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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한 썰 1탄 (스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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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2 조회 6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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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대중반 자영업자입니다
올해장사시작해서 어쩌다보니 마누라모르는 비자금이 100만원정도
생기게 됐는데  이걸 어디다  쓸까???  하다가 
나에 사랑스런 피규어  컬렉션을  모을까하다가 
간만에  나에  존슨에게  동굴탐험을  시켜주잔  생각이  나더군요

여기서  몇번 글잃은바로  즐X이란  어플깔고  존나  ㅉㅈ보내기시직했죠
그러다  아이디가  뚱X이라는  여자가  답을하고  만나러갔더니
진짜  아이디대로  뚱하더군요 
그냥올까하다가  색다른  물컹한  동굴탐험도  제  존슨에게  경험치도  올리고
좋겠다싶어  같이  텔에갔죠 

담배한대피고  뚱년이  벗고  씻으러  가는데
진짜  스팸덩어리가  말하고  걷는줄   ㅋㅋㅋㅋㅋㅋ
얼굴은  나름귀여우나  덩치가  절  압사하고도  남을정도
이왕이리된거  존슨에게는  미안하지만 
새로운경험치를  올려  스팸마녀를  무찌르자고 다짐했죠

벗고옆에와서  안는데  내팔이  ㅎㄷㄷ  ㅋㅋ ㅋㅋ ㅋㅋ
키스시작하는데  나름 키스는  잘하더군요  
그리고  입으로하라고  내려가는데 
어린나이에  저런스킬을 어디서  돈주고 사왔는지 
이끄요  하며  쌀뻔했지만  참고  삽입 

아!!!!!!  그냥 입으로  하라고 할껄그랬나 
삽입하고  감흥없으니 
내가  이럴려고  ㅈㄱ했나  자괴감들고...........
ㅂㅈ에  살이  너무많아서  저끝  초인종을  눌려야  하는데
못누르는  느낌?????????
깊게  삽입하려고  세게박으면 
자꾸  ㅂㅈ살에  튕겨져나오는  ㅋㅋ ㅋㅋ ㅋ ㅋ
열심히 박으면  튕겨져나오고  박으면  튕겨져  나오고
짐볼안고  박는  느낌   

덕분에  그년이랑  하고나서  복근  윤곽  잡힘 
ㅈㄱ하러가서  헬스하고옴   ㅠ ㅠ

억지로  사정하면서  입대라고  하니 
어디서본건있는지  존나  귀여운척  하면서 

아!!!!!!!!!!!!

하길래  목적까지  찌름  ㅋㅋ ㅋㅋ ㅋㅋ
그러니 그년 

 옥빡ㅜ엑럴러우웩  하길래 
코잡고  막아버림   

그년  읍으으읍~~ 하면서  삼키는데 
조온나  통쾌  !!!!!!!!!!

그리고 그년 일주일뒤

간단도  한다길래 
만나서  진짜  1시간동안  턱이  빠질정도로 
입으로  시킴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또입으로싸고  코막음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입에  물먹고  있는데  코막으면  어쩔수없이  삼키게됨 
조온나  통쾌하게  갈굼  ㅋㅋ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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