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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옆자리 23살 대딩 따먹은후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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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42 조회 1,9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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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썰게놈들아 일끝나고 담배한대피면서 봐따ㅋㅋ



예전썰게한창볼때 다음글을 기다리는자의 심정을알기에



나름 후딱쓴다.




개인적으로는 ㅅㅅ에 자부심이있던 나의 존심에  타격이 온 첫ㅅㅅ



다음날



잠결에 뭔소리가들리길래 보니까 나갈준비하고있더라



오전에 학교다녀와야한다고.



2시간짜리수업인데 집에 갈거냐고물어보기에 갔으면좋겠냐



있었으면 좋겠냐고하니까 상관은없는데 기다려주면 좋구요 하길래



다녀오라고했다 ㅋㅋ 모닝ㅅㅅ가 땡겼지만 학교가야한다니까..ㅠㅠ



30분은 좀 뒹굴거리다가 씻고 배고프길래 뒤적거려서 라면하나끓여먹고



유튜브보면서 뒹굴거리고있었다. 유튜브보다 얼핏잠들었는데



자는사이에 집에왔더라 ㅋㅋ 깨워주는데 신혼같았음 ㅎㅎ



그새 또 추리닝으로갈아입고 본인도 해장해야한다고 라면끓여먹는데



잠결에 보는데 엄청 땡기더라ㅎ



내 ㅈㅈ가 스멀스멀 ㅂㄱ하더라ㅋㅋㅋㅋㅋ



라면다먹을때까지 기다린담에 침대로 당기니까 쏘옥하고 내품으로 들어옴..



키스할려고하니까 양치해야한다고 안댄다고 앙탈부리는데



나도 똑같은 라면먹어서 괜찮다고 덥쳤음ㅋㅋㅋㅋㅋ



이젠 맨정신이겠다 제대로해야지하는데 여자애도 몸이 달아올랐는지



적극적이더라. 키스하면서 ㅈㅈ랑 ㅂㄹ을 쓰다듬어주는데 신음이



절로 터져나옴.



그전날처럼 귀 목덜미를 애무해주다 가슴주변 허리 옆구리등등 괴롭혀주니까



밑에는 또 흥건하더라.



내가 젤좋아하는 허벅지도 쭈압쭈압빨아주고 ㅂㅃ을 하는데



조금 시큼한냄새가나긴하지만 참을만하더라.



손이랑같이해주니까 달달떠는데 반응이 괜찮은애구나싶었음



나도 애무받고싶어서 입에 ㅈㅈ를 갖다대니까 빨아주는데



어으 잘하더라 ㄱㄷ아랫부분이라던지 요도를 혀로 핥아주는데



ㅈㄴ좋았음. 기둥도 야하게빨아주더라.



빨면서 나좀보라고하는데 어으...지금도 ㅂㄱ될거같음



ㅂㄹ핥으면서 손으론 흔들어주는게 여간 해본애가아니더라.



좀 더아래도 빨아달라고하니까 ㄸㄲㅅ는 부담스러운지



ㄸㄱ와 ㅂㄹ사이 거기있지 남자들 예민한곳



거기핥아주는데 아주 뒈지는줄



더이상했다간 쌀거같아서 바로 꽂아버렸다.



내가 위로가서 박아주는데 다리로 내허리를 꽉 감싸주는게



떡감이 훨씬좋더라. 넘좋아서 머리채를 휘어잡고 살짝당기는데



아...이거 좋아요 하는데 머리채잡고 키스하니까 개적극적이더라.



뒤치기로 할때도 머리채잡으니까 신음이 더크더라 ㅋㅋㅋㅋㅋ



한손은머리채 한손은 허리잡고 뒤로박는데 엉덩이가 아주이뻣음.



ㅍㅍㅅㅅ를해서그런가 곧 사정감이오길래 엉덩이에 그대로 싸줬음



끝나고 여자애위에 엎어져서 숨고르는데 문득 해보고싶은게있더라



일본 ㅇㄷ같은거보면 그런거하자나 싸고나서 여자입에 물리는거 ㅋㅋ



일단말은안하고 일어나서 여자애얼굴잡고 ㅈㅈ들이미는데



잉 거부안하고 빨더라..와 근데 니들도해바



사정한지 얼마안되서 예민한데 빨리니까 오줌나올거같은데 좋음ㅋㅋㅋ



그담에 같이씻고 피시방가고이랬는데 그날이후로는 서로말은안했지



걍 ㅅㅍ였음.



그때부터 내 하루일과가 좀 바꼇는데



일끝나고 집가서씻고 여자애집으로 감



가면 여자애는 자고있거나 학교가있는상태.



물론 비밀번호는 그날 알려달라했다 ㅋㅋ



자고있으면 깨워서 밥멕이고 씻긴다음 ㅍㅍㅅㅅ



학교갔으면 학교돌아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오자마자 ㅍㅍㅅㅅ



뭏론 오후엔 또 피시방갔다가 여자애집으로가서 ㅍㅍㅅㅅ



집에는 저녁에 헬스다닌다고 구라치고 저녁까지 여자애집에있다가 왔는데.



