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스타킹으로 딸치는 사람있음?? > 썰게시판

나 중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엄마가 신던 스타킹으로 

맨날 딸침 엄마가 신던 스타킹 냄새 중독임

우리집 아빠랑 엄마랑 갈비집함 가게 엄청큼

아빠는 요리하고 엄마가 계산하는 일함 

우리엄마 날씬하고 막 우와 이쁘다는 아닌데 그냥 이

쁜거같음 그래서 나는 아빠보다 엄마가 훠어어월씬 

좋음 너무 좋음 정말 사랑함

아빠는 주방에서 하루종일 있어서 대충 가지만 

엄마는 항상 화장하고 정장같은 옷입고 치마입고 살색 아니면 커피색 스타킹신고 가는데 너무 섹시함..

엄마 스타킹 신은 다리만 봐도 너무 꼴려서 미치겠음 진짜..

엄마랑 워낙 친해서 엄마랑 자주 껴안고 엄마랑 아직도 뽀뽀함 나 그럴때마다 너무 좋음 근데 문제는

나도 고등학생되니까 엄마랑 안고 뽀뽀할때마다 조금 꼴림..특히 엄마가 아빠랑 장사 끝내고 집에와서

옷 갈아입기전에 정장같은 옷이랑 스타킹 신은 상태로 바로 나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뽀뽀해줄때마다 

너무 꼴림...나 일부러 그래서 엄마 안으면서 손으로 슬쩍 엄마 다리 만짐 내가 생각해도 자연스러움 

스타킹 느낌이 너무 좋음 진짜ㅠㅠㅠ엄마가 거실에 들어오면 바로 엄마 발부터 보는 습관이 생김 

엄마 스타킹 신은 발은 왜그렇게 섹시하고 이뿌고 꼴리는 거임 진짜 한번 제대로 만지고 냄새맡고 싶어 미치겠음 진짜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스타킹 벗으면 바로 내방으로 몰래 가져와서 바로 딸시작함 

일단 발부분 두개 합쳐서 냄새 맡자마자 바로 자지 폭발함 시큼하고 꼬릿한 냄새인데 왜이렇게 꼴리는건지 엄마 스타킹 꼬랑내가 너무 좋아 미치겠음

그리고 보지랑 엉덩이부분 냄새 맡으면 오줌냄새?같은거랑 또 존나 꼴리는 냄새나서 미치고 거기에 내 자지 넣고 문지르면 자지에 엄마 스타킹 대는 느낌때문에 다리 후들후들 거리면서 쌀거같음

이때 내가 아빠로 변해서 엄마 침대에 앉이고 엄마 스타킹 신은 다리 막 만지고 엄마 발냄새 맡으면서 풋잡받는 상상하면서 딸치면 더 꼴려서 좆물 존나 나옴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나같이 엄마 스타킹 좋아하는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