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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바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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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2 조회 4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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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알딸딸하게 마시고친구랑 여의도 바 들어감
여의도바는 크게토킹바와 카페로 나뉘는데토킹은 애들이 좀 어리고 터치같은건 오피셜하게 없고카페는 애들 나이좀 있고 웃장까는데도 있음
그때는 토킹바 감
처음간곳이었는데여자애 왠 육덕이 하나 오더라얼굴은 그냥 저냥
근데 젖이 씨발 진짜 레알 디는 되보임
그때부터 이년은 따먹어야겠다고의지에 불탐
그날은 스킨쉽안하고 안면 읽히고버노 주고 연락하라했더니영업하는애들이니 옳다쿠나하고연락하더라
그로부터 몇일뒤자기 술좀 취했다 그러길레혼자 돌격했다
가서 일대일로 술마시다키스하면서 가슴좀 주물러주고퇴근할시간됬다고 해서데꾸나가서 소주마시다가바로 텔 직행
시발 꽐라인데도자기 이런애 아니라길레일단 물빨하면서 씻지도 않고 한손브라플기 한손 밑수컹하면서분위기 후끈업시키니까광천수가 좔좔 나와서혹시나하는 마음에 잦들이 댔더니추릅츠릅해주더라
안될거같아서 정상위로 넣어주니이야 디컵 씨발 시온급으로 무작위로 흔들리는데개꼴리더라
그날 두번하고 안갔더니오빠보고싶다고 앵기고 지랄해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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