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랑 사후피임약 먹어가며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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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1 조회 728회 댓글 0건본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방에있는 모대학에 입학을하고 학교랑 집이랑 멀어 친구랑 같이 자취를하며 학교를다녔어
그러다 같은과에 너무 마음에드는애가 있었는대
그 애는 말도 웃기게잘하고 과대 라서 그런지 어디든 잘어올리고 잘 노는 그런 애였어 얼굴은 잘생긴건 아니었어 ㅋㅋ
근대 나는 얘가 너무 좋은거야 어색하지도않고
같이 얘기하면 재미있고 편하고... 근대 난 내가 고백하면 본능적으로 백퍼 차일꺼라는걸 난 알고있었어
그래서 고백은 못하고 친하개만 지내고있었지
그러다 운좋게 단둘이 는아니지만 내친구랑 같은 과애들 몇명이랑 그애랑 같이 술마시게 됫는대
평소랑 다름없이 즐겁게 이야기하고 놀았어
시간이 어느덧 흐르고 이제다들 집갈때가되서 차끊기는 애들은 먼저들다가고
나처럼 자취하거나 집이근처인애들 몇명 만 남아서 조금더마시다가
그날따라 그애가 내말을 잘받아주고 너무좋은거야 차끊기는애들이 많이빠져서 그런것같은대ㅋㅋ
같이 자취하는친구가 그만가자고 얘기하는대 난 더 있고싶은거야
난 그애를 짝사랑 하고있었으니까 그애도 무슨벌써가냐고 자취방도 바로앞이면서 이런식으로 얘기 도 하고 ㅋㅋㅋ
여튼그래서 나는 친구안테 먼저 들어가라고 하고 친구를 먼저보내고 그애랑 더 마셧어
나포함해 4명정도 남았었는대 같은과 언니랑 그애랑 그애친구 이렇게남 았는대 어쩌다 진실게임을 하게됫는대
보통 진실게임이면 ㅋㅋ 너 누구누구애 좋아하지? 막 이런거 물어보잖아 근대 그런개아니라
막 분위기가 야해지는 그런걸 물어보는거야
마지막으로 해본지가 언제냐 막이런걸 ㅋㅋㅋ
이건 같은과 언니가 그애 친구안테 물어봣는대
그애 친구가 누나 그렇게 나온다이거지? 쎄게간다 나도 이러면서 엊그제했다고 그러는대
분위기가 진짜 야릇해지는겨
그렇게 그애친구가 이어서 반격하는대 누나는
체위 어떤개좋아요? 이랫는대 과언니가ㅋㅋㅋㄲ
그냥 박아주기만 해주면 다좋지 이러는거야
그러다 그애 가 나안테 물어보려고하는대
안그래도 좀 취해있는상태라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뛰는거야
그렇게 그애가 나안테 여자들 진짜 미치게하고싶은 날이있다는대 너도 그러냐고 묻는거야
나도 분위기타면서 있다고 얘기했지 그리고 나도
그애안테 물었어 입으로 해주는거랑 관계하는것중 뭐가 좋냐고 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걔가 고민을 잠깐하더니 니가해주면 다좋겠다 이러는거야
나는또 어색해지기싫어서 괜히 얘 뭐래는거야 이러고 과언니도 취햇네
저거 이런식으로 분위기가 좀 깨져서 거기서 쫑 내고 다 이제 각자가는대 그애가
자기 막차 이미 떠난지오래되서 갈때가 없다는거야
그래서난 찜방가라고 했지 근대 지금 찜방가기엔
뭔가 애매하다면서 더 놀고싶다면서 내자취방이랑 가까운 호프집에서 한잔더하자는거야
그러자고하고 단둘이 호프집에서 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 하는대 걔가 술을 계속 마시길래
