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어떻게 하다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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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1 조회 1,315회 댓글 0건본문
이건제가아닌 친구얘기임그친구랑 술한잔하며. 썰푼내용을 여기로 옮겨보았습니다 자기가 오년전에 있었던썰을 이제서야말해줌 (금마. 친구. 친구여친 ) 등장인물
현재나이 28살 키는 171 볼거없음몸무게 70 마르지않는 근육몸매그의 피닉스 15 굵기는 두루마리 구녕 정도 넣으믄 딱맞되요 지가... 큰건가요?? 하긴 전 통과됨 쉽게 ㅋㅋ이제 본론에앞서 그녀석은 23살 군제대 후 원나잇 밥말아먹듯하는놈입니다. 주말만되면 어디서 그리꼬셔오는지. 군대갔다오니 성격도 거칠고 외향적임(현재는 좋은여자만나 일찍결혼함)요즘 헌팅 가게도많이생겼고 클럽 등등근데 키작아도 괜찮게 생김 음 에릭닮음..그녀석의매력은 살인미소그친구는 솔로이며 최근에 바람피다걸려서 헤어짐그는 친구커플과 평소에 자주봄 술자리서지는솔로라며 맨날 모이는자리에 여자해달라고 조름. 그래서 친구의 여자친구가 어떤스타일좋아하냐니까 금마가 대뜸한마디'' 너같은스타일''그러자 지친구가 ''없다 그런여자 있어도 넌못만난다''하먀 그냥 웃고 넘겼음그이후 자주마셨고 지친구가 드뎌 군대에 간다는거임. 그거듣고. 금마가 ''아이고 와이리늦게가노. 니여자친구. 내가 잘보살펴줄게''. 이러자. 그친구가 귓속말로.'' 그래 딴짓안하나 잘살펴도''이러는거임그렇게 그는 한달뒤입대했고 금마는 친구의여친에게 할말이있다며 술한잔먹자함. 그리고 군인남친에겐 말하지마라는거임괜히 둘이술먹으믄오해할수있다며 부탁하는거임그래서 그담날 둘이 술먹으로감 그렇게 먹으며 얘기하던중 남친한테 전화옴(너어디냐. 누구랑있냐. 왜 만나냐 오늘무슨날이냐 게속 쏘아붙임 그러자 여친이짜증나서 그만하라면서 끊음)그이후 전화와도 안받음그러자 나한테 전화온것이다 (전화기들고 밖에나감)'' 야!! 어디야 미안한데 너가 좀 그애뒤를밟아봐 전화안받어''' 난결국구라침. '' 미안 나 오늘제사야걱정마 내가 전화걸어볼테니 신경쓰지말고 자라''며 끊고 친구한테 미안한맘도있고이거이러다 큰일나겠다싶어 그녀에게말함 ''이것만먹고 들어가져'' 그러자 친구여친이. ''아니오 오늘기분이좋아서 술더먹고싶다''하며 금마랑 삼차까지감 시간을보니 한시임. 아무렇지않게 먹다보니 차끊김.. 그러자 금마가 '' 어.. 아 내일 출근해야되서 이근처에서 찜질방에 자고가겠다'' 말하자 그의여자친구가. ''안되요 사차갑시다 마지막으로가요!! 부탁이에요!'' 금마는 오만생각이많아졌고 결국 말해버림''그럼 이왕먹을거 mt가서 먹으면 안되냐 ??어짜피 술집가믄삼만원나오는데 그냥 만원더보태서 숙박잡고 놀아요~ 난 그리고 내일 여덜시 일나가야한다며 자야된다며 설득함''그러자 그의여친이 '' 아.. 일단 들어가죠..나도 오늘 들어가기실어요 싸워서 기분도안좋다. 지금들어가봐야 혼난다 차라리 안들어가고 내일혼날란다''며. 둘이 결국감그랗게 결국 편의점에서 캔맥주 두개랑 게맛살이랑 사와서 먹음 그러자 난 말했다 아까솔직히. 