매일그렇게하니까 살은 또 존나빠지더라 ㅋㅋㅋ당연하지 ㅅㅅ를 존나하니까 ㅋㅋㅋㅋ



피시방에서는 존나서로붙어가지고 서로괴롭히는장난많이했는데



난 젤많이한건 여자애 허벅지를 죤내 쪼물딱댄거?



게임에 집중안된다고할정도로 ㅋㅋㅋ 팬티하루에 2번씩은 갈아입혔다.



반대로 배그존나하는데 얘는 존나 당돌했음.



탑10이라 존나 예민한데 내 츄리닝바지사이로 손을 쑥집어넣어서



내 ㅈㅈ를만지고그럼....개꼴려서 끝나자마자 사용종료하고 데리고가서



ㅍㅍㅅㅅ하기도했다.



그중에 좀 야리꼴릿한 썰 몇개풀어봄.





1. 앞글에 말했듯이 난 옵치 레벨10정도인데 여자애는 좀 높았음



정확힌모르겠는데 레벨에 별있었으니까?



1:1 소원빵붙자고해서 콜하길래 한판했었다 ㅋㅋ



배그하던 실력이 있는지라 총쏘는 캐릭은 쉽게이겼는데



좀 특이한상대를고르면 내가지고 그랬음



난 솔져랑 로드호그?ㅋㅋㅋ 그거 2개만잘함



여자애는 메이였나 그 얼음쓰는거 그거하니까 ㅈ같더라 ㅅㅂ



엎치락뒤치락하다가 결국 같은캐릭터로 1:1 단판 소원빵했는데



솔져로 지그시 밟아줬다 ㅋㅋㅋ 딴캐릭으론 절대못이기겠더라 ㅅㅂ



내소원은 이기고 나서말해줬는데 피시방 화장실에서 빨아달라는거였음ㅋㅋㅋㅋㅋ



이 피시방은 화장실이 같은층 외부에있어서 들킬염려도 적었음



존나 어르고달래기도하고 소원빵이기든지?이러면서 살살긁었더니



ㅇㅋ알겠다함ㅋㅋㅋ



여자애가먼저 화장실 변기칸으로가면 내가 조금있다 가는방법을씀



이른오후에는 피시방에 사람도 딱히없고 여자는 또 특히적었기에



몰래 빨리는데 스릴도있고 상황자체가 넘야했음ㅋㅋㅋㅋ



그러다 ㅅㅂ 여자한명이 들어왔는데 존나 쫄리더라...



옆칸에서 오줌싸는데 심장내려앉는줄....



다행히 들키진않았고. 입싸하고 집에데려간다음 한 세번 ㅅㅅ한거같다



둘다 초흥분했었으니.





2. 야노?



이건 좀 별로였는데 여자애는 평소에 해보고싶었다고함.



그래서 해보자하고. 짧은치마입히고 위에는 검정티 입었는데



속옷은 하나도안입었음.



집에서 나가기전에는 디게 흥분하고 긴장하던데 막상나가니까



별 느낌없다고하더라...ㅋㅋ..나도 뭐..내가한게아니라서 그저그랬음






3. 주인과 노예역할놀이 ㅋㅋㅋ?



이것도 여자애가 해보고싶다고해서 해봤음.



여자애가 먼저 주인역할하고싶다고해서 했는데



난 흥분은없고 죤나 수치심만듬...ㅋㅋ 



호칭은 주인이라고하면서 나한테 무릎꿇고 ㅂㅈ빨아라고하던데



제대로하지도못해서 결국 여자애가 먼저 바꾸자고하더라 ㅋㅋ



내가 주인역할인데 하고싶은게있었거든?ㅋㅋ이래서 야동이



해로운건가...



예전에 어떤 일본야동에서본건데 남자가 담배를 딱피고있으면



밑에서 여자가 ㅈㅈ를빠는 그런 장면이있음



그게 존나해보고싶어서 여자애한테 재떨이가져오라고하니까



순순히 가져오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부터 내가 담배를필테니까 넌 무릎꿇고 ㅈㅈ를


빨아라시킴ㅋㅋ무슨 한석봉과어머니도아니고 ㅋㅋㅋ


담배냄새 배길거같다고 걱정했지만 딱 한대만 한다고했는데


으어 개좋더라진짜 ㅋㅋㅋㅋ꼭 해보길바람ㅋㅋ


엉덩이때리는것도해봤는데 난 좋았지만 여자애는 별반응없어서 스킵


귀에대고 욕하는것도해봤는데 조금 흥분된다곤하더라...


뭐 이정도가 특이한썰이고..


여자애는 지금은 이사갔다 ㅠ.ㅠ


이사가기 몇일전에 소주한잔하면서 마지막 ㅅㅅ를 하긴했는데


서로 좀 아쉽다고했음. 근데 지역이 너무멀어서 왔다갔다할수도없어서


깨끗하게 포기하기로함


추억속의그녀다 이젠....


내썰은 여기까지고 담에 또 썰들고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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