이러다 내일 학교 못가는거 아니냐고 내가그랬지 근대 갈수잇다는거야 ㅋㅋ 난 거기다대고 아니라고 ㅋㅋ 너못온다고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정신멀쩡하개 학교나오면 어쩔거냐고 막 그러다 내기를하게됬어
소원권 하나 걸고 난 당연히 못나온다에걸었구
그렇게 그애는 날 자취방까지데려다주고 그애도 찜방으로갔어
다음날이되고 그애가 지각도안하고 잘왓더라고 그래서 내가 소원 빨리말하라고 그랫는대
얘가 3개나 되서 고민이라는거야 ㅋㄱ 난 뭔개소리냐고 한개라니까 아니라고 어제호프집에서 내가 3개라 그랫다는거야ㅋㅋ
악을쓰고 우기길래 그런갑다했지
근대 일주가지나고 이주가지나도 소원을쓸생각을 안하는거야
근대난 이것때문에 연락할명분도 생기고해서 좋았지 난 소원언제쓰냐고 불안하다고 빨리쓰라고 ㅋㅋㅋ 보챗는대
얘가 아껴쓸꺼라고 매번 말할랑 말랑 사람 쫄리게하는거야
그러다 주말 저녘11시쯤에 걔안테 연락이 온거야 소원쓰겠다고
우리자취방근처에서 친구들이랑놀다 친구가겜방 가서 자기는 게임 안해서 안갔다고
애들 올때까지만 와서 자기좀 놀아달라는거야 그래서난 뭘어떻게 놀아주냐고 뺏지
그랫더니 그냥 애들 두시간정두 겜하다올거니까 그냥 먼저번 그호프집으로 오라는거야
그래서난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갔지 혼자 앉아잇더라고 난 소원이제 두개남앟다~ 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
한시간쯤 마시고 좀 취하니까 그애가 갑자기 먼저번 술마실때 진실게임 한거 기억나냐고 물어보는거야
내가 어떤거? 이렇게물었는대 자기가 햇던말을 기억하냐는거야 물론 기억하지만 모른척했지
그랫더니 그래? 이러고 말길래 내가 알면서 모르는척하면서 뭔대? 이렇게 집요하개 계속 캐물었어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내가 자기안테 입으로하는거랑 관계하는것중 뭐가좋냐고 물어봣는대 자기가 너가해주면 뭐든좋을것같다고 얘기하는대
난 알면서도 물어서 걔입으로
다시들으니까 흥분되고 심장 막 엄청뛰고 미치겟는거야 난또 모르는척하면서 아진짜? 이렇게얼버무리고 화제를돌렷지
그렇게 두시간가까이 마시다가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니 자기이제가봐야겟다는거
야 그러더니 잠깐의 침묵이 흐르더니 걔가 우리 할래? 이러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응? 이러고 어쩔줄몰라하니까
아 .. 소원아무거나 된다며 ㅋㅋㄱ 이러는거야ㅋㄱ
근대나도 단호하게 거절하면되는대 할때도없다고 이런식으로 말을해버린거야
그러자 걔가 방잡고 하자는거야 내가 돈없다니까 다다음주 주말에 그럼 하자는거야 일단알겠다고 하고 보냈어
그렇게그후로 연락도 안하더니 일주정도 지났을때 걔안테 다시 자연스럽게톡이 왓어
난또 기분좋아져서 톡하다가 그애가 자기 못참겠다고 입으로 해달라는거야
근대내가 할때없다고 나 친구랑자취해서 친구있어서 자취방에서도 안된다니까 그애가 과대라 늦게까지 회의햇나봐
임원들 거의다가서 자기뿐이라고 학교화장실에서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하는수없이 자취방나와서 학교로 뚜벅뚜벅갔지 그렇게 학교8층 남자화장실에서 그애 껄 입으로 해줫어
난 잘보일려고 엄청 신경쓰면서 잘 빨아줫어 역시 많이 좋아해하면서 나올것같은지 쌀것같다고 싸면 다 먹어달라는거야