남친한테 전화왔다 아까그사실그대로 말해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 아솔직히 집착이심해. 헤어지고싶다''는것이다 그러고 바로그녀는''그는 나랑관계하면 자기 욕구만채우고 자버린다''는것이다 나는그걸듣고 속으로 (와 나진짜 오르가즘 애무 다해줄자신있는데 하고싶다라는 생각이들며 나에게 이렇게얘기할디마다 나의 좃이 허벅지사이로 들어왔다)그리고 그는 여친의 남자한테 나쁜색이다 지밖에모른다며 같이 욕해주었다 그녀가 날보더니 '' 죄송한데 거기 주머니에 머가들어있네? 소세지아니냐?? 빨리꺼내요''라며 말하자 나는 당황스러워 '' 아 에?? 하지마요 그런말 하면 하고싶단말야'' 그러자 그녀가 '' 네?? '' 하더니 ''음 흠 ㅋ 아 예 '' 이럼 머지하고 난다시물었다 ''왜갑자기 꺼내랄때언제고 왜 반응이 왜그럿냐''며 어무렇지 않게 머라함. 그러자 그녀가 내허벅지 바지위로 쏫아오른 고추를잡더만?. '' 아 난솔직히 그거인지몰랐다 난진짜 주머니에 소세지 숨겨놓은줄알았다''며 자연스레 손을치움 그래서 우린서로 술이꼬알라된상태이얐고 그놈의한수 결국 일을만들았다 그녀의가슴을 만졌다 그러자 그여자가 움찔하더만'' 우리눈감고 한번해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더이상 얘기하지않으며 그녀의 옷을 하나씩벗기기시작했다 그녀가 '' 저씻고올게옷. 오늘 쉬해서.. 냄새나요 '' 이러자 그놈은 뿌리치며 그거 제가 씻겨드리죠'' 이러면서 혀로 그녀의 조개를 사이사이 깨긋이 침으로 닦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도 괜찮은지 온몸에 힘을풀며 그에게 맡겼다 그렇게 애무를하다 그놈이 그여자의 겨드랑이까지침범해 빠라주는것이다 여자는당황해서 팔을내리려는데 남친과 하고 다른 느낌이었는지 오늘 그놈에게 맡겨보았다. 그놈은 자기것을가지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아 넣기전에 제가 아.. 아흠 흐 ''.그놈은 흥분이 됬는지 바로 삽입하였다 그러자그녀는 다시빼더니 자기입쪽으로가더니 목에 닿일만큼 집어넣는것이다 그는 흥분에못이겨 그녀의 입에 피스톤질을 강렬하게해댔다 그러자 그녀는 헛구역질하며 침인지 흘러나옴 그는 그녀의침을빨기시작하며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다시 피스톤질을시작함그는 그녀의 분홍색 유두를 빨아대기 시작함 그녀의 숨소리도 거칠어짐 그러자 그는 그녀입을벌려 자기의아밀라제를 넘겨주었고 그녀는 삼켰다 그렇게 달아오르고 그는 후배위를 하며 그는 밑으로 또다시 침을 뱉었다 그녀의 ㄸㄲ를 타고흐르더니 순간적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졌다 그는 갑자기 자기꺼빼더니 자기가사온 0.1미리 콘돔을끼고 다시시작함..그이유는 질사하기위해 낀것이다 그는 그렇게 십분동안. 피스톤질하다 결국 안에 싸버린것이다 그녀의 등에 안겼다 서로그렇게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출근시간에 가까워졋고 다시그는 그녀의잠든틈을타 거기를애무하며 자위했다 그는 출근만아니면 그녀랑 또하고싶었지만 그녀가 자는데 깨울수가없었다 그래서 그녀의등에 싸고말았다 따뜻했는지 그녀는 일어났고 키스를해주며 난그렇게 먼저 일어나 그녀를보며 담에 보자는 손짓으로 인사하고 나왔다. 그이후 그녀는한달뒤 남자친구랑헤어지고 나랑연락이되어그녀랑 섹파를 일년동안 해오다가 결국 그녀는 다른남자만나 결혼했다 그이후 연락이없었다고한다
