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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불렀다가 돈 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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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1 조회 5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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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이었음 
당시 대학생이던 나는 방송 계통 알바를하게 됨..
이게 출장이 잦음.. 모텔이나 여관방을 전전하기가 일쑤..
장비도 많아서 왠만큼 비싼 건 차에 두지 못해 내가 직접 관리함 
ENG 카메라 같이 비싼 건 1억도 넘음..
장비가 많으니 숙박을 할 때도 각자 방을 잡아줌

그러다 한번 삼박사일 일정으로 부산에 갔음..
부산에 어느 회사 홍보영상 만들어 주는 거임

보통은 새벽까지 촬영하고 그러는데 이게
2박 3일만에 다 끝남
그러니까 4일째 되는 날은 일정이 없어서
걍 밥먹고 차끌고 올라오면 되는 거...
기왕 이렇게 된 거 놀자 싶었는지
팀장님이랑 피디님이랑 카메라 감독님과 의기투합 해서
회 실컷 먹고 술도 부어라 마셔라 마시고
부산 도우미는 어떤지 보자고 노래방도 감
다행히 도우미는 30대 정도 미시삘 나는 누나들이 들어옴...

문제는 그 다음인데 
각자 방으로 흩어질때 팀장님이 여자 한명 씩 넣어달라고 카운터에 말했나봄..
편의점 씨디기에서 현금 뽑아다가 그 자리에서 계산하고
잘 좀 부탁한다고 하고 올라감 
팁은 각자 알아서 하고 느지막히 해장이나 하자고 하고
다들 방으로 흩어짐
난 모쏠아다여서 특별히 부탁한다고 카운터에 부탁하셨다는데 그래서 더 걱정됨..
이렇게 갑작스럽게 아다를 떼기가 싫었음 ㅜㅜ
결국 거절은 못하고 내 방에 올라가서 
야구 하이라이트 틀어놓고 샤워하고 나오니 벨이 울림

문을 열었는데 진짜 평소에 지나가다 마주치면 흘깃 처다보게 생긴 슬랜더 취향의 여성이 들어옴 ㄷㄷ
연예인으로 치면 원더걸스의 선미랑 매우 흡사했음..

막상 여자가 들어오니 고민이 시작됨
이정도 예쁘면 그냥 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특히 화장품 냄새가 나를 더 유혹하는 것 같았음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다를 떼긴 싫어서
처음엔 주저 했는데 내가 당황하나 
여자가 "처음이세요? 그런 거 같은데 ㅋㅋ" 하면서 웃음
근데 여자가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좀 거슬림
약간 중고딩 때 일진년이 찐따 대하듯 대하는 게 느껴짐
"옷입고 할거에요?ㅎ" 이런식으로 비꼬듯이 질문하거나
"한시간이지만 싸면 바로 끝인 거 알죠?ㅋㅋ"
하고 나갈 준비부터 하는 것 같음
뭔가 좀 분하고 주눅이 들더라 
어차피 서투른 거 괜히 삽입했다가 성병 걸릴 수도 있어서 
콘돔 안씌워도 된다고 말하고 
성인여자 벗은 몸 실제로 처음 보는데
한번 자세히 봐도 되냐고 물어봄 
여자가 된다고 하길래 누우라고 하고
팔 모가지 잡고 들어서 겨드랑이 냄새 맡아봄
좋더라. 키스하듯이 입술과 혀로 훑으면서 
목덜미로 갔다가 진짜 키스 하려는데
"왜이래요? 키스는 안돼요" 하더라.. 형들 진짜 키스는 안돼?
암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가슴 진짜 흡입하듯이 얼굴 비비면서 싹싹 핥는데 뭔가 정복감이 느껴짐
그래서 배꼽 - 성기 - 항문 으로 옮겨감
특히 항문은 킁킁해보니 조금 짭쪼름한 거 외엔 별 냄새가 안나길애 청소기로 빨아들이듯 흡입함 ㅋㅋ
마지막으로 허벅지 - 발목 - 발가락 빠는데
발까진 안가려고 했는데 하얀 발이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함
시큼한 발냄새 맡으면서 길쭉한 발가락 사이사이 혀로
핥는데 그때부터는 쿠퍼액이 막 질질 흐르기 시작하는 게 느껴짐

그러고 나니 어느정도 여자의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 풀리더라
나중에 생각해보니 돈주고 여자 몸을 내 혀로 닦아준 셈이더라.. 
여자는 뭐이런 변태같은 씹새끼가 있나 하는 느낌으로 인사도 안하고 나가던데
결국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고 걍 모르는 여자 돈 주고 혀로 몸 닦아주는 호구되었다는 느낌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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