먹는거진짜 십극혐하는대 좋아해서 그냥 한방울도 안남기고 마지막나올때까지 쪽쪽 빨면서 다먹어줫어
그렇게 끝내고 엄청좋았다고 개쩐다고 담주빨리 방잡고 하고싶다는거야
그렇게 다음주가됬고 모텔을가서 대실을하고 같이들어갔지
그애는 생각보다 침착하개 하더라고 하나하나 벗겨주더니 말로만듣던 보빨을
처음당해봣는대 썩나쁘지않더라고 기분이좋은것도 좋은건대 그냥그개좋은개아니라 빨리 넣어줫으면좋겟다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그애의 ㄲㅊ가 내소중이로 들어오면서
ㅅㅅ를하는대 그애가하다가 지칠때면 천천히 깊게 두세번 밖는대 그개 너무 좋은거야
너무좋아서 그거좋다고 깊게 박아달라고했지
그렇게 너무 황홀한 거사를치르고 얼마지나지않아 또하고 또싸고 또하고 그렇게 4시간동안 4번이나 쌋어
그후로 남은소원은 자기 용돈달라는거야 내가 그래서 그건 안된다고 막 그랫지 정색해서그런지 장난이라고 하더니
사실마지막 소원은 안에다 싸개 해달라는거야 내가그래서 임신할일잇냐고 그랫더니
사후피임약? 을먹으면 괸찮다는거야 그래서 같이산부인과가서 5만원좀안됫엇던것같아
사가지고 방잡고 하는대 먹으면 안에싸도 임신이안된다는생각에 정말 기분좋게 ㅅㅅ를 했어
그애도 그개너무좋았었는지 정말 미치게 박는거야
나도그날은 앞뒤신경안써두되서 있는그대로 신음을 몸에맡기고 질러댔지
그애두 너무흥분했는지 내이름을 계속부르면서 좋다고 너무좋다고 오늘 안에다 백번천번 존나싼다고 막그러는대
그말조차도 너무 흥분되는거야 내가 신음을 억. 억 엉 억 엉 이런식으로내는대
넣는타이밍때 마다 이렇게냇는대 막 더크개 내라고 쌀것같다고
그래서 타이밍에 맞춰 점점 크개 냈어
신음을 그랫더니 정말 얼마못가 안에다 쌌어 그렇게 그날은 안에다 두번싸고 끝났어
그후로 남자친구 가 생길때까지 그애랑은서로 해소하는목적으로 만나다가
2학년때 남자친구가생겨서 그런관계는 끊어지고 졸업할때까진 연락만주고받다 지금은 연락두안하게됬어
나중에알개됫는대 사후피임약이 일년에한번만 먹어야할정도로 몸에 무진장 안좋다며?
나도좋아서 한거지만 쫌 그렇더라..
그러다 같은과에 너무 마음에드는애가 있었는대
그 애는 말도 웃기게잘하고 과대 라서 그런지 어디든 잘어올리고 잘 노는 그런 애였어 얼굴은 잘생긴건 아니었어 ㅋㅋ
근대 나는 얘가 너무 좋은거야 어색하지도않고
같이 얘기하면 재미있고 편하고... 근대 난 내가 고백하면 본능적으로 백퍼 차일꺼라는걸 난 알고있었어
그래서 고백은 못하고 친하개만 지내고있었지
그러다 운좋게 단둘이 는아니지만 내친구랑 같은 과애들 몇명이랑 그애랑 같이 술마시게 됫는대
평소랑 다름없이 즐겁게 이야기하고 놀았어
시간이 어느덧 흐르고 이제다들 집갈때가되서 차끊기는 애들은 먼저들다가고
나처럼 자취하거나 집이근처인애들 몇명 만 남아서 조금더마시다가
그날따라 그애가 내말을 잘받아주고 너무좋은거야 차끊기는애들이 많이빠져서 그런것같은대ㅋㅋ
같이 자취하는친구가 그만가자고 얘기하는대 난 더 있고싶은거야
난 그애를 짝사랑 하고있었으니까 그애도 무슨벌써가냐고 자취방도 바로앞이면서 이런식으로 얘기 도 하고 ㅋㅋㅋ
여튼그래서 나는 친구안테 먼저 들어가라고 하고 친구를 먼저보내고 그애랑 더 마셧어
나포함해 4명정도 남았었는대 같은과 언니랑 그애랑 그애친구 이렇게남 았는대 어쩌다 진실게임을 하게됫는대
보통 진실게임이면 ㅋㅋ 너 누구누구애 좋아하지? 막 이런거 물어보잖아 근대 그런개아니라
막 분위기가 야해지는 그런걸 물어보는거야
마지막으로 해본지가 언제냐 막이런걸 ㅋㅋㅋ
이건 같은과 언니가 그애 친구안테 물어봣는대