현재나이 28살 키는 171 볼거없음몸무게 70 마르지않는 근육몸매그의 피닉스 15 굵기는 두루마리 구녕 정도 넣으믄 딱맞되요 지가... 큰건가요?? 하긴 전 통과됨 쉽게 ㅋㅋ이제 본론에앞서 그녀석은 23살 군제대 후 원나잇 밥말아먹듯하는놈입니다. 주말만되면 어디서 그리꼬셔오는지. 군대갔다오니 성격도 거칠고 외향적임(현재는 좋은여자만나 일찍결혼함)요즘 헌팅 가게도많이생겼고 클럽 등등근데 키작아도 괜찮게 생김 음 에릭닮음..그녀석의매력은 살인미소그친구는 솔로이며 최근에 바람피다걸려서 헤어짐그는 친구커플과 평소에 자주봄 술자리서지는솔로라며 맨날 모이는자리에 여자해달라고 조름. 그래서 친구의 여자친구가 어떤스타일좋아하냐니까 금마가 대뜸한마디'' 너같은스타일''그러자 지친구가 ''없다 그런여자 있어도 넌못만난다''하먀 그냥 웃고 넘겼음그이후 자주마셨고 지친구가 드뎌 군대에 간다는거임. 그거듣고. 금마가 ''아이고 와이리늦게가노. 니여자친구. 내가 잘보살펴줄게''. 이러자. 그친구가 귓속말로.'' 그래 딴짓안하나 잘살펴도''이러는거임그렇게 그는 한달뒤입대했고 금마는 친구의여친에게 할말이있다며 술한잔먹자함. 그리고 군인남친에겐 말하지마라는거임괜히 둘이술먹으믄오해할수있다며 부탁하는거임그래서 그담날 둘이 술먹으로감 그렇게 먹으며 얘기하던중 남친한테 전화옴(너어디냐. 누구랑있냐. 왜 만나냐 오늘무슨날이냐 게속 쏘아붙임 그러자 여친이짜증나서 그만하라면서 끊음)그이후 전화와도 안받음그러자 나한테 전화온것이다 (전화기들고 밖에나감)'' 야!! 어디야 미안한데 너가 좀 그애뒤를밟아봐 전화안받어''' 난결국구라침. '' 미안 나 오늘제사야걱정마 내가 전화걸어볼테니 신경쓰지말고 자라''며 끊고 친구한테 미안한맘도있고이거이러다 큰일나겠다싶어 그녀에게말함 ''이것만먹고 들어가져'' 그러자 친구여친이. ''아니오 오늘기분이좋아서 술더먹고싶다''하며 금마랑 삼차까지감 시간을보니 한시임. 아무렇지않게 먹다보니 차끊김.. 그러자 금마가 '' 어.. 아 내일 출근해야되서 이근처에서 찜질방에 자고가겠다'' 말하자 그의여자친구가. ''안되요 사차갑시다 마지막으로가요!! 부탁이에요!'' 금마는 오만생각이많아졌고 결국 말해버림''그럼 이왕먹을거 mt가서 먹으면 안되냐 ??어짜피 술집가믄삼만원나오는데 그냥 만원더보태서 숙박잡고 놀아요~ 난 그리고 내일 여덜시 일나가야한다며 자야된다며 설득함''그러자 그의여친이 '' 아.. 일단 들어가죠..나도 오늘 들어가기실어요 싸워서 기분도안좋다. 지금들어가봐야 혼난다 차라리 안들어가고 내일혼날란다''며. 둘이 결국감그랗게 결국 편의점에서 캔맥주 두개랑 게맛살이랑 사와서 먹음 그러자 난 말했다 아까솔직히. 남친한테 전화왔다 아까그사실그대로 말해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 아솔직히 집착이심해. 헤어지고싶다''는것이다 그러고 바로그녀는''그는 나랑관계하면 자기 욕구만채우고 자버린다''는것이다 나는그걸듣고 속으로 (와 나진짜 오르가즘 애무 다해줄자신있는데 하고싶다라는 생각이들며 나에게 이렇게얘기할디마다 나의 좃이 허벅지사이로 들어왔다)그리고 그는 여친의 남자한테 나쁜색이다 지밖에모른다며 같이 욕해주었다 그녀가 날보더니 '' 죄송한데 거기 주머니에 머가들어있네? 