지않냐고 할때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잘모르겟다고 답하였다.
그러더니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ㅎㅎ 친구 데리고와도 되고" "소라에 아는 커플있는데 스와핑해볼까?" 하길래
"아.. 생각좀해보자 ㅎㅎ "하고 말았던거같다..
그리고 생각에 잠겼다.. 이 만남을 이어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혼돈의 머리속에서 갑자기 아랫도리가 따듯해지는걸 느끼고 정신을 차렸다
또 빨고있떠라.. 츄릅츄릅 아주 소리까지 내가면서..
혓바닥을 요도끝선부터해서 부랄까지 내려가며 뱀처럼 빨아주며 빤히 내얼굴을 올려다보는데
잡 생각이 사라지고 "박아야한다" 밖에 머리속에 안떠오르더라
그리고 존나게 박아주고 막판엔 대놓고 입에다 물리고 싸줬다..
이미 내 머리속엔 성적예의같은건 없고 그냥 창녀수준으로 그녀가 보이더라
잔뜩 싸주니 아주 좋다고 쪽쪾쪽 빨아먹더라.. 아주 뿅가긴 했는데 뿅가자마자 그때부터 좀 싫어지더라..
나도 같이 떡쳤으니 똑같은놈이긴한데 그렇게 놀기 싫은? 뭐라고해야되나? 난 이정도로 더럽고 문란하진 않아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들더라.. 대충대충 이야기 하는거 들어주고 웃어넘겨주고 그렇게 모텔에서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근데.. 근데 도저히 이건 아니더라.. 섹파가 아니라 애인..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수한 사랑을 느끼고싶은데.. 이건 아닌거 같더라..
그래서 몇번 더 만나서 떡치다며 연락을 점점 뜸하게 되었고 결국 서로의 행복을 빌며 자연스레 헤어졌다..
순수한 사랑을 꿈꿨던 나와 소라녀였던 그녀는 그렇게 헤어졌다..
p.s
근데 나이먹고 지금 와서 생각하니까 존나 아깝다 ㅋㅋㅋㅋㅋㅋ
내 머리속에 있는 온갖 성적 판타지를 다 해볼수 있던 년인데 ㅋㅋㅋㅋ
년이랑 하고싶으면 초대남해서 굽신굽신안해도되고 스와핑 ㄱㄱ?하면 만사 오케이고
야외섹이든지 뭐든지 하고싶은데로 다 해볼수잇었는데 ㅋㅋ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걸 알았습니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