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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아줌마를 만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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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42 조회 1,9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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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그냥 멍하니 있으니

이아줌마 갑자기 침대밑으로 와 내 성기를 빨기 시작한다.

깊숙이 넣었다가 다시 빨고 디시 깊숙이 넣고 무슨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고 있다.

벌써 내성기는 쿠퍼액으로 질퍽 거리고

난 이아줌마 머리를 두손으로 정리하여 뒤에서 꽉 잡아 앞으로 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보는 기분이라 조금씩 그황홀감에 빠져들고 있다.

이 아줌마 빨면서 얼굴을 들어 내표정을 유심히 쳐다 보고 있다.

조금은 미안한 감정도 들고....

난 성기를 내 페이스에 맞게 쌀것 같으면 꽉잡은 그년의 머리카락을 뒤로 뺴서 쉬고

다시 넣고를 반복하며 이왕 이렇게 된거 이아줌마를 장난감 가지고 놀듯

빼고 넣고를 반복한다.

정말 이아줌마 얼굴이 뽕맞은것 처럼 흐물흐물 거린다.

한참을 가지고 노니

내성기도 참지 못했는지 최고로 발기 되었다.

그년의 입술에서 내성기를 분리하고

아줌마 입술에 내허를 넣고 돌려본다.

오랜만에 여자와의 진한 키스다.

다시

엎드러 있는 그년을 눕히고 팬티를 스스르 내리고 보니 그년의 팬티는 벌써 축축히

젓어 있고 일단 손가락 으로 그년 클리를 자극하니

이아줌마 정말 미친듯이 다리를 꼬이고 난리다.

사정없이 클리를 비비니 이년 정말 오줌처럼 투명한 액체를 뿌린다.

"아~~~~ 아~~~~"

난 갑자기 이년을 가지고 놀고 싶어졌다.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 샤워를 하며 먼저 발기한 내성기를 진정시켰다.

물론 영문도 모르고 이년이 나체로 화장실로 달려온다.


"왜 내가 싫어" 이년이 묻는다.


난 그냥 그년 어꺠를 지긋이 눌려 내 발아래 무릎을 꿀리고 그년 입에 다시 내성기를

박아 넣는다.

이 아줌마 정말 열심히 빤다.

내 성기가 발기 되어 이년을 화장실 세면대에 뒤로 세우고

내성기를 들어 이아줌마 성기에 지긋이 넣으니 그냥 스륵 들어가 버린다.

힘차게 몇번을 박으니 벌써 사정이 가까워 오는걸 느낀다.

아줌마 를 바로 세우고 입속으로 입싸 했다.

정말 시원하게....


정말 아줌마 내공은 강하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목줄기 속으로 내정액이 흘려들어가는걸 본다.


비누로 이아줌마 몸을 구석구석 발라 주고

내심 그런 내가 싫지는 않는지 자꾸 키스해달라고 입술을 내민다.

샤워기로 이아줌마 구석구석을 씻겨주고있다.


아줌마와 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냉장고에서 맥주 두캔을 꺼내들고 내밀었더니 목이 말랐는지

쭉 들이키면서 " 너 여자가 몇명이야"

난 그냥 웃고 말았다.


이아줌마 나를 한동안 바라보더니

침대밑으로 내려 가더니 다시 빨기 시작한다.

정말 대단한 아줌마다.

아니 한동안 섹스에 굶주렸다고 해야 하나 정말 진공청소기 처럼 빨려

들어간다.


벌써 내성기는 발기되었고 그년을 뒤로 세워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박으면서 이년의 항문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 본다.

느낌이 좋다.

쿠퍼액을 손가락에 발라 이년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도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아 항문에 최고로 발기된 내성기를 넣으려 하자

"아~~ 안돼 더러워 하지마"

손을 뒤로 내 가슴를 밀어 내며 반항하고 있다.

난 이년의 손을 뿌리치고 손가락으로 이미 벌려 놓은 항문에 깃발을 꽃고

서서히 밀어 넣으니 처음엔 조금 막힘이 있지만 벽을 뚫으니 스르르 들어가버린다.

"아....  아파"

몇번의 피스톤운동으로 벌써 이아줌마 항문은 개방되었고 빡빡하니 쪼여주는

이느낌에 벌써 내 성기는 사정을 앞두고 있다.

내심 이년도 싫지는 않은듯 신음소리가 거세다.

난더이상

참지 못하고 항문에 사정하고 옆으로 발랑 누우니


이아줌마 침대 옆 티슈를 꺼내들고 손을 뒤로해서 항문에 문지르고 다시 티슈를 뜯어

내성기를 닦아 내면서

"내 똥꼬에 이런짓 한놈은 니가 처음이야 "

하고 웃으며 얼굴을 내가슴에 묻고 그냥 골아 떨어진다.


토요일 아침이 밝았다.

물소리에 일어나 보니 이년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거다.

그제서야  정신이 바짝 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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