소세지아니냐?? 빨리꺼내요''라며 말하자 나는 당황스러워 '' 아 에?? 하지마요 그런말 하면 하고싶단말야'' 그러자 그녀가 '' 네?? '' 하더니 ''음 흠 ㅋ 아 예 '' 이럼 머지하고 난다시물었다 ''왜갑자기 꺼내랄때언제고 왜 반응이 왜그럿냐''며 어무렇지 않게 머라함. 그러자 그녀가 내허벅지 바지위로 쏫아오른 고추를잡더만?. '' 아 난솔직히 그거인지몰랐다 난진짜 주머니에 소세지 숨겨놓은줄알았다''며 자연스레 손을치움 그래서 우린서로 술이꼬알라된상태이얐고 그놈의한수 결국 일을만들았다 그녀의가슴을 만졌다 그러자 그여자가 움찔하더만'' 우리눈감고 한번해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더이상 얘기하지않으며 그녀의 옷을 하나씩벗기기시작했다 그녀가 '' 저씻고올게옷. 오늘 쉬해서.. 냄새나요 '' 이러자 그놈은 뿌리치며 그거 제가 씻겨드리죠'' 이러면서 혀로 그녀의 조개를 사이사이 깨긋이 침으로 닦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도 괜찮은지 온몸에 힘을풀며 그에게 맡겼다 그렇게 애무를하다 그놈이 그여자의 겨드랑이까지침범해 빠라주는것이다 여자는당황해서 팔을내리려는데 남친과 하고 다른 느낌이었는지 오늘 그놈에게 맡겨보았다. 그놈은 자기것을가지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아 넣기전에 제가 아.. 아흠 흐 ''.그놈은 흥분이 됬는지 바로 삽입하였다 그러자그녀는 다시빼더니 자기입쪽으로가더니 목에 닿일만큼 집어넣는것이다 그는 흥분에못이겨 그녀의 입에 피스톤질을 강렬하게해댔다 그러자 그녀는 헛구역질하며 침인지 흘러나옴 그는 그녀의침을빨기시작하며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다시 피스톤질을시작함그는 그녀의 분홍색 유두를 빨아대기 시작함 그녀의 숨소리도 거칠어짐 그러자 그는 그녀입을벌려 자기의아밀라제를 넘겨주었고 그녀는 삼켰다 그렇게 달아오르고 그는 후배위를 하며 그는 밑으로 또다시 침을 뱉었다 그녀의 ㄸㄲ를 타고흐르더니 순간적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졌다 그는 갑자기 자기꺼빼더니 자기가사온 0.1미리 콘돔을끼고 다시시작함..그이유는 질사하기위해 낀것이다 그는 그렇게 십분동안. 피스톤질하다 결국 안에 싸버린것이다 그녀의 등에 안겼다 서로그렇게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출근시간에 가까워졋고 다시그는 그녀의잠든틈을타 거기를애무하며 자위했다 그는 출근만아니면 그녀랑 또하고싶었지만 그녀가 자는데 깨울수가없었다 그래서 그녀의등에 싸고말았다 따뜻했는지 그녀는 일어났고 키스를해주며 난그렇게 먼저 일어나 그녀를보며 담에 보자는 손짓으로 인사하고 나왔다. 그이후 그녀는한달뒤 남자친구랑헤어지고 나랑연락이되어그녀랑 섹파를 일년동안 해오다가 결국 그녀는 다른남자만나 결혼했다 그이후 연락이없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