그애 친구가 누나 그렇게 나온다이거지? 쎄게간다 나도 이러면서 엊그제했다고 그러는대
분위기가 진짜 야릇해지는겨
그렇게 그애친구가 이어서 반격하는대 누나는
체위 어떤개좋아요? 이랫는대 과언니가ㅋㅋㅋㄲ
그냥 박아주기만 해주면 다좋지 이러는거야
그러다 그애 가 나안테 물어보려고하는대
안그래도 좀 취해있는상태라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뛰는거야
그렇게 그애가 나안테 여자들 진짜 미치게하고싶은 날이있다는대 너도 그러냐고 묻는거야
나도 분위기타면서 있다고 얘기했지 그리고 나도
그애안테 물었어 입으로 해주는거랑 관계하는것중 뭐가 좋냐고 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걔가 고민을 잠깐하더니 니가해주면 다좋겠다 이러는거야
나는또 어색해지기싫어서 괜히 얘 뭐래는거야 이러고 과언니도 취햇네
저거 이런식으로 분위기가 좀 깨져서 거기서 쫑 내고 다 이제 각자가는대 그애가
자기 막차 이미 떠난지오래되서 갈때가 없다는거야
그래서난 찜방가라고 했지 근대 지금 찜방가기엔
뭔가 애매하다면서 더 놀고싶다면서 내자취방이랑 가까운 호프집에서 한잔더하자는거야
그러자고하고 단둘이 호프집에서 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 하는대 걔가 술을 계속 마시길래
이러다 내일 학교 못가는거 아니냐고 내가그랬지 근대 갈수잇다는거야 ㅋㅋ 난 거기다대고 아니라고 ㅋㅋ 너못온다고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정신멀쩡하개 학교나오면 어쩔거냐고 막 그러다 내기를하게됬어
소원권 하나 걸고 난 당연히 못나온다에걸었구
그렇게 그애는 날 자취방까지데려다주고 그애도 찜방으로갔어
다음날이되고 그애가 지각도안하고 잘왓더라고 그래서 내가 소원 빨리말하라고 그랫는대
얘가 3개나 되서 고민이라는거야 ㅋㄱ 난 뭔개소리냐고 한개라니까 아니라고 어제호프집에서 내가 3개라 그랫다는거야ㅋㅋ
악을쓰고 우기길래 그런갑다했지
근대 일주가지나고 이주가지나도 소원을쓸생각을 안하는거야
근대난 이것때문에 연락할명분도 생기고해서 좋았지 난 소원언제쓰냐고 불안하다고 빨리쓰라고 ㅋㅋㅋ 보챗는대
얘가 아껴쓸꺼라고 매번 말할랑 말랑 사람 쫄리게하는거야
그러다 주말 저녘11시쯤에 걔안테 연락이 온거야 소원쓰겠다고
우리자취방근처에서 친구들이랑놀다 친구가겜방 가서 자기는 게임 안해서 안갔다고
애들 올때까지만 와서 자기좀 놀아달라는거야 그래서난 뭘어떻게 놀아주냐고 뺏지
그랫더니 그냥 애들 두시간정두 겜하다올거니까 그냥 먼저번 그호프집으로 오라는거야
그래서난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갔지 혼자 앉아잇더라고 난 소원이제 두개남앟다~ 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
한시간쯤 마시고 좀 취하니까 그애가 갑자기 먼저번 술마실때 진실게임 한거 기억나냐고 물어보는거야
내가 어떤거? 이렇게물었는대 자기가 햇던말을 기억하냐는거야 물론 기억하지만 모른척했지
그랫더니 그래? 이러고 말길래 내가 알면서 모르는척하면서 뭔대? 이렇게 집요하개 계속 캐물었어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내가 자기안테 입으로하는거랑 관계하는것중 뭐가좋냐고 물어봣는대 자기가 너가해주면 뭐든좋을것같다고 얘기하는대
난 알면서도 물어서 걔입으로
