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섹스 좋아하던 여동생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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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1 조회 1,011회 댓글 0건본문
섹스를 너무 좋아해.그래서 남자를 꼬셔서 지가 먹는 애임.난 썸타다가 몸이 잘 맞길래.섹파로 남음.
근데 어느날 모쏠 잘못 먹었다가 탈 났다는 얘길 해주는 거야.모쏠 맛이 궁금해서 한 번 자봤는데ㅈㅈ가 너무 작아서 재미가 없더래그래서 손절하려했는데이 새끼가 전화하고 문자하고 선물 사바치고난리가 난 거야. 애가 자살 할 거처럼 굴어서 몇 번 더 만나줬는데사랑이니 뭐니 포장해도 결론은 섹스 또 하고 싶다는 거야동생은 그게 그렇데 역겹더래 결국 좋은 사람 만나라고 손절했는데이 병신이 집까지 알아내서 찾아온 거지나랑 자고 있던 날이었는데문 두드리고 개지랄을 하더라?동생이 진짜 독한 년인게그 상황에서 신음 소리 존나 크게 냄.그 새끼 멘탈 깨지라고...그렇게 한참 신음 소리 듣다 돌아갔는데
학교에서 그새끼 마주칠 때마다 불쌍하면서참....안달하는 남자는 뭘해도 안 되는 구나 싶더라.
잘사니 지연아..?
근데 어느날 모쏠 잘못 먹었다가 탈 났다는 얘길 해주는 거야.모쏠 맛이 궁금해서 한 번 자봤는데ㅈㅈ가 너무 작아서 재미가 없더래그래서 손절하려했는데이 새끼가 전화하고 문자하고 선물 사바치고난리가 난 거야. 애가 자살 할 거처럼 굴어서 몇 번 더 만나줬는데사랑이니 뭐니 포장해도 결론은 섹스 또 하고 싶다는 거야동생은 그게 그렇데 역겹더래 결국 좋은 사람 만나라고 손절했는데이 병신이 집까지 알아내서 찾아온 거지나랑 자고 있던 날이었는데문 두드리고 개지랄을 하더라?동생이 진짜 독한 년인게그 상황에서 신음 소리 존나 크게 냄.그 새끼 멘탈 깨지라고...그렇게 한참 신음 소리 듣다 돌아갔는데
학교에서 그새끼 마주칠 때마다 불쌍하면서참....안달하는 남자는 뭘해도 안 되는 구나 싶더라.
잘사니 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