다시들으니까 흥분되고 심장 막 엄청뛰고 미치겟는거야 난또 모르는척하면서 아진짜? 이렇게얼버무리고 화제를돌렷지
그렇게 두시간가까이 마시다가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니 자기이제가봐야겟다는거
야 그러더니 잠깐의 침묵이 흐르더니 걔가 우리 할래? 이러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응? 이러고 어쩔줄몰라하니까
아 .. 소원아무거나 된다며 ㅋㅋㄱ 이러는거야ㅋㄱ
근대나도 단호하게 거절하면되는대 할때도없다고 이런식으로 말을해버린거야
그러자 걔가 방잡고 하자는거야 내가 돈없다니까 다다음주 주말에 그럼 하자는거야 일단알겠다고 하고 보냈어
그렇게그후로 연락도 안하더니 일주정도 지났을때 걔안테 다시 자연스럽게톡이 왓어
난또 기분좋아져서 톡하다가 그애가 자기 못참겠다고 입으로 해달라는거야
근대내가 할때없다고 나 친구랑자취해서 친구있어서 자취방에서도 안된다니까 그애가 과대라 늦게까지 회의햇나봐
임원들 거의다가서 자기뿐이라고 학교화장실에서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하는수없이 자취방나와서 학교로 뚜벅뚜벅갔지 그렇게 학교8층 남자화장실에서 그애 껄 입으로 해줫어
난 잘보일려고 엄청 신경쓰면서 잘 빨아줫어 역시 많이 좋아해하면서 나올것같은지 쌀것같다고 싸면 다 먹어달라는거야
먹는거진짜 십극혐하는대 좋아해서 그냥 한방울도 안남기고 마지막나올때까지 쪽쪽 빨면서 다먹어줫어
그렇게 끝내고 엄청좋았다고 개쩐다고 담주빨리 방잡고 하고싶다는거야
그렇게 다음주가됬고 모텔을가서 대실을하고 같이들어갔지
그애는 생각보다 침착하개 하더라고 하나하나 벗겨주더니 말로만듣던 보빨을
처음당해봣는대 썩나쁘지않더라고 기분이좋은것도 좋은건대 그냥그개좋은개아니라 빨리 넣어줫으면좋겟다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그애의 ㄲㅊ가 내소중이로 들어오면서
ㅅㅅ를하는대 그애가하다가 지칠때면 천천히 깊게 두세번 밖는대 그개 너무 좋은거야
너무좋아서 그거좋다고 깊게 박아달라고했지
그렇게 너무 황홀한 거사를치르고 얼마지나지않아 또하고 또싸고 또하고 그렇게 4시간동안 4번이나 쌋어
그후로 남은소원은 자기 용돈달라는거야 내가 그래서 그건 안된다고 막 그랫지 정색해서그런지 장난이라고 하더니
사실마지막 소원은 안에다 싸개 해달라는거야 내가그래서 임신할일잇냐고 그랫더니
사후피임약? 을먹으면 괸찮다는거야 그래서 같이산부인과가서 5만원좀안됫엇던것같아
사가지고 방잡고 하는대 먹으면 안에싸도 임신이안된다는생각에 정말 기분좋게 ㅅㅅ를 했어
그애도 그개너무좋았었는지 정말 미치게 박는거야
나도그날은 앞뒤신경안써두되서 있는그대로 신음을 몸에맡기고 질러댔지
그애두 너무흥분했는지 내이름을 계속부르면서 좋다고 너무좋다고 오늘 안에다 백번천번 존나싼다고 막그러는대
그말조차도 너무 흥분되는거야 내가 신음을 억. 억 엉 억 엉 이런식으로내는대
넣는타이밍때 마다 이렇게냇는대 막 더크개 내라고 쌀것같다고
그래서 타이밍에 맞춰 점점 크개 냈어
신음을 그랫더니 정말 얼마못가 안에다 쌌어 그렇게 그날은 안에다 두번싸고 끝났어
그후로 남자친구 가 생길때까지 그애랑은서로 해소하는목적으로 만나다가
2학년때 남자친구가생겨서 그런관계는 끊어지고 졸업할때까진 연락만주고받다 지금은 연락두안하게됬어
나중에알개됫는대 사후피임약이 일년에한번만 먹어야할정도로 몸에 무진장 안좋다며?
나도좋아서 한거지만 쫌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